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욕설 논란 종결 글을 읽고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재명쏘리 조회수 : 2,501
작성일 : 2024-12-26 00:59:27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cb

 

 

형수 욕설은  6월달이고

친모 폭행관련은 7월이라는

오마이 뉴스 정정보도가 있길래

올려드립니다 ㅠㅠ

 

 

 

IP : 39.7.xxx.23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0001
    '24.12.26 1:06 AM (220.65.xxx.115)

    형님 친모 폭행은 맞는거네

  • 2. ..
    '24.12.26 1:11 AM (203.211.xxx.100)

    폭행을 딱 한번만 했다는 건가요?

  • 3. ...
    '24.12.26 1:14 AM (183.102.xxx.152)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입니다.
    고위 공직자는 집안에서 욕 안하고 싸움 안하나요?
    현미경 들고 쫒아다녀봐야 돼요?

  • 4. .....
    '24.12.26 1:23 AM (211.234.xxx.86)

    자기를 낳아준 생모를 폭행할 정도면 평상시 인성은
    짐승 그 이하였다는 거예요.
    폭행이 한 번에 크게 닥치지 않아요.
    무수히 많은 언어폭력이 먼저 시작됩니다.
    자잘한 폭행은 신고하지도 않고 넘어갔을 확률도 높아요.

    옛날에 한동네 살았던 어느 분은 남편한테 그렇게 맞고 살았는데 수년을 폭행 당하다가 딱 한 번 신고했는데 그러면 한번 폭행한 걸로 되는 거예요

  • 5. ..
    '24.12.26 1:34 AM (39.118.xxx.199)

    어느 부모가 자식한테 맞고 바로 신고하나요?
    남사시럽고, 다 내 허물이다 생각하고..여러번 맞다 이러다 죽겠다싶으니 신고하는 거죠.

  • 6. 형이란 사람
    '24.12.26 1:3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백화점 에서 직원한테 지랄 하는 영상 있던데
    정말 정상 아니었음. 정신질환이 좀 있다는게 맞는듯 하더라구요.
    이재명 형제들
    집안 일이라 누구편도 들기 어렵고 참 속 상했을거에요.

  • 7. ㅣㅣ
    '24.12.26 1:35 AM (47.143.xxx.193)

    어느 분은 남편한테 그렇게 맞고 살았는데 수년을 폭행 당하다가 딱 한 번 신고했는데 그러면 한번 폭행한 걸로 되는 거예요22222222

  • 8. 어떻게
    '24.12.26 1:36 AM (221.150.xxx.104)

    친모를 폭행하나요. 그거랑은 별개로 이일자체를 그만 언급했음
    좋겠어요. 이재명 개인사잖아요.

  • 9. ....
    '24.12.26 1:36 AM (93.177.xxx.174)

    상스럽게 욕한건 전과범
    너무 천박해서 대통령 자격은 없죠. 이걸로 끝!
    https://x.com/areeearyy/status/1505493845576134656

  • 10. cvc123
    '24.12.26 1:36 AM (112.147.xxx.51)

    전화 대화를 보면 침몰 폭행에 대한 대화가 있어요

  • 11. 누굴보고
    '24.12.26 1:43 AM (188.228.xxx.84)

    천박하대요? 국민을 대상으로 총칼, 폭탄 휘두르는 계엄 때리고는 응 죽은 사람 없지? 경고 좀 했다. - 이것만큼 천하고 얄팍한 사고방식과 행동이 어디있다고

  • 12. ..
    '24.12.26 1:52 AM (203.211.xxx.100)

    퀸거니 또 아이피 갈아탔네. 천박한건 바로 너!!!

  • 13. ..........
    '24.12.26 2:01 AM (210.95.xxx.227)

    어디서든 패드립은 쌍욕 받아도 싸요.
    이재명의 경우는 패드립을 거울반사로 역지사지 시켰는데
    막장패드립한 정신병자가 녹음해서 되려 약점잡고 공격한 케이스 아닌가요.

  • 14. ..
    '24.12.26 2:07 AM (118.235.xxx.47)

    이재명은 우리가 알아서 할께
    빨리 기어나와서 처벌이나 받아라

  • 15. ..
    '24.12.26 2:48 AM (125.247.xxx.229) - 삭제된댓글

    이 상황에서 보니 이재명의 욕은
    차라리
    순한맛 중에 순한맛

    날강도가 쳐들어와 날뛰고 있는데
    너 그때 욕했잖아 따지고 있는격

  • 16. 법원판결
    '24.12.26 3:49 AM (211.234.xxx.137)

    수원지법 2013가합205057 판결문

    2) 인정사실

    이 사건에 관하여 살피건대, 앞서 채택한 각 증거와 갑 제2, 11 내지 18, 20호증 의 각 기재 및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① 원고 B의 형제자매는 모두 5남 2녀이며, 원고 B은 넷째 아들인데, 원고 B의 이재명 셋째 형인 N은 원고 B과 여러 가지 이유로 다투어오다가 원고 B의 비서인 P과 다툰 이재선 후 2012. 5. 28.경 Q아파트 102동 1005호에 있는 어머니 R의 집에서 R에게 '원고 B에 이재명 어머니 게 전화하여 원고 B의 비서인 P이 자신을 비롯한 가족을 협박하지 못하게 하지 않으 면 어머니의 집 등에 불을 질러버리겠다'고 이야기하는 등 R을 협박하였을 뿐만 아니 라, 2012. 6. 8.경 원고 B의 부인에게 'R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 버리고 싶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는 등 어머니 R에 대한 심한 패륜적 발언을 하였 고, 위와 같은 발언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는 원고 B에게 '철학적 깊이가 없어 자신 의 발언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원고 B과 말다툼을 한 사실

    ③ 원고 B은 N의 위 ①항과 같은 패륜적 발언에 항의하기 위하여 2012. 7. 6. N의 집으로 전화하였고, 위 전화를 받은 N의 부인인 ○은 원고 B의 동의 없이 원고 B 형수 과의 전화통화 내용을 녹음하여 이 사건 녹음파일을 만들었는데, 당시 O은 N과의 통 화를 원하는 원고 B에게 'N 뿐만 아니라 자신도 원고 B의 언행으로 인하여 육체적, 정 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이야기하였을 뿐만 아니라, 'N의 위와 같은 발언에는 철학적 사상이 있지만 원고 B은 철학적 사상이 없어 이를 이해하지 못하니 원고 B과는 대화 하고 싶지 않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는 등 N의 패륜적 발언에 동조하는 발언을 하였고, 그 과정에서 매우 화가 난 원고 B이 O에게 매우 심한 욕설을 하거나 모욕적인 언사를 하였으며, 그와 같은 언사가 이 사건 녹음파일에 그대로 담겨진 사실
    ㅡㅡㅡㅡㅡㅡ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151246

  • 17. 법원판결
    '24.12.26 3:52 AM (211.234.xxx.137)

    [팩트 정리]

    1. 셋째 형님의 이권개입 시작

    -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 청소년수련관의

    매점과 식당을 제3자 명의로 특혜위탁 받아 물의를 일으킴 -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본격적으로 시정과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

    - 형이 노인주거시설을 짓는 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에, 친인척 비리 우려한 이재명 후보는 사업 원천봉쇄 조치 단행

    2. 계속된 셋째 형님의 이상행동과 이권개입, 시정개입 - 2012년 초부터 형은 반복적으로 '이재명 시장 퇴진' 주장 - '시장 친형' 내세워 비서실장에게 4명의 공무원 인사 요구, 감사관에게 관내 대학교수 자리 알선 요구 등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

    - 성남 롯데백화점의 영업 일부가 불법이라 주장하며 직접

    단속하는 등 이상행동 보임,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 이재명 후보,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형님과 접촉금지,

    통화금지' 지시.

    3. 셋째 형님, 어머니를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접근

    - 이재명 후보가 형의 이권개입을 원천 차단하자 형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통해 이 후보에게 접근.

    - 형은 과거 어머니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완전히 인연을 끊은 바 있음.

    - 형은 2012.5.28.경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겠다" 협박,

    2012. 6.경 후보 배우자에게 "구○○(어머니 이름)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 버리고 싶다"

    패륜적 발언.

    4. 욕설파일의 진실은, 셋째 형님이 어머니에게 패륜적 욕설을 한 것을 자식으로서 참을 수 없어 발생한 것

    - 이재명 후보, 형 부부의 패륜적 발언 항의하는 전화 수차례.

    형 부부는 철학적 표현이라며 빈정대는 등 능멸.

    - 형과 형수는 수많은 통화를 녹음한 후 극히 일부를 가지고, 후보 폭언한 것으로 조작 왜곡해 유포.

    - 형은 2012.7.15.경 어머니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여동생 등 폭행, 결국 500만원 형사처벌과

    '어머니 근처 100미터 접근금지 명령' 받은 바 있음. - 법원은 해당 음성파일의 유포를 금지.

    5. 이재명 후보는 '형님의 시정개입 원천봉쇄'를 위해 '개인적 망신'을 감수한 것

    - 주권자의 대리인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으로 친인척 개입을 원천 봉쇄함

    #사실을_알려드립니다 #불법_녹음_파일의_진실

    https://m.dcinside.com/board/lostark/9678448

  • 18. 어렵게산사람
    '24.12.26 4:00 AM (211.234.xxx.137)

    어렵게 산 사람 아픔 감싸줄지도 모르고
    가난하고 약한 학생 괴롭히는 학폭 일진들 같아요

  • 19. ..
    '24.12.26 4:48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가난도 보통 가난이 아니였나봐요.
    중학교도 못가고 공장갔다는걸 보면요.
    먹고살기도 바쁜데 자식교육이나 시켰겠나요.
    그런환경 속에서 공부해서 저만큼이나 성공한거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 맞네요.
    무시무시한 검찰 압색 몇백번에도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가늠되구요. 볼수록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 위에 욕때문에 뭐라고 썼던데
    난 내 엄마한테 그런욕하는 형수가 있으면 반죽여놨을거예요.
    욕이 뭔 대수라고 물고 늘어지는지 ㅉㅉ

  • 20. ..
    '24.12.26 5:03 AM (222.102.xxx.253)

    가난도 보통 가난이 아니였나봐요.
    중학교도 못가고 공장갔다는걸 보면요.
    먹고살기도 바쁜데 자식교육이나 시켰겠나요.
    그런환경 속에서 공부해서 저만큼이나 성공한거 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 맞네요.
    무시무시한 검찰 압색 몇백번에도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가늠되구요. 볼수록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 위에 욕때문에 뭐라고 썼던데
    난 내 엄마한테 그런욕하는 사람 있으면 반죽여놨을거예요.
    욕이 뭔 대수라고 물고 늘어지는지 ㅉㅉ

  • 21. ㅋㅋ
    '24.12.26 6:11 AM (222.104.xxx.197)

    형한테도 아니고 형수한테 무한 쌍욕하는 부부가 정상이구나
    그러니 지도자감은 아니지
    집안 일도 쌍욕으로 푸는 양아치가

  • 22. ..
    '24.12.26 6:15 AM (49.224.xxx.152)

    ㄴ인지능력 장애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보슈.

  • 23. ditto
    '24.12.26 6:25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욕설 관련해서 어차피 믿을 사람 믿고 안 믿을 사람 안 믿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계엄이 옳다 그르다 똑같이 갈리는 거고. 한 줌 11프로에 댓글 주거니 받거니 에너지 낭비 할 필요 없는 듯요.

  • 24. 악귀같아
    '24.12.26 6:38 AM (2.58.xxx.54)

    쌍욕하고 천박하게 웃는 쌍욕쟁이부부
    https://twitter.com/inike_moon/status/1450031002374393863

  • 25. 존속폭행
    '24.12.26 6:51 AM (223.39.xxx.121)

    형님의 판결문은 존속폭행은 무혐의입니다만

    https://x.com/aprilseojinlee/status/1866478509352497653?t=WBR6BDLAm-Hqcx4HGCiK...

  • 26. ㅡㅡㅡㅡ
    '24.12.26 8:1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자기들도 죽을때까지 따라 갈 주홍글씨인거 아니까
    종지부 찍고 싶어 안달이겠지만.
    종지부 찍고 싶다고 찍어지나요.
    저런걸 또 후보로 내겠다는게 제정신 아닌거.
    죽을때까지 계속 떨어질겁니다.

  • 27. ㅡㅡㅡㅡ
    '24.12.26 8:1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쌍욕이 여성성기욕만 있는 줄 알아요?
    자기들도 죽을때까지 따라 갈 주홍글씨인거 아니까
    종지부 찍고 싶어 안달이겠지만.
    종지부 찍고 싶다고 찍어지나요.
    저런걸 또 후보로 내겠다는게 제정신 아닌거.
    죽을때까지 계속 떨어질겁니다.

  • 28. ㅡㅡㅡㅡ
    '24.12.26 8:14 AM (61.98.xxx.233)

    이재명이 한 욕설이 여성성기욕만 있는 줄 알아요?
    형수한테 ㅁㅊㄴ아를 아주 입에 달고 살던데.
    자기들도 죽을때까지 따라 갈 주홍글씨인거 아니까
    종지부 찍고 싶어 안달이겠지만.
    종지부 찍고 싶다고 찍어지나요.
    저런걸 또 후보로 내겠다는게 제정신 아닌거.
    죽을때까지 계속 떨어질겁니다.

  • 29. ...
    '24.12.26 8:47 AM (223.63.xxx.111)

    입만 열면 구라
    욕을 한 원인이 폭행 때문이라더니
    폭행사건은 한 달 뒤에
    농협 불법대출 사건 때문에 음주운전 했다더니
    불법대출 사건은 일년 후에
    입벌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893 왜 아직도 체포를 안시키고 2 체포 17:48:33 444
1667892 Kbs mbn 채널a는 윤가쪽 아니였나요? 13 ... 17:47:05 2,483
1667891 아무것도 못하는 자식을 어떻게 사람 만들까요? 12 자식 17:44:46 2,728
1667890 스트레스성 구역질 1 버드나무숲 17:41:58 539
1667889 [이번 헌법재판관 3명은 여야 합의로 추천됐다.] 국회의장 우원.. 5 .. 17:41:07 1,388
1667888 농어촌 전형이요. 12 ... 17:38:26 1,873
1667887 서울대 로스쿨 윤진수 교수 페북 8 ㅅㅅ 17:35:39 3,078
1667886 김용현측은 왜 덕수를 5 궁금 17:33:16 2,710
1667885 갈비찜 미리 해도 될까요 1 000 17:31:27 513
1667884 유니클로 속내의 히트텍을 대신할 제품을 찾아요 9 .... 17:29:59 1,748
1667883 코골이가 어떤 부분이 위험한가요? 2 ㅇㅇ 17:29:11 652
1667882 이놈도 손에 왕짜 그렸었네요. / 펌 24 17:27:40 9,220
1667881 ㄷㄷ덕수 이제 어쩌냐 13 .. 17:26:35 4,669
1667880 실용음악과 연기과 실용댄스과 뮤지컬과ᆢ 3 ~~ 17:26:08 356
1667879 오징어게임 글에 꼭 스포 잊지말아주세요 1 ........ 17:22:38 674
1667878 매불쇼 이승환 나온 부분부터 같이 보아요 7 자유와 저항.. 17:22:15 1,397
1667877 해외살거나 해외자주나갔던분들 직업이뭐에요? 11 ... 17:16:46 1,677
1667876 아니라는 말을 못 받아들이는 부류는 2 ㅇㅇ 17:15:25 516
1667875 오징어게임에 김정남도 나오나요 5 . 17:13:37 2,007
1667874 최욱 옆에 최영진 누군가요 6 ㅇㅇㅇ 17:09:54 2,752
1667873 미용실 기장추가는 있는데 왜 9 미용 17:07:37 1,910
1667872 영화 하얼빈 보고 왔어요 8 ... 17:06:04 2,223
1667871 머리가 가늘어 고민인분들 희소식입니다 9 희소식 17:05:25 4,020
1667870 오징어게임 올라왔어요. 우리 스포주의해보아요. 3 ... 17:04:59 1,520
1667869 나라가 하도 주술정치가 판을 치다보니 4 ㅇㅇ 17:04:29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