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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이 했다는 욕설은 이걸로 종지부 찍어야..

예화니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24-12-25 21:27:04

제발 좀..  

이재명이 했다는 욕설은 이걸로 종지부 찍자구요..

본인들 낳아준 부모에게 이런 쌍욕하는 인간이

그것도 내가 공부 시킨 형이... 나 같으면 밟아 죽인다.!!

 

(유튜브 내용을 글자화 시켰음)

형수 쌍욕 사건에 대한 전말..

제가 7남매인데.. 다 뭐 건설노동자.. 청소부
뭐.. 다 이러고 삽니다.
저하고.. 그 형님.. 셋째 형님은
제가 대학을 장학금을 받고 가서
제가 장학금 받은 걸로 공부 시켜서
대학을 장학금 받고 보내드린 분이죠

처음엔 사이가 좋았는데 나중엔
가족들 사이가 멀어졌고.. 뭐 거기까진 괜찮은데..
(셋째 형님이) 어머니하고 사이가 되게 나빠졌죠
그래서.. 인연을 끊었는데

제가 당선되고 난 다음에
시장 행세를 하고 다니기 시작했어요
"내가 시장 친형인데" 공무원들한테 전화해가지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단속 해라 막 시키는 거에요
그래서 그거 안된다
공무원들한테 전화를 못 받도록 다 차단했어요
전부 받지 말도록, 접촉 금지.
팀장 이상은 절대 전화받지 마라
그걸 금지 시켰고 그렇다 보니까
저한테 전화를 막 하잖아요

우리 비서실장, 감사관 이런 데다가
공무원 누구는 승진 시키고, 누구는좌천 보내고
다 이런 거 하는 거에요 그리고 감사관한테는
대학 교수 자리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것도 다 접촉을 금지 시켰어요. 전부 다
그랬더니 저하고 통화가 안되잖아요
그래서 시장실 앞에 와서 농성도 하고 그러셨어요
나 만나자고.. 그래도 저는 안 만났죠

그런데 결국은 연락을 하기 위해서 어머니를 찾아간거에요
어머니를 찾아가서 어머니를 협박을 한 거지
어머니는 전화 연결을 안해주려고 그러고 다 아니까
어머니를.. 죽인다고.. 불 질러 죽인다.. 뭐 이렇게 협박을
한거에요

그래서 전화 연결이 돼서.. 그때 싸운거야
그때는 뭐.. 심하게 안 싸웠고..
그 다음에 또 어머니를 그런저런 이유로 쫓아 다니면서
어머니를 패 버렸어.. 패서 다쳤죠 어머니가..
집안살림 다 부서지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뭐..
어머니 XX를 찢는다.
어머니 XX를 찢는다.

막 이런 소리를 하고 또 형수님은 그런 철학적 우아한
표현을 이해를 못하네 약 올리고.. 뭐 개판 된거죠
통화를 했는데.. 형제간에 막 싸우잖아 그러면
그걸 다 또 몰래 녹음을 한거야
녹음을 해가지고 그중에 일부를 이렇게 공개를 했는데
지금도 굳이 들으려면.. 뒤져보면 찾을 수 있어요
근데 그건 법률적으로는 금지되어 있죠
사생활이니까 공적 생활하고는 아무 관계 없잖아요
그래서 배상판결도 나고 한번씩 공개할 때마다 돈을 얼마내라
하는 판결도 나와 있는데 뭐 상관 없죠..제가 욕한거 다 인정해
있었으면 죽였을 거야.. 내 눈앞에 있었으면..

왜냐하면 녹음 된 그 통화는
어머니를 패서.. 어머니가 입원한 그날 밤에 경찰서 조사 받고
나오면서 통화 한 거예요.. 가족들 난리 난 상태지..
그래서 욕 한거는 욕 했으니까 내가 인품이 부족해서 욕 한걸
어떡하겠어요 그건 미안한 일이지만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 인정 안해주면 할 수 없고요

그게 내 인생의 오점 전부.. 나는 누구 취직 시켜 준 일도 없고
우리 여동생이 야쿠르트 배달을 했죠.. 아는 분 있을 거예요
지금도 건설 현장 근무하다 떨어져서 다리 하나.. 잘린 형님
요양보호사 하는 누님..그 다음에 청소회사에 있는 또 다른 형님
지금도 청소 노동하는 남동생
그 다음에 애는 야쿠르트 배달 정말 하기 싫어 했는데.. 여동생이
내가 직장을 바꾸면 동네 사람들이 오빠를 의심한다
이렇게 생각을 해가지고 그만 두고 싶은 걸 계속 한거에요 분당에서

제가 재선되고 난 다음에 청소미화원으로 갔는데 며칠 일하다가
새벽에 화장실에서 죽었어요.. 화장실에서 죽었어.. 죽었는데
그 형님이 또 그 아이를 팬거야 머리.. 뇌출혈로 죽었어요..
장례식장에도 안 왔지.. 그러니까 집안이 정말 콩가루죠..

안타까운 일인데..다 이러고 사는데..제가 정말로 자랑스러운거는요
그집 빼고 나머지 형제들은 정말로..한번도! 시장의 직권을 이용해서
이익을 보려 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정말로 그냥 자기 영역에서
치열하게 열심히 삽니다. 혜택 보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제가 혜택 절대 안줘!!

그러니까 아는 거죠. 얘기 해봤자거든요. 근데 딱 한 사람 만
저한테 압력을 넣어 가지고 해보려다가 안되니까 지금 이 상황까지
왔는데 내가 거기에는 절대로 굴복할 생각이 없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ib0rbDOBY_k&t=2s

IP : 180.66.xxx.229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5 9:30 PM (223.39.xxx.232)

    내용이 어쨌든간에 형수와의 통화에서
    쌍욕을 그렇게 수십번 해대는건 문제 있는거라고 봅니다
    다 떠나서 그거 듣고 소름 끼쳤어요

  • 2. 도희
    '24.12.25 9:31 PM (1.236.xxx.250)

    윗님
    알고 보면 다 이해가 됩니다
    역지사지 해 봅시다

  • 3. ㄴ윗님
    '24.12.25 9:31 P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글 다 읽어 보세요

  • 4. ㅠㅠ
    '24.12.25 9:32 PM (59.6.xxx.211)

    글 보니 이재명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한번 믿어 볼려구요.
    동생이 장학금으로 형 공부 시켰는데
    그 형 참 인간말종이네요.
    야쿠르트 배달하다 죽은 여동생 넘 불쌍해요. ㅠㅠ

  • 5. .......
    '24.12.25 9:34 PM (223.39.xxx.35)

    아고 댁들이 저 형수라고 생각해보세요
    통화 5분여 사이에 ㅆㅂ년 소리를 수십번 듣고도
    아 나한테 욕한게 이해가 되네 그러실겁니까?

  • 6. 플럼스카페
    '24.12.25 9:34 PM (1.240.xxx.197)

    저는 이거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형수 욕은 들어봤는데 전말이 이런 거군요. ㅠㅠ

  • 7. ㅇㅇ
    '24.12.25 9:35 PM (180.71.xxx.78)

    이글은 고도의 안티가 아니라
    엑스맨인척 하는?
    헷갈리네 ㅋㅋ

    여튼 이재명이 중한게 아니쥬
    저렇게 위험한 놈이
    아직도 대통령사저에서
    구질구질 뭉개고 버티기하는
    저 바퀴벌레들부터
    끌어낸후 ~~

  • 8. 저질
    '24.12.25 9:35 PM (116.37.xxx.38)

    님들이 종지부찍으라하면 찍어집니까?
    비열하고 저질스런 욕설 그거듣고나니 이재명 목소리듣기도끔찍해요

  • 9. ...
    '24.12.25 9:35 PM (1.236.xxx.250)

    저 형수라고 한다면 지가 한 말을 생각해 보라고 하겠네요

  • 10. ditto
    '24.12.25 9:36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욕은 정말 이해가 안 가지만(나라면 안 그럴 거라는 점에서)
    그렇지만 저 사람의 인생에서 저랬을 수도 있겠다 상황적 맥락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요
    그걸 뜯어 먹으라고, 어디 돼지한테 음식 찌끄러기 던지듯 그 부분만 뚝 잘라서 던져놓으면,, 그걸 그대로 뜯어 먹으면 그거야 말로 그냥 개돼지 되는 거죠

  • 11. ...
    '24.12.25 9:36 PM (1.228.xxx.59)

    그러니까 내란당에서 이재명을 그리 두려워하는거 아닙니까
    인품좋아보이던 문재인도 힘들었는데 이재명이 되면 법대로하는걸 아니까

  • 12. 형수가 아니라
    '24.12.25 9:36 PM (59.6.xxx.211)

    내가 이재명이면 그 형수도 그냥 안 둠.
    나쁜 년. 가족 통화를 녹음한 거 부터가 저의가 보임.
    남편 공부시켜준 시동생을 함정에 빠트리는 저련 년
    용서 못함.

  • 13. ㅇㄴㅇ
    '24.12.25 9:38 PM (183.77.xxx.137)

    원글님
    사실이건 아니건 상관없어요
    윗 댓글러처럼 쌍욕 자체만으로 문제 있다고 하잖아요
    윤석열도 겪었으면 이젠 이재명 쌍욕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소름끼치죠...
    아직도 윤돼지와 명신이가 버티고 있다는게 더 소름끼침

  • 14. ........
    '24.12.25 9:39 PM (220.93.xxx.66)

    전후 사정을 다 떠나서 형수님한테 그렇게 욕다발 쏘는 사람은
    우리동네 통장으로도 뽑고 싶지가 않네요
    욕하는 음성을 들었는데 소름 돋았어요
    시동생이 나한테 그렇게 욕했다고 생각하면 끔찍해요

  • 15. 예화니
    '24.12.25 9:40 PM (180.66.xxx.229)

    아직도 형수 편 드는 사람들이 있다니..

    낳아준 엄마한테 폭력을 행사해서 경찰서 갔다
    나오는 길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 엄마를 그렇게
    팰 수 있으며.. 찟어 버린다는 말을 할 수 있냐?
    그게 우아한 표현이라고??

    미치지 않고서야... 같은 족속들

  • 16. ..
    '24.12.25 9:41 PM (182.220.xxx.5)

    이재명 욕설은 이 글로 종결 안되는데요.

  • 17.
    '24.12.25 9:41 PM (39.122.xxx.3)

    욕설관련 내용이 저런 사건이였군요
    형이 엄마를 때리고 청탁부탁하고 여덩생을 때리고..ㅠㅠ

  • 18. 이글을
    '24.12.25 9:42 PM (183.103.xxx.211)

    이글을 읽고나니 더욱 확실해집니다
    이 댓글쓰기위해 로그인함ㅜ

    이렇게 확실한 사람이 일해야됩니다!

  • 19. ㅇㄴㅇ
    '24.12.25 9:42 PM (183.77.xxx.137)

    욕다발 끔직하면서
    윤명신은 어찌 견디고 있어요?
    그렇게 끔찍한데
    욕이 당신 배 뚫고 들어오는것도 아니고ㅎ
    다짜고짜 이유없이 욕 한것도 아니고
    끔찍하죠 얼마나 끔찍하겠어요
    그래도 윤석열만큼 끔찍하진 않네요

  • 20. ...
    '24.12.25 9:44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기억나는군요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1&keys=%...

  • 21. 나라도
    '24.12.25 9:44 PM (125.137.xxx.77)

    형을 그냥 안둘거예요
    엄마를 때려서 병원에 가게 만들다니..
    그런 놈을 그냥 둘 수가...

  • 22. ㅡㅡㅡㅡ
    '24.12.25 9:45 PM (61.98.xxx.233)

    형수한테 ㅁㅊㄴ아를 랩으로 발사한것도
    누구 따라한거에요?
    사람들을 바보로 아나.
    그 천박한 인성은 죽을때까지 따라 다닐텐데.
    누구 맘대로 종지부를 찍어요?

  • 23.
    '24.12.25 9:45 PM (61.74.xxx.175)

    윤석렬이 기차 의자위에 발 올렸을 때 알아봤어야 해요
    이재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런 공격적이고 과격한 행동이 처음이 아니니 녹음을 했겠죠
    저라도 시동생이 저러면 녹음해두죠

  • 24. ...
    '24.12.25 9:46 PM (1.241.xxx.78)

    길어서 읽지는 않았어요
    내가 알기론 형이 연로한 어머니 때리고 쌍욕해서
    똑같이 엄마한테 형이 욕한거 그대로 따라 한거 아닌까요

  • 25. 형이
    '24.12.25 9:48 PM (125.137.xxx.77)

    시장이 된 동생에게 청탁을 했는데 안 들어준다고 엄마를 팬다면 그 놈이 정신병자 맞지 않나요?

  • 26. ㅇㄴㅇ
    '24.12.25 9:48 PM (183.77.xxx.137)

    에효
    세상 천박 윤명신도 겪었으면서
    뭘또 그리 흥분을 하시는지..

    종지부 찍지 말고 계속 생각하세요 그럼..

  • 27. .......
    '24.12.25 9:51 PM (223.39.xxx.82)

    보통 사람이라면 아무리 형제끼리 불화가 있고
    형이 뭔 잘못을 했더라도 형수한테 그렇게 쌍욕 안하죠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인성을 먼저 보세요

  • 28. 이재명이
    '24.12.25 9:51 PM (211.36.xxx.62)

    대학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그 형 공부 시켰답니다
    그런데도 그 형은 이재명 시장 이름 팔고 다니며
    공직에 누를 끼치려 했고요
    사람도 아니지요
    저 욕은 그 형이 했던 욕을 형수에게 따지는 과정에서
    형이 한 욕을 다시 말하는 과정에서 앞 뒤 자르고 욕만
    편집해서 악의적으로 공개한 거예요
    지지자들은 욕 문제는 저번 선거에서 이미 종지부 찍었습니다
    더 이상 상기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 29. 무슨
    '24.12.25 9:52 PM (180.228.xxx.12)

    사연인가 했는데 납득이 가네요. 욕할만 한데요?
    이재명 정말 대쪽같은 분이시네요.

  • 30. ㅇㄴㅇ
    '24.12.25 9:53 PM (183.77.xxx.137)

    인성도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 잘하고 인성도 좋고 청렴결백하고
    정치가를 인성보고 뽑는다면
    나라가 어찌 될지?
    윤석열이 검찰이라서 깨끗해서 뽑았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지..........

  • 31. 부모욕
    '24.12.25 9:53 PM (14.52.xxx.37)

    내막을 알고나니 이재명 엄청 억울했을 것 같네요
    나같으면 욕으로 끝나지 않았을건데
    이재명 참을성 대단하네

  • 32. 그까짓
    '24.12.25 9:54 PM (210.126.xxx.33)

    형수가 뭐라고.(저도 시동생 있음)
    욕 먹을 상황이면 먹는거고 하는거지.

  • 33. ..
    '24.12.25 9:57 PM (118.218.xxx.182)

    엄마 입장에서 보면..나를 때리고 욕설을 퍼부운 그 아들 너무 끔찍함
    다른 형제 입장에서 보면 엄마를 때리고 욕설을 퍼부운 형제가 너무 싫음.
    내가 엄마라면 나에게 욕한 그 아들 가만 안둠.얼어죽을 마음읽기 안함.
    내가 다른형제라면 이재명 편들고 같이 연을끊을 각오로 그 다른 형제를 욕할것임.
    요즘 윤내란수괴 때문에 나도 미친놈 미친년을 달고 살고 있음.
    그렇다고 내 인격이 천박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 34. ..
    '24.12.25 9:57 PM (118.235.xxx.47)

    형수입장 생각하기이전에 내엄마한테 그런욕을 한걸 먼저 생각하는게 순서

  • 35. 61.98
    '24.12.25 9:58 PM (223.39.xxx.30) - 삭제된댓글

    이재명 싫어서 윤석열 찍고 쉴드치는 61.98씨
    다음에 홍준표를 찍든 그 좋아하는 이낙연을 찍든 ㅉㅉ
    61.98 본인이나 부모나 자식이 그 욕 좀 먹어보면 좋겠네요.

  • 36. 원글님
    '24.12.25 9:58 PM (124.50.xxx.66)

    감사해요.
    저도 그 녹취는 들었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는지는 몰랐어요.

    이글을 읽고나니 더욱 확실해집니다
    이 댓글쓰기위해 로그인함ㅜ

    이렇게 확실한 사람이 일해야됩니다!22222

  • 37. 음?
    '24.12.25 9:59 PM (61.74.xxx.175)

    형이 잘못을 했는데 형수한테 저런 천하고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욕을 하면서 형수한테 따진다구요?
    그게 이해가 간다구요?
    대선 치루면 저 녹음은 더 많이 알려지겠죠

  • 38. ..
    '24.12.25 10:01 PM (211.176.xxx.21)

    엄마한테 욕설 심지어 때려 입원시키고, 동생도 때려 뇌출혈 만든 형과 형수, 욕설이 아니라 때려 죽여도 시원찮겠어요.

  • 39. 와..
    '24.12.25 10:02 PM (49.171.xxx.171)

    이 내용 스토리를 아직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건지..

    저 욕은요

    형네가 어머니한테 저렇게 쌍욕으로 욕한거를 이재명이 (문구)그대로 말하면서 어머니한테 어떻게 이런 욕 했냐고 따지던 과정입니다

  • 40. 형수가
    '24.12.25 10:04 PM (125.132.xxx.178)

    형한테 전화해서 따지려고 전화했는데 형수가 요리조리 안바꿔주고 형이 철학적 (해학적이랬나) 표현한건데 00아빠가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약을 올려서 형이 엄마한테 한 욕 읊어주고 이런 욕을 형수나 형수엄마가 들어도 그런 말이 나오냐 역시사지하라 한 것라고 들었어요

  • 41. ....
    '24.12.25 10:05 PM (175.209.xxx.12)

    아무리 뒤집어도 이잡듯 들쑤셔도 나올께 엄마한테 함부로 한사람한테 욕한거 밖에 없는 이재명
    ㅜㅜ

    그 어려운 인생길에서도 청렴하고 옳게 살아온 이재명
    정말 귀하고 귀한 지금 우리의 희망

  • 42. ..
    '24.12.25 10:05 PM (103.85.xxx.146) - 삭제된댓글

    형수가 형이 한 그 욕, 엄마 xx 를 찢는다는 욕이
    자신의 태어남, 존재를 부정하는 철학적인 말이라고
    약 올리는 말투로 두둔하며 말해서
    그 순간 너무 화가 났다잖아요.
    이해가 가요.

  • 43. .......
    '24.12.25 10:07 PM (223.39.xxx.231)

    어디서 말같지도 않는 소리들을 하는지 원
    막말로 형수가 뭔 잘못을 했어요?
    형수한테 ㅆㅂㄴ아 소리를 수십번 하는게 흔한 일이예요?
    내엄마가 당했다고 남한테 쌍욕으로 풀어도 돼요?
    이렇게 확실한 사람이 일해야 된다니 ㅉㅉ
    욕은 참 확실하게 잘합디다

  • 44. ..
    '24.12.25 10:08 PM (115.143.xxx.157)

    이재명 욕설한건 잘못이죠..
    지지자님들 쉴드 치는게 더 비호감이요
    그냥 좀 부족한 사람이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일할기회를 주고싶다고 얘기하는게 더 나을듯요
    저도 도덕적으로 흠결없는 사람 찾는건 어렵다 싶어서..

  • 45. ..
    '24.12.25 10:08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그보다 백배천배 심한 욕을해도
    계엄.내란을 이길순 없죠..
    이런 소소한거 갖고 박박 우기는 사람들은 지능이 있는건지
    신천지 등등..것들이 그냥마구 우기는거겠죠

  • 46. ..
    '24.12.25 10:08 PM (103.85.xxx.146)

    형수가 형이 한 그 욕, 엄마 xx 를 찢는다는 욕이
    자신의 태어남, 존재를 부정하는 철학적인 말이라고
    약 올리는 말투로 두둔하며 말해서
    그 순간 너무 화가 났다잖아요.
    그래서 형이 한 욕 그대로
    이런 욕이 철학적인 욕이라는게 말이 되냐고
    형이 한 고대로 되돌려 형수에게 말한게 녹음된거고요.

  • 47. 형수가
    '24.12.25 10:08 PM (125.132.xxx.178)

    이재명이 따라한 욕이 천하면 그런 천한 욕을 자기 엄마한테 한 형이나 그걸 철학적 표현으로 생각하라는 형수는 뭐가 되죠? 천함의 끝판욍 쯤인가? 평소에 어떤 언어생활을 하길래 61.74같은 분은 듣도보도 못한 그런 욕이 무려 ’ 철학적‘ 표현씩이나 되는 걸까요..

  • 48. ㅇㅇ
    '24.12.25 10:10 PM (198.16.xxx.156) - 삭제된댓글

    이재명 인성 문제있다고 생각하고 그 서늘한 느낌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재선 건은 당시 여러 음성본 들어보면
    신문기자한테 자기는 신이다? 뭐 이런식으로 이상한 말 한 것도 있고
    동생이랑 전화해서 약올리듯 통화하고
    나 나온곳(어머니 성기)을 찢고싶다 라는 말을 엄마한테 하고 그걸 철학적발언이라고
    형수는 쉴드치고....
    말년에 동생 공격하겠다고 박사모(박근혜 사랑하는 모임?) 들어가서
    집회 참석해 발언하는데 영상속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웠어요.
    이재명도 신뢰가 잘 안가지만 형에 관해서는 이재명 말이 상당부분 맞을거라 봅니다.
    정신적인 문제.....
    콩가루가 되게 먼저 일조한 형이지 절대 착하고 정의로워서 당한 형 같진 않아요.

    82에 막장 부모둔 사람 여럿이지만 속으로 온갖 욕을 하고
    어느날은 맘먹고 대놓고 따지면서 욕을 한다해도
    나 낳은곳 찢고싶다고 원색적으로 욕하진 않죠.
    이재명 부모중 아빠는 욕할만한 구석이 있다해도(경제적으로 무책임하고 도박했다나?)
    어머니는 나 낳은곳 찢고싶다는
    소리 들을만큼 자식한테 잘못한 사람도 아닌 거 같구요.

    김혜경도 자기 조카한테 "이년이" ,"너때문인줄 알아라" 이거 인성이 보여서
    이재명이랑 마찬가지로 성격 장난 아닐 거 같지만....
    형 문제만큼은 말이 통하지 않는 형의 소란을 무마하는 데서 보인 이재명의 나쁜 인성의 합작이라 봄.

  • 49. ㄱㄴ
    '24.12.25 10:12 PM (121.142.xxx.174)

    글을 읽고도 이재명이 욕해서 싫다는 사람은
    그냥 이재명이 대통령될까봐 싫은 인간입니다.
    원리원칙대로 살면 피해보는 인간들.

  • 50. ㅇㅇ
    '24.12.25 10:13 PM (198.16.xxx.156) - 삭제된댓글

    이재명 인성 문제있다고 생각하고 그 서늘한 느낌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재선 건은 당시 여러 음성본 들어보면
    신문기자한테 자기는 신이다? 뭐 이런식으로 이상한 말 한 것도 있고
    동생이랑 전화해서 약올리듯 통화하고
    나 나온곳(어머니 성기)을 찢고싶다 라는 말을 엄마한테 하고 그걸 철학적발언이라고
    형수는 쉴드치고....
    말년에 동생 공격하겠다고 박사모(박근혜 사랑하는 모임?) 들어가서
    집회 참석해 발언하는데 영상속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웠어요.
    이재명도 신뢰가 잘 안가지만 형에 관해서는 이재명 말이 상당부분 맞을거라 봅니다.
    정신적인 문제.....
    콩가루가 되게 먼저 일조한 형이지 절대 착하고 정의로워서 당한 형 같진 않아요.

    82에 막장 부모둔 사람 여럿이지만 속으로 온갖 욕을 하고
    어느날은 맘먹고 대놓고 따지면서 욕을 한다해도
    나 낳은곳 찢고싶다고 원색적으로 욕하진 않죠.
    이재명 부모중 아빠는 욕할만한 구석이 있다해도(경제적으로 무책임하고 도박했다나?)
    어머니는 나 낳은곳 찢고싶다는
    소리 들을만큼 자식한테 잘못한 사람도 아닌 거 같구요.

    김혜경도 자기 조카한테 "이년이" ,"너때문인줄 알아라" 이거 인성이 보여서
    이재명이랑 마찬가지로 성격 장난 아닐 거 같지만....
    형 문제가 이리 커진 건 선악구도라기보단
    말이 통하지 않는 형의 소란을 무마하는 데서 보인 이재명의 나쁜 인성의 합작이라 봄.

  • 51. 녹음
    '24.12.25 10:14 PM (106.101.xxx.91)

    앞뒤 맥락이 녹음된 원본이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 52.
    '24.12.25 10:14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따라했다는 것도 철학적 표현으로 생각하라고 했다는 것도 이재명의 일방적인 주장이잖아요ㅎ
    대통령 선거에 나오겠다는 이재명을 평가하고 검증해야 하는 거니까요

  • 53.
    '24.12.25 10:14 PM (61.74.xxx.175)

    따라했다는 것도 철학적 표현으로 생각하라고 했다는 것도 이재명의 일방적인 주장이잖아요ㅎ
    대통령 선거에 나오겠다는 이재명을 평가하고 검증해야 하는 거니까요

    해명이라는 내용은 믿고 싶은 사람만 믿기는 이야기네요

  • 54. ..
    '24.12.25 10:16 PM (222.102.xxx.253)

    평가 검증은 이재명만 해야되나보네요.

  • 55. .......
    '24.12.25 10:17 PM (223.39.xxx.155)

    철학적 표현이란 말은 형수가 한말이 아니라 형이 한말 아닌가?
    소름끼치는 욕 동영상 다시 듣고 와야겠네 ㅎㅎ

  • 56.
    '24.12.25 10:18 PM (198.16.xxx.156) - 삭제된댓글

    "철학적인 표현" 이건 형수랑 이재명이랑 통화한 녹음본 들어보면 나옵니다.

    가물가물하지만 당시 여러번 들었던 기억 되살려보면
    이재명이 "너 니남편이 시어머니 거기 찢는다고 했는데 옆에서 빙글빙글 웃고있었지?"
    형수가 "내가 언제그랬어요? 그건 철학적인 표현이구요"
    이재명이 "야 이 ㅆxx아 니 엄마 뒷구녕 찢으면 좋겠니?"

  • 57. ...
    '24.12.25 10:19 PM (183.102.xxx.152)

    아직도 말귀를 못알아듣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요?
    형이 엄마한테 한 욕이라고요.
    형수한테 따지면서 형이 그런 욕을 했다고
    되돌려 주려고 한 말이에요.
    이재명도 그 말을 입에 담으면 안되었다고 후회하잖아요.
    세상에 사오정 같은 할매들 같으니라구!

  • 58. ㅇㅇ
    '24.12.25 10:23 PM (198.16.xxx.1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정리하자면

    ㅡ 이재명 형이 나 나온곳 찢고싶다고 하고, 그걸 철학적 표현이라 함.
    ㅡ 이재명 형수도 남편 편들며 그건 철학적 표현이라고 따라 함.
    ㅡ 이재명 복장터져하며 미러링으로 "니 엄마 뒷구녕 찢으면 넌 좋겠니?" 라고 함.

    이재명 싫어하지만 '형보수지'는 솔직히 이재명만 일방적으로 욕먹기엔 억울한 프레임

  • 59.
    '24.12.25 10:24 PM (121.155.xxx.98)

    이재명 대표님 정말 알수록 불쌍하고 한편으로는 대단하세요.
    저 스토리 알고도 욕하는 사람들은 한번 그 입장 되어보면 자기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사람들이예요.

  • 60. ??
    '24.12.25 10:27 PM (223.38.xxx.155)

    사실 대장동이랑법카가 중요하지 그깟 쌍욕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 61. 욕을 했다고
    '24.12.25 10:29 PM (115.138.xxx.27)

    다들 그걸로 이재명 까고 난리인데
    그래서 뭐? 정치만 잘하고 나라만 잘 다스리면 되지 욕이 뭐그리 나쁜가요?
    지금 온국민 욕쟁이 만드는 놈도 있는데.
    미국은 바람펴도 대통하잖아요
    일만 잘 하면 됩니다.

  • 62. ..
    '24.12.25 10:33 PM (103.85.xxx.146)

    대장동은 검찰이 억울하게 뒤집어 씌운거에요.
    제가 지난 대선때 잘 살펴봤었음.
    법카는 액수는 작지만 잘못인듯요.

  • 63.
    '24.12.25 10:39 PM (172.225.xxx.74)

    형수가 뭔 죄야, 어떻게 형수한테 그런 욕을 할 수 있냐
    소름돋는다, 하시는 분들은

    내가 들어도 소름돋는 그 말을
    형과 형수가 돈을 안 준다는 이유로
    나이 든 노모에게
    퍼붓는 건 이해 가능한가요?
    내가 듣는 게 아니라 엄마가 듣는 거라 괜찮은가??

  • 64. 내 목숨 위협하고
    '24.12.25 10:41 PM (211.206.xxx.130)

    나라 아작내는 윤거니는 어찌 견디는지


    희한하네

  • 65. 203
    '24.12.25 10:50 PM (125.185.xxx.9)

    아직도 욕으로 이재명인성어쩌고 하는사람들은 그냥 이재명 싫은거임

    이재명이 따라한 욕이 천하면 그런 천한 욕을 자기 엄마한테 한 형이나 그걸 철학적 표현으로 생각하라는 형수는 뭐가 되죠? 천함의 끝판욍 쯤인가? 평소에 어떤 언어생활을 하길래 61.74같은 분은 듣도보도 못한 그런 욕이 무려 ’ 철학적‘ 표현씩이나 되는 걸까요2222222222222

  • 66. ..
    '24.12.25 10:51 PM (112.186.xxx.56)

    원글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글 지우지 마시길..
    그 형수라는인간 저라면 가만 안뒀어요

    형수욕했다 뭐라는 것들은 할말 없으니 그거라도 시전하는것들..

  • 67. 장학금으로
    '24.12.25 11:03 PM (39.7.xxx.34)

    형 공부시켰으면 본인 학비는 누가 댔나요? 띄엄띄엄 읽었나?

  • 68. ..
    '24.12.25 11:07 PM (117.111.xxx.11)

    이런 욕도 어떻게든 쉴드가 가능한데
    이준석 시끄러 인마 했다고 씹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만
    뭐 그렇다치고
    이재명은 욕이 아니라 이상한 경제관이 진짜 문제

  • 69. ..
    '24.12.25 11:13 PM (125.247.xxx.229)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그 욕의 X1000을 했다해도 우리 국민들한테 피해를 준게 뭐가 있나요?
    난 그 욕땜에 정말 이재명이 악마인줄 알았어요
    근데 아무리 뜯어봐도 그것밖에는
    하 정말 할말이 없네요
    계엄까지 몰고간 사람들을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려요.
    그래서 그깟 욕가지고 이재명을 욕하는 사람들
    참 배부른소리한다 싶어요.

  • 70. ...
    '24.12.25 11:15 P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저는 놀란게 이재명보다 그와이프가 어린조키에게 야 이년아! 하고 욕한게 더 충격이얐어요. 아무리 형제가 싸워도 어린조키에게 작은엄마가 쌍욕을 날리는건... 참 우리나라 수준이 이건거죠? 조폭이 영웅이 되는 사회

  • 71. ...
    '24.12.25 11:16 PM (14.52.xxx.159)

    저는 놀란게 그와이프가 어린조키에게 야 이년아! 하고 욕한게 더 충격이얐어요. 아무리 형제가 싸워도 어린조키에게 작은엄마가 쌍욕을 날리는건... 참 우리나라 수준이 이건거죠? 조폭이 따로 없지..

  • 72. ..
    '24.12.25 11:19 PM (39.118.xxx.78)

    내엄마 때리고 그렇게 욕한사람에게 뭘 못할까요

  • 73. ...
    '24.12.25 11:20 PM (125.247.xxx.229) - 삭제된댓글

    욕좀 했다고 조폭이면 우리나라 사람 모두 조폭이게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욕안하는 사람 누가 있어요
    마치 자신은 욕한번 안해본척. 고결한척.
    그러지 맙시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그깟 욕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말라구요.

  • 74. . .
    '24.12.25 11:43 PM (1.227.xxx.201)

    형이 엄마 폭행하고 엄마 **찢고싶네 어쩌네 하면
    형한테 미ㅊㄴ 이라는 욕도 약합니다

  • 75. 위에
    '24.12.25 11:54 PM (121.165.xxx.112)

    이재명의 장학금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당시 중앙대에는 선호장학금이라고
    성적좋은 학생을 데려와서 4년장학금 지급과
    품위유지비로 매달 월급이 주어졌어요.
    이건 중앙대 뿐 아니라 경희대 외대 등도 조건은 조금씩 달랐지만
    성적좋은 학생 유치를 위해 비슷한 장학금이 있었어요.
    제 남편도 선호 장학금으로 대학을 다니며
    동생 학비를 마련했다 들었어요.

  • 76.
    '24.12.26 12:06 AM (118.217.xxx.25)

    일반적인 집안으로 일반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 편해요.

  • 77. ...
    '24.12.26 12:14 AM (219.254.xxx.170)

    그 화일을 올리고 직접 들어보라고 하세요.
    직접 들으면 그 어떤 배경과 변명도 안통해요.

  • 78. 일반적인 집안의
    '24.12.26 12:18 AM (125.137.xxx.77)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남자라도 친일파에
    매국노가 널렸어요

  • 79. 화일 직접
    '24.12.26 12:20 AM (125.137.xxx.77)

    들어도 그 사람의 집안과 배경을 알고 들으니 맘 아픕디다

  • 80. 퍅트
    '24.12.26 12:52 AM (39.7.xxx.238) - 삭제된댓글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cb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읽어보시면
    욕설이 먼저에요
    폭행사건?이 뒤에요
    원글님 욕설 전,후가 바꼈네요

  • 81. 팩트
    '24.12.26 12:54 AM (39.7.xxx.238)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313266#cb

    오마이 뉴스 정정보도 보면

    이재명 욕설이 먼저에요ㅠㅠ

    종결 못지어서 어쩝니까?

  • 82. ..
    '24.12.26 1:31 AM (112.186.xxx.56)

    이재명 욕하는 한심한것들아
    지금 환율이랑 경제걱정이나 좀 하라구..
    빨리 내란잔당들 잡아야 할꺼 아녀..이재명은 그다음이지..으이구

  • 83. ...
    '24.12.26 1:44 AM (174.127.xxx.217)

    내가 이재명이었으면 저런 패륜 악귀같은 두 년놈 그냥 두지 않았을 것임.
    저 글을 보고도 이재명 욕하는 것들은 형이랑 같은 수준의 인간들.

  • 84. 노노
    '24.12.26 1:59 AM (50.92.xxx.181)

    전말이 어떻든 그냥 콩가루 집안
    저런 집안 흔치 않아요

    형수 욕설 통화때 목소리와 말투보면
    답은 그냥 나옵니다.
    욕이 일상이고 잔인하기가 으,,,

  • 85. ..
    '24.12.26 3:23 AM (125.247.xxx.229)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된사람은 된사람 이네요
    저런 어려운 형편에 최소한의 지원밖에
    못받았을 어머니에게 원망 한마디 없이
    어머니가 겪어야될 어려움앞에 무한책임과 방법으로
    어머니지켜드린거 정말 아무나 하는일은 아니지요
    어느집이나 열자식이 있어도
    부모지키는 자식은 따로 있으니까요.

  • 86. ㅋㅋ
    '24.12.26 6:13 AM (222.104.xxx.197)

    기본도 안 된 놈이 기본 타령하더라
    기본 감옥이 기다리고 있던데~

  • 87. 직접
    '24.12.26 6:58 AM (223.39.xxx.121)

    녹음파일원본을 들어보면
    이유가 중요하지도않음
    진짜 보통사람들의 욕이아님
    으이구 이걸 포장하네요

  • 88. ...
    '24.12.26 8:34 AM (211.234.xxx.160)

    녹음파일 들어봐요
    욕을 한두번 한게 아님
    김혜경도 조카한테 전화해서 욕함
    진짜 동네 통장으로 나와도 절대 저런 집안은 못뽑아줌
    형이 잘못했다고 쳐도 왜 형수한테 쌍욕?
    심지어 지 와이프도 소개시켜준 형수님인데?

  • 89. ㅋㅋ
    '24.12.26 10:13 AM (211.194.xxx.107)

    진짜 이준석한테는 시끄러임마로 물고뜯는사람들이
    저 쌍욕을 이해하고 마음아파한다니 ㅋㅋㅋㅋㅋ
    일방적인 저 변명도 못믿겠거니와 설사 사실이라해도 그럼 저형이랑 이재명이 다른게 대체뭔가요
    쌍욕이나 하면서 싸워서 형수대련에서 승리하시고
    대통령은 꿈도꾸지 말아아죠

  • 90.
    '24.12.26 12:32 PM (104.28.xxx.68)

    ㄴ 이준석 ‘시끄러 인마’가 욕대결로 보이세요? ㅋ
    이준석은 시각장애가 있는 의원조차 목숨 걸고 넘은 담을
    자기는 안 넘고 경찰과 대치하는 그림만 따고 계엄해제에 동참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 받는 거잖아요 ㅋㅋㅋ

  • 91. ..
    '24.12.26 4:37 PM (104.28.xxx.211)

    여기 이재명이가
    직접썼네요.
    대학4학년때부터
    장학금혜택이 없어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셋째형한테
    부탁해서 돈받았는이야기요.
    무슨 지가 형을 공부시켜요?

    https://x.com/rorjatlqoddl/status/981942589434687488?s=46

  • 92. ........
    '24.12.26 4:57 PM (121.179.xxx.68)

    댓글 싹다 읽어보니 결론은 입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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