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도마로 바꿔볼까 싶은데 혹시 쓰고 계신 분 추천하시나요?
관리는 위생적일것 같은데 사용할 때 쇠소리 같은게 나거나 신경 거슬리는 소음이 발생할 것 같기도 해서 망서려집니다.
스텐도마로 바꿔볼까 싶은데 혹시 쓰고 계신 분 추천하시나요?
관리는 위생적일것 같은데 사용할 때 쇠소리 같은게 나거나 신경 거슬리는 소음이 발생할 것 같기도 해서 망서려집니다.
일단 냄새 없이 사용할 수 잇는 장점 있고
단점은 약간 낯선 느낌인데 저는 괜찮았어요.
어차피 스크래치는 생기지만 뜨거운 물에 튀기면 위생적이라 기분 좋아요.
일단 냄새 없이 사용할 수 잇는 장점 있고
단점은 썰 때 나는 소리와 약간 낯선 느낌인데 저는 괜찮았어요.
어차피 스크래치는 생기지만 뜨거운 물에 튀기면 위생적이라 기분 좋아요.
..님 감사합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기우네요.
사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그게 일제라서 접었어요.
중국산은 위생에 도움이 안된다고
국산으로 좋은 물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소리가 생각보다 시끄럽고
무엇보다 칼날에 가해지는 충격이 상당해요. 그게 손목에 조금씩조금씩 피로를 누적해서 좋지 않아요…
아직 안 사셨으면 말릴래요 원글님.
갈리는 소리 안나요.
저는 좋아요.
칼날이 너무 안좋아졌어 비추해요
절대 비추예요 그 소리 느낌 저는 트라우마가 있어서 ㅠㅠ
아침에 일찍 칼질 이라도 하려면요
온 식구들 바로 잠 다 깰거 같은데요
기상도마 되겠어요
그리고 웬만한 칼은 마찰에 칼날 전부 나갈 거고요
칼날 나간 칼 직접 복원 가능 하세요?
스텐 이면 칼 날이 다 나갈텐데요?
나무 도마가 귀찮지만 그냥 쓰려고요
칼 망가져요.
손목 아파요.
골 울려요.
저도 사서 몇번 쓰고 안써요 칼 날 망가지겠더라고요
저는 스텐도마는 아니고 유리도마 쓰는데요
소리가 엄청나고요
10년넘게 잘 쓰던, 날카롭던 쌍둥이칼이 무디어졌구요
손목이 많이 아파져서 도마를 잘 안꺼내고
가위로 자르게 됩니다 ㅎㅎ
저는 고기 도마로만 썼는데 칼 쓸 때 느낌 이상해서 적응 못하고 버렸어요.
304 스텐도마 팔아요
전 그냥 위생로 바닥에 깔았는데
결국 그 밑에 자꾸 물 들어가고 세척하기 귀찮라 결국 없앰
싱크대 상판을 아예 스텐으로 하면 인기 많을텐데
고무도마 라는 게 있다는 걸 알았는데 일본꺼라서 망설이고 있어요
파커 아사히 고무도마.....일본제 말고 다른 나라 제품이 비슷한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쿠팡에 한국꺼 스텐도마있어요
나무도마 간암 일으킨대서 무서워서 바꿨어요
나무주걱,나무 조리기구 오래된거 싹다 버렸어요
제가 암환자라..ㅜㅜ
비추하는 분들이 많은데다가 비추하는 이유가 칼날, 손목, 이상한 느낌 등등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었네요. 포스코 304강중으로 만든 스텐도마 중짜 가격이 4만원대라서 한 번 써볼까 싶었는데...접어야겠습니다. 많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추천하는 의견도 고맙습니다.
집에 감염위험 환자가 있어서 스텐도마 샀다가 다시 나무도마로 돌아여ㆍㅆ어요
일단 쇠끼리 부딪히는 소리 소름 끼치고 갈날이 금방 무뎌져요
지금은 김밥 말때나 쟁반으로 쓰고 있어요
장점은 식기세척기에 넣을수 있다는것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