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이 민주당 지지하는것처럼 말들을 하는데요
뭔가 오해하는것 같네요
카톨릭 신부님들 현역 대략 6000명 중 시국선언 한 사람은 1466명입니다
저희 본당 신부님도 정치얘기 하지 않으시고
철저하게 중립지켜주셔서 신자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정치얘기하면 패가 나뉘고 싸움만 일어나니 매우 현명한 처사죠
옛날부터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는게 진화적으로 발전된 사회양식입니다
제정분리
바티칸도 그렇구요
시국선언 명단 올리는 카톨릭이나 교수나 대부분이 저 비율이에요
4대1
침묵이 다수라는게 팩트입니다
카톨릭은 어느 정파에 편중된 집단이 아닙니다
계엄령을 지지하고
내란범을 옹호하는 신부들은 없어요
김수환 추기경을 잘 모르나봐요?
김수환 추기경은 독재에 맞선 분이잖아요?
침묵이 의사표현이기도 하죠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5733
독재정부이 침묵하지 않았고
불의에 맞선 분입니다.
적어도 개독 목사들처럼 윤정권 옹호 종북몰이 대놓고 표현하는 쓰레기들은 없죠
얘네는 꼭 이러더라
침묵한다고 윤석열지지한대요?
광화문 태극기부대처럼 신박한 논리 들이대지 마세요
공인된 여론조사는 안믿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모지리들처럼
네에
개독처럼 이권에 참여하는 비율이
그나마 1/4이라니 다행입니다만
현 정세가 침묵해야할 때는 아니지 않나요?
나라가 있고 종교가 있는거지
나라가 망해도 종교는 상관없는 겁니까?
종교와 정치를 분리할 정도로 현사태가
평화로운때는 아닌거 같은데요
유가족,
고 채해병 관련 박정훈 대령님 곁에도
천주교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이 함께 하고 목소리 내어주고 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처럼
이 신부님과 수녀님들도 침묵하지 않고 불의에 맞서는 분들이죠.
침묵하면 다 중립이라는 개소리 지겹네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어야 한다는 말의 참뜻을 모르시는군요.
무슨 소리예요?
이건 정치문제가 아니라 생존과 정의의 문제입니다.
이런 시국에도 입 다물고 있는 신부들은
독일 나치 체제에서도 침묵을 지키던 신부들과 다를 바 없죠.
자기들 살기에 급급해서 눈 감고 진실을 회피하며
신자들 눈치만 보는 신부들은
현명한 게 아니라 비겁한 겁니다.
현명은 무슨 현명.
결국 누구 편 들었다가 신자들 떨어져 나갈까봐
옳은 소리도 못하는 소인배들인데요.
딱 한마디만 드리지요
본인들은 침묵이 윤을 지지하는게 아니다 하지만
윤같은 집단은 침묵은 우리를 동조하는것이다로 이용해 먹는다구요.
쿠데타로 나라가 독재시대로 회귀할때인데
종교는 정치와 분리되어야 해서 침묵이라니
윤을 성토하라는게 아니라
국민을 상대로 적법한 절차가 아닌 계엄령을
선포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목소리를
내주는게 제대로 나라사랑 신자사랑하는거 아닙니까?
구조를 잘 모르시는군요. 주교회의에서 계엄선포와 관련해서 강한 의사 표시를 했고 전국 교회에서 시국미사 봉헌을 하고 있습니다. 바티칸 역시 매우 우려의 소식을 전했고요. 가톨릭 신문에서 본 내용이니 원글님도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글을 올리세요.
지금 상황이 정치적 이슈로 생각되세요 ?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은 침묵하지 읺는 게 사제의 예언자적 사명이라고 하셨어요.
사제들이 제사만 지내고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저 원글 갈라치기인가?
나 말려든건가?
정치가 개입되는 순간 종교의 진정한 기능들이 완전히 훼손되죠
정치는 감정적 펜듈럼 현상이 매우 강력합니다
성당에 와서까지 정치얘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하는게 대다수의 의견이에요
그래서 다른 성당다니다가 오시는 분들도 많아요
사제가 예수님이 모셔진 제단 앞에서 신자들 패로 나뉘게 만들고 분란을 일으키게 하는 정치얘기는 안하는게 당연히 맞죠
철저히 중립이어야 합니다
계엄령을 지지하고
내란범을 옹호하는 신부들은 없어요2222
원글님이 진짜 가톨릭에 대해 모르시네요.
세월호 때 단식하는 유가족 옆에서 치킨 처먹는 인간말종들이 설치고,
시체팔이 그만 하라는 여론 불 지피는 기레기들이 기사 쓰는 분위기에서
교황님이 오셔서 세월호 유가족 직접 만나고 위로해 주셨어요.
가톨릭이 정교분리라니요.
제가 대학원 다닐 때 공부 좀 했었는데, 2차 바티칸공의회라고 있어요.
기계적으로 정교분리 주장은
가톨릭과 현대 종교에 대해 1도 모르는 말씀입니다.
국민한테 총부리 겨누는 계엄령에 찍소리도 못하는 게 성직자의 역할입니까?
하느님, 예수님은
돈 벌게 해달라고, 부자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나 부르는 이름입니까?
원글 신박하네요?
천주교 역사를 알고 그런 소리 하는건가요?
일본 강점기 제외하고는 전부 목소리 낸게 카톨릭입니다.
침묵 또한 내란수괴 옹호하는거와
다를 바 없어요.
원글도 내란 수괴 옹호하는건가요?
어이 없음
계엄령 못막았으면
원글 편하게 성당 못 다녀요.
뭘 알고 말하세요
교황께서 세월호 당시 하신 말씀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이란 없다고 하셨죠
궤변 오지네요
굳이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사실 대다수죠
목소리 큰사람만 진짜 의견인건 아닙니다
그러니 투표가 있는거죠
비밀이 보장되는 투표요
불의 앞에서도 중립이어야 하나요?
하느님은 불의 앞에서 중립을 지키는 분이
아니에요.
하기는 신부님 강론 때문에 미사 도중 욕하면서 뛰쳐 니가는 신자도 있어요.
카톨릭 신도면서
제정분리 바티칸 역사적 의미도 모르나 봄.
진짜 무지한 원글.
무종교인 나도 아는거에요
어디가서 카톨릭 신자라고 말하지 마세요
무식이 탄로나는거니
중도라고 주장하는 윤석렬 지지자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국민이 시민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중립이란 독재자와 결을 함께 한다는 의사 표시예요
원글님도 그렇지 않나요?
굳이 뭘 드러내지 않아야 하죠?
미사와 예배가 왜 필요합니까?
예수님 말씀 전하려고 하는 거예요.
오래전 예수의 말씀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거죠.
이런 계엄 시국에 입 꾹 닫는 성직자가 있나요?
다들 기도합니다.
나라가 처한 상황,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는 종교가 무슨 종교예요?
헌금통 들고 다니면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외치는 게 종교예요?
님 같은 분들은 의견이라는게 아니라
기득권층이 말하는 개돼지인겁니다.
권력 앞에 침묵하고 따르는.. ㅉㅉ
근거는요? 기사라도 링크늘 걸던지요.
근거는요? 기사라도 링크늘 걸던지요. 22222
현역 신부 5694명으로 조사한 데이터 걸어보세요.
원글님이 다니는 성당의 신부님은 가톨릭의 역사, 예수님 말씀은 언급을 안 하시나 봅니다.
원글님은 현재 바티칸 상황에 대해 넘 모르시네요.
교황의 이름은 알고 있나요?
그 성당 신부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설마 전광훈 목사같은 부류는 아니겠죠?
근거는요? 기사라도 링크늘 걸던지요. 22222
현역 신부 5694명으로 조사한 데이터 걸어보세요.
원글이의 뇌피셜 말구요
원글 같은 사람들 때문에 신부들이 신자들을 경멸하는 듯
계엄과 독재가 정치적인 겁니까
그런 옳지 못한 거에 침묵하는 종교는 왜 필요한 건가요
꼭 목소리 내지 않아도 상식적인 종교인이라면 생각은 다 갖고 있을 겁니다
이나라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
원글님
카톨릭 --아닙니다. 가톨릭입니다
신자라면서 자기가 믿는 종교에 대해 여러모로 모르는 게 많으시네요.
계엄이 정치라고 말하는 전제부터 틀렸다는 생각은 안드나봐요?
계엄이 정치 입니까?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서 지금 경제도 심각하고, 자영업자들 힘들고,
계엄 성공했으면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졌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한데,
원글님 다니는 성당은 태평성대인가 보네요.
계엄 성공했으면 교회, 성당, 사찰들도 문 닫고 못 다니게 했을 수 있어요.
계엄이 누가 정치래요? 대체?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는게 정치라니요. 이건 우리의 삶이 파괴되는거에요. 우리가 숨쉬고 멀쩡히 살아야 그제서야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는 일반적인 삶을 살 수 있는거에요. 이 사람아!!!
광화문 네거리서 대통령 빨갱이라 외치고 선동하던 목사같지도 않은 시정잡배가 종교의 옷을 입고 설치는 정치적인 거죠
내란에 침묵하는 사제가 불의한거에요
우리본당 신부님처럼...
근데 광인이 계엄령 내려서 그 광인을 자리에서
내려오게해야한다는 게 진짜 정치의 문제예요?
어떤 사고방식이면 그게 정치적인 것이니
종교에서 언급하지 말라는 얘기가 나오나요?
제가 아는 가톨릭신자와 신부님은 그렇게 인식하지
않는것 같은데...혹시 그나마 거기 tk인가요?
구미시에 사는 분인가?
예수님은 정치범이었어요.
예수님이 이런 상황에 침묵했을거라고 생각하다니. 어이가 없네.
뭔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내란동조 무개념 인간 눈에는 침묵하면 동조하는 걸로 보이나봐요.
침묵하는 대다수의 신부님들의 의견은 하느님만 아시는 겁니다
내 정치적 잣대로 넘겨짚어 내 맘대로 해석하는건 좀 아니죠
카톨릭이 정치에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오염되고 타락되었던 것은 이미역사가 증명했으니 제정분리로 가게 된 것입니다
진화의 올바른 방향이죠
아니 주술로 점철된 이 정부의 폐악질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알 수 없다구요? 도대체 뭘, 왜 믿는거에요?
ㅎㅎ 그냥 커다란 힘쎈 무당을 하나님이라고 부르시나 봅니다.
아니 주술로 점철된 이 정부의 폐악질에 대해 하나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알 수 없다구요? 도대체 뭘, 왜 믿는거에요?
ㅎㅎ 그냥 커다란 힘쎈 귀신을 하나님으로 믿으시나 봅니다. 신부님들은 그냥 무당이구요.
일제시대때
어떤 종교정파든 3.1운동때 호응 안하고
종교는 철저히 중립 이러고 자빠졌으면
나는 그런 종교는 인간을 구원하지도 못할뿐더러
쓰레기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참고로 천주교는 3.1운동에서도 나서지 않은 유일한 종교였습니다
오히려 일제에 충성하는 쪽이었습니다
당시 파리외방교회 선교사들이 독립운동을 단호히 금지했죠
지금은 소위 사제단이라는 집단이 신자들을 좌쪽으로 행동하라며 겁박하는 형국이구요
이념따라 넘나드는 역사적를 봐도 종교에 정치가 개입되면 안된다는 교훈이 보입니다
숫자로도 얼마 안되는 정의구현이라는 사제단이 카톨릭 신자500만의 정치적 자유의지를 예수님의 제단에서 내 뜻대로 재단하려는 것은 매우 오만불손한 태도인 것입니다
정치개입하지 않는다는 본래의 원칙대로 사제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바른 길입니다
참고로 천주교는 3.1운동에서도 나서지 않은 유일한 종교였습니다
오히려 일제에 충성하는 쪽이었습니다
당시 파리외방교회 선교사들이 독립운동을 단호히 금지했죠
지금은 소위 사제단이라는 집단이 신자들을 좌쪽으로 행동하라며 겁박하는 형국이구요
이념따라 넘나드는 역사를 봐도 종교에 정치가 개입되면 안된다는 교훈이 보입니다
숫자로도 얼마 안되는 정의구현이라는 사제단이 카톨릭 신자500만의 정치적 자유의지를 예수님의 제단에서 내 뜻대로 재단하려는 것은 매우 오만불손한 태도인 것입니다
정치개입하지 않는다는 본래의 원칙대로 사제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바른 길입니다
원글이 카톨릭에 대해 악감정 있어요?
크리스마스에 왜 이래요?
침묵하는건 계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아겠죠.
그러니 침묵을 정답이라 생각했을테고요
뭔 하느님만 아는거래..
계엄이 뭔지 제대로 알면
침묵할 수 없는게 계엄입니다.
카톨릭이 정치에 관여하면서 오염되고 타락??
제발 신자라면 카톨릭 역사 공부 좀 제대로 하세요.
무교인 나도 아는 카톨릭 세계사며, 가톨릭 한국사까지
알고 있는데
원글 무식함 진짜..
그리고 카톨릭 표기법
가톨릭으로 바꿘지 30년 되어갑니다.
무식한거 인증하며 계속 반박 댓글 하시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내란사태가 발생해서 그에대해 시국선언하는게
원글께서 상호간 이견이 있는 사안있듯 멀하는 말하는 소위 “정치”가 아니에요.
그건 옳고 그름만 있는 선악의 문제인거에요.
종교가 선악의 사안에 입닫고 침묵하고 있으면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죄”짓는게 아니고 뭔가요?
구름위에 신선놀음하듯
도포에 흙탕물 한방물 튀지않으려 고고한척 하는게 종교인가요?
예수님이 현실의 문제를 외면해서 구원자가 되셨나요???
이따위 소리하는 종교인 보면 정말 종교가 갈수록 왜 외면받는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침묵하는건 계엄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아겠죠.
그러니 침묵을 정답이라 생각했을테고요
뭔 하느님만 아는거래..
계엄이 뭔지 제대로 알면
침묵할 수 없는게 계엄입니다.
카톨릭이 정치에 관여하면서 오염되고 타락??
제발 신자라면 카톨릭 역사 공부 좀 제대로 하세요.
무교인 나도 아는 카톨릭 세계사며, 가톨릭 한국사까지
알고 있는데
원글 무식함 진짜..
그리고 카톨릭 표기법
가톨릭으로 바꿘지 30년 되어갑니다.
무식한거 인증하며 계속 반박 댓글 하시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는 내란사태가 발생해서 그에대해 시국선언하는게
원글께서 상호간 이견이 있는 사안인 듯 말하는 소위 “정치”가 아니에요.
그건 옳고 그름만 있는 선악의 문제인거에요.
종교가 선악의 사안에 입닫고 침묵하고 있으면
그게 종교에서 말하는 “죄”짓는게 아니고 뭔가요?
구름위에 신선놀음하듯
도포에 흙탕물 한방물 튀지않으려 고고한척 하는게 종교인가요?
예수님이 현실의 문제를 외면해서 구원자가 되셨나요???
이따위 소리하는 종교인 보면 정말 종교가 갈수록 왜 외면받는지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든
가톨릭이 일본 강점기 관련만 침묵해서
아직까지도 욕 먹고 있는건 모르세요?
기톨릭 역사 공부 다시 하세요
가톨릭에 무지한 신자님아
진짜 듣는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거든요?
카톨릭 신도들은 특정 정당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500만 카롤릭 신도들 모두 각자의 정치적 이념이 다양합니다
특정 당을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한다는 얘기죠
시간을 두고 했으면 더 많은 신부님이 하셨을거예요
서명 공문이 많은 신부님께 전달이 안됐대요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5&seq=192555
사료가 보여주는 천주교 신자들의 3.1운동
—
그러니까 원글은 일제시대 3.1운동때도 기도만 드리고 있겠다는거군요.
한심한 종교쟁이 같으니라고..
게다가 정의구현사제단을 좌파라 거리는 거보니
태극기들고 광화문이나 드나드는 수준일세 ㅉㅉ
계속 딴소리만
현실을 외면하며 침묵하는게 종교의 본질은 아니잖아요?
객관적 데이터를 적었으니 다들 알아서 판단하시고 정치적 바람잡이에 휩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원글 진짜 멍청하거 인증히나 봄.
계엄이 뭔지 공부 좀 하셔요.
민주당 지지자만 계엄을 반대한다고 생각하세요?
원글 진짜 상ㄸㄹㅇ 같음
아놔 객관적 얘기 안해놓고
객관적 데이터를 적었대ㅋㅋ
계엄 옹흐셰력들처럼
미쳤나 봄
내란 우두머리 끌어내리고 내란 동조범들 처벌하자는게
특정당을 위하는 일이라는 정치적이고 정파적 견해를 원글 스스로 지껄이면서
종교는 정치를 말하면 안된다면 시국선언을 부정하는 꼴이라니..
결국 극우보수 정파적 견해를 본인이 가지고 있으니
이따위 소리하는 거라는 자폭하는거네 ㅉㅉ
아무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 수구보수라도
어떻게 내란범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폄하하려하는지..
입이나 닥치고 살면
이런 꼴통정신머리 들키지나 않았을텐데..
어디서 종교운운하는지 원..
내란 우두머리 끌어내리고 내란 동조범들 처벌하자는게
특정당을 위하는 일이라는 정치적이고 정파적 견해를 원글 스스로 지껄이면서
종교는 정치를 말하면 안된다며 시국선언을 부정하는 꼴이라니..
결국 극우보수 정파적 견해를 본인이 가지고 있으니
이따위 소리하는 거라는 자폭하는거네 ㅉㅉ
아무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이 수구보수라도
어떻게 내란범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을 폄하하려하는지..
입이나 닥치고 살면
이런 꼴통정신머리 들키지나 않았을텐데..
어디서 종교운운하는지 원..
저희 본당 신부님 설교로는 정치 이야기 안하시는데 이번에 서명한 신부님 명단에 있으시더라구요.
침묵한다고 하여 탄핵반대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원글 되게 많이 이상함. 신자는 맞노?
은퇴앞두신 우리 신부님 한 번도 정치적 견해 드러내지 않으셨는데 계엄령 이후 계속 성토중이십니다. 오늘도 강론의 절반 넘게 시국 이야기하심.
계엄도 정치적 견해라 믿으면 그 신념대로 사시죠.
하느님만 아신다면서 본인부터 자기 잣대로 맘대로 남의 맘 해석하지 말고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seq=200463
여기있습니다.
주교회의 입장문입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별 거지같은 글을 다 보네요. 교리 공부 안 하셨어요? 사회교리 모르세요? 사제도 신자도 공동체의 정치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는 것이 가톨릭 신자로서의 의무입니다. 목소리를 안 내는 사제가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거라는 착각하지 마세요. 관심 없거나 비겁하거나 그야말로 정치적으로 침묵하는 거겠죠.
계엄 내란은 국가재난이예요.
이 문제를 정치색으로 일축시키고 중립운운 하는게 선동이고 물타기죠.
예수님이 원글한테 그리 가르쳤어요?
부끄러운지 아세요
원글은 가톨릭신자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가톨릭신자역을 맡은 알바인듯.
뭘 제대로 알고 행세하길.
냉담이지만 천주교인인 내가 다 기가막힘.ㅋㅋ
천주교인이 스스로 카톨릭이라 표현하는 건
첨 봄.
탄핵반대 한다 선언한 신부만 세야지
뭐 이런 궤변을.
그래서 찬성한 사람은 몇명인데요?
정치적으로 휩쓸리지말라면서 이런글 쓰는거보니
참 할일 더럽게 없는 미친 사람인갑네
우리본당? 거기 서초동인가봐요?
돈 많이 헌납하는 법조인들 눈치보는 성당?
역사이래로 신부심들의 시국선언은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요. 하나님은 예배보다
공의와 정의를 행하라 하실만큼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십니다. 그 말씀을 그 신부님들이 실천하시는거에요. 성경책좀 읽으세요.
탄핵반대한다 손 든 사람만 느그 편이구요.
입장 발표안했다고 니들 편이라고 끌고 가지 마셈
한국천주교 100년만의 사과
천주교 일제시대 독립운동 탄압 반성
https://www.hani.co.kr/arti/well/news/940788.html
천주교 신자라는 사람이
그것도 크리스마스날 저녁에
이따위 글을 쓰다니
정말 토나오고 경악 스럽네요
게다가 천주교 역사에서도 수치로 여기고 사과한
일제 시대 친일 행적을 들먹이면서
가르치려드는것도 어처구니없고
객관적 데이타???
지금 전국민중 윤가 탄핵찬성 90퍼센트 이고
국짐당의 처참한 지지율은 어떤꼴인데
객관적으로 남들이 다 욕하는 쪽을 편드는
원글 뇌는 우동사리???
가톨릭은
무려 교황님이, 세월호 가족을 위로하면서
인간의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고 천명하신 적이 있습니다.
광주의 참상이 재현될 뻔한 상황에 중립을 지켜주는게 종요오서는 현명하고 고마운 일이라고요?
예수님이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 가운데 오셨던 걸 잊은 사람이 그리스도교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그 당시의 가장 개혁적인 인권운동가라 할 수 있는 분이었는데, 그래서 가진자와 권력자의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 달렸습니다.
그런 분을 믿고 따르겠다는 이들이
종교는 어떤 상황에서도 중립적이어야 한다?
그냥 바위나 나무에 물 떠놓고 절하며 사세요.
대부분 중립이나 중도니 하는 사람들은 윤석렬 지지자예요
윤석렬을 옹호하는 입장에서 가톨릭이 나서니 맘이 불편해졌군요. 원글님, 님이 가톨릭을 대변하듯이 입 털지 마시고 차라리 개신교로 바꾸세요. 거기에 가면 원글님하고 정치성향 맞는 목사님들이 수두룩해요
공연히 신부님이나 가톨릭 욕 먹이지 마시구요
자빠졌네
자빠져 자라
“그럴줄 알았어요”님. 우리 개신교도 쓰레기로 넘쳐나요.
거기 쓰레기는 거기서 처리합시다.
“그럴줄 알았어요”님. 우리 개신교도 쓰레기로 넘쳐나요.
거기 쓰레기는 거기서 처리합시다.
계엄령을 지지하고
내란범을 옹호하는 신부들은 없어요333
말씀대로 사는게 기독교인데....
지금 대통령 하는 짓은 성경이랑 어떻다고 보나요?
원글은 신을 믿으세요. 종교를 믿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