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불교나 다른 종교에 대한 호감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요.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듯!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오늘 박선원 의원님의 낭독과 찬송을 보면서 저런 기독교인만 있다면 교회를 다니고싶을 정도의 마음이 생기네요.
길지 않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v6ZgUxex378?si=6SBrCMT3HqIrEjt-
저는 무교이지만 기독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불교나 다른 종교에 대한 호감이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요.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듯! 같은 이유입니다.
그런데 오늘 박선원 의원님의 낭독과 찬송을 보면서 저런 기독교인만 있다면 교회를 다니고싶을 정도의 마음이 생기네요.
길지 않으니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v6ZgUxex378?si=6SBrCMT3HqIrEjt-
의원님의 진심이 전해옵니다.
하루빨리 정상국가로 돌아오길 빕니다.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찬송가 가사가 마음에 박합니다.
같이 두손 모아 기도드리고 찬송가 들었어요
박선원 의원님을 비롯한 저기 계신 많은 분들이 참 기독교인 들이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교지만 너무 감사해요.저도 기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