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700억 건물주인데도 ....
'700억 건물주' 서장훈, 女 경제적인 조건 본다…"마음은 오래 안 가"
서장훈은 “결혼에 있어 중요한 건 마음과 감성이 모범답안이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다”며 “경제적인 게 흔들리면 원수가 될 수도 있다”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본인이 700억 건물주인데도 ....
'700억 건물주' 서장훈, 女 경제적인 조건 본다…"마음은 오래 안 가"
서장훈은 “결혼에 있어 중요한 건 마음과 감성이 모범답안이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다”며 “경제적인 게 흔들리면 원수가 될 수도 있다”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있다 없어지는데...??
경제관념을 본다는 말인듯
자식도 없고 본인도 다 못 쓰고 죽을만큼 돈이 많아도 그렇군요
경제력 안보는 사람도 있나요?
능력을 본다는거아닐까요
별볼일없이 얼굴만 이쁘거나 그런거 싫다는거
지금도 엥겨붙는여자들이 엄청많을듯
경제력에서 가치관이나 삶의 태도가 잘드러나서에요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쓰고 관리하냐가 결혼생활에서는 아주 많이 중요하죠
똑똑하네요
그래야 서로 대등하게 사랑할 수 있어요
서장훈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서장훈의 뭘 보고 좋아하겠어요.
여자들은 서장훈의 경제력을 보면서
서장훈은 여자의 경제력 보면 안되나요?
돈 많고 못생긴 여자가 답
와 돈의함수. 정확하네요
돈이 다는 아니지만 돈을 어떻게 버는냐보다 번 돈을 어떻게 운용하고 불리고 관리하느냐는 남자나 여자나 결혼의 첫번째 신용의 문제예요
돈에 대해 철저하고 규모있게 사용하는 사람들의 결혼기생활이 엉터리일리 없다고 생각해요.
짠돌이 짠순이의 개념이 아니라 규모를 파악하고 수입을 늘릴 궁리를 하고 어떤 루트가 있을까 고민하고..그 수입을 어떻게 통제하고 불려나갈것인가 이것이 결혼의 내용 중 일부 아닐까요???
돈을 대하는 태도
꼭 봐야지요
호르몬 얼마 안가는 거 아는 나이라서 확실히 명확하네요.
서장훈 이상형이 아니라
저 사연 이야기잖아요
기사 제목이 어그로네요
700억 건물주랑 엮어서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남자 돈 쉽게 받는 염치없는 사람들 싫단 이야기겠죠. 본인의 젊음이나 여자라는 이유로 남자에게 숫가락 얹고 남자 재력이나 능력이 마치 자기거인 양 하는 여자들 저도 극혐
돈개념 없고 돈 모을줄 모르는 사람과 안산다는거죠..
지를 좋아한다구
기사보니 서장훈 개인 결혼관이라기보다
사연 올린 사례보고 일반인 결혼조건에 대한 의견 같은데요
일단 저 기사 제목부터 핀트가 안 맞는듯요
남자는 진짜 좋아하는 여자에겐 짠돌이라도 지갑열어요 아직 못만
난것
비난하면 가식이죠. 서장훈은 뻔한 소리 안하잖아요. 서장훈같은 자산가는 배우자 경제력을 무시할 수 있지만 일반인은 배우자 경제력이 너무도 중요합니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335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44661?sid=100
서장훈 너무 싫음
어휴 기사 제목을 이상하게 뽑았구만.
자기가 여성 경제력 보고 사귄다는 말이 아니고
고민자 상담하면서 결혼에 관한 일반론을 말한 거잖아요.
사랑이 깊어서 결혼해도 경제 상황이 안 좋아지면 부부관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말에 이견 있는 사람도 있어요?
경제관념을 본다는 말인듯22222
경제력에 능력도 포함이라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335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44661?sid=100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91321
학벌 엄청보는듯.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340335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44661?sid=100
https://theqoo.net/hot/3544180669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81770
https://theqoo.net/hot/3544150712
경제적인 조건본다.는 워딩은 정작없고
경제적인게 흔들리면 원수된다 는 말뿐인데 기사를 저렇게 뚝딱 냈네요.
서장훈의 자산까지 흔들리게 만들 여자면
그럼에도 못놓는 사람이 희대의 호구죠
서울대나와 아나운서 했던 여자인데 아무나 안방마님자리 안주겠죠. 700억이 있어도 예능도 많이 하고 사람이 게으름이 없다는게 대단하네요. 돈 많으면 파이어족이나 내가 하고 싶은것만 설렁설렁 할것 같은데. 돈 많아도 치열하게 사는 사람이 게으르고 무능한 여자가 마음에 찰 리가 없죠.
현실적이고 맞는 말.
어떻게 살 것인가님이 링크해주신 글.
맨 마지막 남태령 농민의 글은 벅차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보고 결혼하겠지만
많이 있으면 경제력 보겠습니다
상대가 돈만보고 덤비는지 아닌지
구분할 능력이 없어서요
당연한 말인데 댓글들이 왜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