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었나 이런날 의미 두고 그랬던 기분 느낌도 싹 사라지고
만사 귀찮기만 하네요.
꼼짝을 하기 싫어요 아주.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뭐 하세요 들?
만성우울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24-12-25 10:38:25
IP : 223.38.xxx.10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24.12.25 10:39 AM (112.166.xxx.103)직장인에겐 꿈같은 날.
노는 수요일 ㅎㅎㅎㅎ2. ㅡㅡ
'24.12.25 10:44 AM (211.234.xxx.143) - 삭제된댓글하얼빈 볼까 했더니 만석이네요
어디는 사람 많을 듯 하여 집콕하려고요
어제 오아시스로 시킨 랍스터 찌고 있어요3. belief
'24.12.25 10:57 AM (125.178.xxx.82)감기로 암것도 못하고 누워만 있네요..
하얼빈도 보고싶고 외출해서 친구도 만나고팠는뎅..4. ..
'24.12.25 11:12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시간 많으니 김밥 제대로 싸려고 준비해요.
5. 그냥
'24.12.25 11:23 AM (114.108.xxx.128)쉬는 수요일이에요. 직장인에겐 단비같습니다. 아무것도 안해도 좋은 그냥 휴일.
6. ...
'24.12.25 11:25 AM (1.237.xxx.240)배달 시켜 먹고 케익 먹고 넷플릭스 보렵니다
7. 성탄절이뭐라고
'24.12.25 12:04 PM (112.161.xxx.138)한주일의 중간에 딱 공휴일인거 출근 안하고 쉬어간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그냥 휴일이예요.
늦잠 푹 자고 일어나는것도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은.8. ..
'24.12.25 12:18 PM (182.220.xxx.5)맛있는거 먹고 쉬고 있어요.
저녁에 영화 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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