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형국이 계속해서 내란을 뒤에서 모의중이고
앞에서는 한덕수가 윤석열 명신 명령 듣고 시간 끌고 있어요.
군인들 일부는 구속 체포햇지만
내란 수괴 기획한 브레인들은 여전히 활보하고 다녀요
-석열과 명신, 한덕수, 이상민 행안부장관, 태극기 경례거부한 김태효, 통일부장관 김영호, 추경호 원내대표, 검찰 경찰 윗대가리 등등 보세요, 이 중 누가 구속 체포라도 됏나
그리고 기막힌게 무장한 블랙요원들 여전히 어디선가 숨어 누군가의 지시대로 작전 준비중입니다.
지금 그래서 다시 제2 내란으로 판이 뒤집힐 수도 잇다 생각해서 공수처도 다 눈치보고 대통령 구속 안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