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화가납니다.
새벽 4시부터 당근 연락와서 시간의 간격은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응대했고 얼마에 샀냐 물어보더니 금액 말하니 그럼 그 가격에 샀으면서 이렇게 파세요? 전 포기요 이런식으로 보내왔네요 ㅋㅋ 에르메스 신발이고 당시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웠고 5만원 빼고 올렸습니다. 그 브랜드를 살 수준 안되면 사지를 말던가 당근에서 싸게 새제품을 사려고 하는게 거지 아닌가요?
후..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화가납니다.
새벽 4시부터 당근 연락와서 시간의 간격은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응대했고 얼마에 샀냐 물어보더니 금액 말하니 그럼 그 가격에 샀으면서 이렇게 파세요? 전 포기요 이런식으로 보내왔네요 ㅋㅋ 에르메스 신발이고 당시 매장에서 구하기 어려웠고 5만원 빼고 올렸습니다. 그 브랜드를 살 수준 안되면 사지를 말던가 당근에서 싸게 새제품을 사려고 하는게 거지 아닌가요?
하세요
공짜와 제값이 공존하는 곳이라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당근은 대충 싸게 팔고 그맛에 사는 거잖아요.
5만원 빼고 올렸으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싸게 사고 싶은 마음이 거지는 아니죠.ㅎㅎ
새 면장갑과 새 코팅장값
반반해서 170개 22000원에 내놨더니 15000원에 달라고
쳇오고 해서 가격대로 라고 하니
코팅만 얼마야 물어서 차단했어요.
네이버 가격 조회하면 네이버는 3500원 배송비 받고
배송비 몇천원이라고 싸고 장값도 몇천원이 싸서
합 8천원은 싼데 그걸 더 깍으려고 하더군요. 새상품인데 라격도 있는건데 당근이라고
헐값에 가져가고 싶었나봐요.
새 면장갑과 새 코팅장값
반반해서 170개 22000원에 내놨더니 15000원에 달라고
쳇오고 해서 가격대로 라고 하니
코팅만 얼마야 물어서 차단했어요.
네이버 가격 조회하면 네이버는 3500원 배송비 받고
배송비 몇천원이라고 싸고 장값도 몇천원이 싸서
합 8천원은 싼데 그걸 더 깍으려고 하더군요. 새상품인데 가격도 다 나와 있는건데 당근이라고
헐값에 가져가고 싶었나봐요.
당근이란데가 자기한테 필요없는 물건을 싸게 올려서 처분하려는 목적이 있는데라서
구매가격보다 5만원 싸게 내놓았다면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충분히 가격흥정 할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당근거지라고 폄하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왜 그렇게 화가 나셨어요?
당근은 대충 싸게 팔고 그맛에 사는 거잖아요.
5만원 빼고 올렸으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까요.
싸게 사고 싶은 마음이 거지는 아니죠.2222
연락오는 매너없는 사람을 왜 상대하세요?
가격이 비싸면 안 사면 되죠
가격제안 불가 되어 있는데
흥정하는 사람들은 비매너에요
쓸데없는 채팅에 답장하는 것도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에요
저라면 5만원 안빼고 안사고 에르메스 새제품 사겠습니다.
이미 사는순간 중고되는건데 5만원 뺀 물건이라면 저같아도 가격절충안되면 포기하거나 새제품 사는거죠.
저는 백화점에서 산 버버리 누빔잠바가 영수증없어서 그냥 12만원에 당근에 팔았고 빈폴 원피스 3만원에 팔아서 빈폴 코트 하나더 공짜로 주었습니다.
강아지 사료도 두포대샀는데 안먹어서 나눔했고요.
내가 살때나 새물건이지 내손에 들어왔는데 내필요가 없으면 다른사람이 잘써주는것만으로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명품은 특히나 당근에 내놓으면 정품의심 받으니 그냥 집에 놔두고 의미없이 공간차지하느니 적정가격이면 판매하는거도 좋을듯 해요.
안사면되지만ᆢ 내속마음을 얘기는 할수있다 생각해요
원가격에 5만원만 저렴하면 어이없다 싶기도하죠ㆍ
암소리 안하고 구매만 안하기엔 밉상이다 싶기도하고요
물론 진짜 비매너들도 있죠ㆍ저도 겪어봤고ᆢ
고가 제품 거래를 왜 당근에서?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거지가 아니고 당근이 원래 저렴하게 주변 이웃과 나누는 개념이잖아요.
당신의 근처.
연락 시간 지정 가능하지 않나요?
알림은 꺼놓으면 되고.
새벽4시에 연락은 무매너.새제품 가격에서 5만원 뺀건 비싸다싶네요 그건 당근거지가 아니죠 새제품 5만완 더주고 사는게 나음.신던거잖음. 새거라도 새제품 대비 5만원 뺀건 싸지도 않고요.
알람 꺼놓으시고 채팅불가시간 설정도 해놓게 되있잖아요 밤늦은시간이나 새벽 채팅은 답안하면 그만이고 흥정 싫음 답 안하면 그만입니다 나가기하시던지.차단하시던지.
당근거지 뜻을 모르는 것 같네요.
타인의 시간과 에너지 거져먹으려는것도 거지 근성이죠
손품, 발품 들여서 재고 있는 매장가서 사던지
본인이 원하는 조건의 판매자를 찾으면 될걸
살것도 아니면서 굳이 연락해서 비싸네 어쩌네 구질구질
당근거지 뜻을 모르는 것 같네요. 222
5만원 싸게 내놨다는 건. 그냥 새 가격인거죠.
에르메스는.
저같아도 포인트 적립도 하고 새거 사겠네요.
저는 처박아 둔 버버리 캐시미어 머플러도
그냥5천원에 팔았어요.
신어보고 결정할 수도.없고
대접도 못받고
상태가 좋아도 어쨌든 중고
5만원 더주고 새로사겠어요
새벽에 말시킨건 실례였네요
당근거지 뜻을 모르네ㅋ 아니 중고를 누가 그가격에 사요? 사기꾼도 아니고..참
당근보면 사람들을 호구로보고 중고를 새가격에 받으려는 이상한 사람많음
거지라니... 헐...
거지라니...
사람 손탄건 새제품이 아니죠.
헉 5만원 내려 놓고 판다고요?
미칬나.게다가 거지라니
정신차려요.
교통비 포인트 vip혜택
어쩌구요
겉으로 얘기하는게 비매너지만,
그런 경우를 당근 거지로 말하지 않죠.
표현 오류네요.
되려
이미 사람 손 거쳤으면
더 깎아 내놓지,아까워서 5만원만 빼서 내놓진 않죠.
업자도 아닌 당근 거래인데요
5만원 더 주고 저도 새상품 살래요
저도 포기요
명품 구하기어려운상품은 프리미엄도붙는데여 상황에따라서다르겠죠 사고싶다고 막살수있는게 아닌상품도많잖아요 대기해놓고 6개월넘게기다리는것도많고 에르메스는 그런거 많아요
프리미엄 붙는경우 못봤네요
에르메스 신발은가방이랑경우가더다르죠 ㅡ5만원은심했네요ㅡ
그건제값이상받는거에요 왜냐면백화점실적 에르메스실적 대우받고 신어보기 등. 오히려남는장사로 올린거죠 당근거지아닙니다 저도반클리프 샤넬 엘메스머플러등 올려봤는데 팍깤아올렸고요
5만원 더 주고 저도 새상품 살래요
저도 포기요 333333
10만원짜리 5만에 파는거랑 100만원짜리 95만원에 파는게
다르니까요.
당근거지가 뭔말인지 모르나봄.
새벽 톡은 비매너지만
저도 5만원 싸게는 좀,,
옷이나 신발은 꼭 착용해보고 사는지라 당근에서 사지도 않지만
세컨 핸즈는 박스째여도 세컨 핸즈에요
5만원 빼고 형편이 안되면 사지 말던가 는 좀 교만하시네요
그냥 가지고 있을 형편도 안되서 팔면서 라고 상대는 생각할지도요
와 엘메 신발이면 백 만원 넘을텐데 겨우 오만원 깎으면 누가 사가나요? ;;;
새벽 4 시에 톡도 그렇지만 원글님도 넘 하네. 나라도 백화점 퓨임받으며 새 거 사겠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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