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ㄷㄹ
'24.12.25 6:30 PM
(112.160.xxx.43)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2. 으
'24.12.25 6:30 PM
(124.49.xxx.205)
정말 멋지네요. 추위에 잠시나마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라네요. 아울러 너무 감사하구요.
3. 율마72
'24.12.25 6:31 PM
(115.23.xxx.134)
정말 감사합니다~메리 크리스마스♡
4. ㅇㅇㅇ
'24.12.25 6:32 PM
(221.147.xxx.20)
와 정말 대단하셔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5. 나무나무
'24.12.25 6:37 PM
(14.32.xxx.34)
감사합니다
떡 먹으러 갈게요
단톡방에서 제가 눈 부릅뜨고 있어요
여러분~~~ 걱정 마세요
6. 우와
'24.12.25 6:38 PM
(1.225.xxx.193)
정말 멋진 82.
그리고 유지니맘님.
조금 거든 게 이렇게 유용하게 쓰인다는 게
좋아요.
7. ...
'24.12.25 6:38 PM
(119.69.xxx.20)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8. ᆢ
'24.12.25 6:41 PM
(58.140.xxx.20)
감사 합니다.
9. 일랑
'24.12.25 6:43 PM
(114.203.xxx.145)
항상 감사합니다~~~
10. 그루터기
'24.12.25 6:52 PM
(180.67.xxx.242)
항상 감사합니다!
11. ..
'24.12.25 7:01 PM
(39.7.xxx.94)
와아! 늘 수고해주심에 저는 순간이나마 너무 따뜻하고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12. 너무너무
'24.12.25 7:01 PM
(114.204.xxx.229)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떡 먹으러 꼭 갈게요^^
13. 감사
'24.12.25 7:11 PM
(123.111.xxx.101)
떡에는 여러 의미가 있죠.
저에게는 기원.잔치
고맙습니다
14. 상경
'24.12.25 7:32 PM
(118.235.xxx.238)
딸들과 상경해요
안국역에서 몰래 뵐게요
15. ....
'24.12.25 7:32 PM
(58.120.xxx.143)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6. 유지니맘
'24.12.25 7:35 PM
(112.170.xxx.128)
아니 상경님
왜 몰래 보십니까?
제발 꼭 부스오셔서 떡 받아가세요
정 수줍으시면 아는척 하시지 마시고 쓰윽 오셔서 가시면 되요
꼭 오신다고 알고 있겠습니다
보내주신 돈으로 하기는 하지만
제가 며칠 뼈 갈아 넣어 알아보고 주문하는 겁니다
상경님 드릴라구요.
아니 딸이라도 먹게 해야지 무슨 소리요 !!!
17. 황금덩이
'24.12.25 8:08 PM
(222.99.xxx.172)
와 정말 세심하게 곳곳에 유지니맘님 손이 안 닿는곳이 없네요
복 아주아주 마니 받으세요~~
18. 고마운
'24.12.25 8:10 PM
(210.100.xxx.74)
유지니맘^^ 메리크리스마스!!!
19. ㄴㄴ
'24.12.25 8:14 PM
(124.57.xxx.213)
콩 없는거 좋아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늘 여러모로 감사드려요
20. 나옹맘
'24.12.25 8:29 PM
(220.65.xxx.162)
토요일 안국역,
그때처럼 유지니맘 님 한 번 안아드리고 싶은데,
아꼈다가 탄핵 인용 떡 돌릴 때 안아드리고.
이번엔 건너편에서 바라보고 응원할게요.
떡은 다른 분께 양보.
그때처럼 끝까지 함께 갑니다.
함께 가는 82가 있어 감사합니다.
그 구심점이 돼 주셔서 유지니맘 님께 정말 감사해요.
21. 현실천사
'24.12.25 9:01 PM
(125.142.xxx.103)
한결같이 앞장서서 궂은 일 도맡아 하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 챙겨가며 하시길 바랍니다~♡
22. 유지니맘
'24.12.26 11:43 AM
(211.210.xx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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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우, 저는 지방 살고, 주말에 일해야 해서.. 유지니맘께 고맙다는 인사 직접 꼭 하고 싶은데. 우리가 언젠가는 꼭 보겠지요? 그때까지 저는 계좌로 항상 인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유지니맘. 항상 고맙습니다.
23. 유지니맘님
'24.12.26 11:45 AM
(211.210.xxx.9)
지방사는데다 주말에 일해야 해서, 유지니맘님 뵐 수 있는 기회를 또 놓칩니다. 언젠가는 직접 뵙고 감사인사 할 수 있겠지요! 그때까지는 계좌로만 항상 인사 드리겠습니다.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24. 82최고
'24.12.26 8:50 PM
(175.198.xxx.195)
유지니맘님, 어렵고 좋은일 매번 나서고 다같이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