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슬픈 곡은 조성진꺼 들으면
더 슬프고 애절하고 눈물이 나와요 ㅜ ㅜ
차이코프스키 사계 10월
쇼팽 녹턴 op48 no1
베토벤 소나타 8번 비창
듣고 심취했는데 조성진연주 중 또 추천해주실 곡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독 슬픈 곡은 조성진꺼 들으면
더 슬프고 애절하고 눈물이 나와요 ㅜ ㅜ
차이코프스키 사계 10월
쇼팽 녹턴 op48 no1
베토벤 소나타 8번 비창
듣고 심취했는데 조성진연주 중 또 추천해주실 곡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굉장히 정돈 됐는데 슬픔이 느껴진달까요
진짜 나라의 보물이예요
저는 나오면 듣는 형편이라 추천을 못드려서 죄송
감상만 할뿐
찐한 연애 해봤을까요?
저런 감성은 타고나는거겠죠?
그렇다고는 생각 안해요
전 옥토버 미하일 플레트네프 자주듣는데
조성진도 좋네요.
최근들은 10월은 브루스 리우..
도 멋져요..
https://youtu.be/FnQgBOvgg6I?si=Ahi_2hbSpz-oWbBB
저도 동감이예요 조성진피아니스트 기술적으로도 독보적이지만 그 특유의 감성이 ㅜㅜ 슬픔을 꾹 누르고 연주한달까 표헌하기 힘든느낌이 있어요
전 조성진님 연주 중 슈만 유모레스크, 리스트 소타나 들으면 넘 아름다우면서도 슬퍼요 한번 들어보세요
좋아해요~^^
슬프진않지만 라발스 추천드려요! 아름다워서 눈물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