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한우 사다가 구워먹는걸로 이브를 보냈고
오늘은 잔잔하게 음악 들으며 그동안 미뤄뒀던 일 했어요.
IRP랑 연금펀드 종목 정하고 어떻게 넣을지 자료 찾아보면서 정리하는 일이요.
점심은 칼국수 먹었고 강아지랑 공원 산책 다녀온 후
저녁에는 고기 남은거 샐러드해서 마저 먹을 예정입니다.
케잌을 한쪽 사와서 먹을까 고민되네요.
그래도 휴일에 뭔가 미뤄덨던일 한가지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어제 저녁은 한우 사다가 구워먹는걸로 이브를 보냈고
오늘은 잔잔하게 음악 들으며 그동안 미뤄뒀던 일 했어요.
IRP랑 연금펀드 종목 정하고 어떻게 넣을지 자료 찾아보면서 정리하는 일이요.
점심은 칼국수 먹었고 강아지랑 공원 산책 다녀온 후
저녁에는 고기 남은거 샐러드해서 마저 먹을 예정입니다.
케잌을 한쪽 사와서 먹을까 고민되네요.
그래도 휴일에 뭔가 미뤄덨던일 한가지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혼자 사시나요?
엄청 여유롭네요..
애들이랑 쇼핑센터 밀려다니다 들어왔더니
정신이 몽롱해서..
애는 여행갔고
저도 아침 늦게일어나서
아점으로 떡국 끓여서 남편하고 먹고
남편은 집
나는 강쥐산책
저녁은또 뭘해먹을지
애들이 없으니 케잌같은건 없네요
남편이랑 둘이 살아요.
공원 다녀오다가 붙어있는 쇼핑몰도 슬쩍 다녀왔네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편 세일하는 니트 하나 사줬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