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5 9:06 AM
(106.102.xxx.10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마음에 드는 옷 만나기 쉽지 않아요
사서 잘 입고 다른 데서 허리띠 졸라매세요
2. 유지니맘
'24.12.25 9:07 AM
(123.111.xxx.135)
내년에는 또 더 이쁜 옷이 나올거에요
아직 개시 안한 예쁜 코드도 입으시고 !!
3. ..
'24.12.25 9:07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맘에 드는거 만나기 쉽지 않아요. 한 5년 입는다 하고 사세요. 금방 나이 들어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하고 싶은거 하세요.
4. ~~
'24.12.25 9:08 AM
(218.53.xxx.117)
-
삭제된댓글
링크걸어주세요~~
저도 넘 맘에드는거 두어달전 큰맘먹고 사놨는데ᆢ
입원하고 집에 칩거중이라 못입고 겨울 날거같아요ㅠㅠ
5. ㅡㅡㅡㅡ
'24.12.25 9:09 AM
(61.98.xxx.233)
자주 입으시면 사시라 하려했는데.
개시도 안한 코트부터 입으세요.
6. ~~
'24.12.25 9:10 AM
(218.53.xxx.117)
-
삭제된댓글
링크걸어주세요~~
저도 넘 맘에드는거 두어달전 큰맘먹고 사놨는데ᆢ
저 사고 얼마후 품절.
근데 세일도 없이 샀는데 하나도 안아깝고 품절이라 내년이월에 나올수도 없는 옷이라 후회 1도 안돼요.
입원하고 집에 칩거중이라 못입고 겨울 날거같아요ㅠㅠ
7. ㅁㅁ
'24.12.25 9:11 AM
(39.121.xxx.133)
어디거일까요? 궁금해요~~
8. ...
'24.12.25 9:11 AM
(117.111.xxx.94)
-
삭제된댓글
혼내달라 하셨으니...
안 추운 날은 코트 입게 되고
추운 날은 따뜻한 패딩 입게 될 걸요.
충전재를 빵빵하게 안 넣었으니까 태가 나고 예쁜 걸걸요.
9. 나무꽃
'24.12.25 9:11 AM
(27.115.xxx.35)
패딩은 막입어도 신경안쓰는옷이 좋더라고요
고가도 사보고 60만원대도 샀는데 60만원패당이 더 손이 많이가요
고가는 좀 조심스러워요
코트라면 몰라도
제 기준엔 패딩은 편한장소에 편하게 입고 가려고 사입는지라 편한게 최고더군요
10. ㅎㄹㅇㅇ
'24.12.25 9:11 AM
(61.101.xxx.67)
1400도 어나고 140이면 하나 사세요 12개월 할부로...
11. 성탄절
'24.12.25 9:16 AM
(175.192.xxx.113)
그냥 사세요~
맘에 드는옷 만나기 쉽지않아요^^
올 한해 수고한 나한테 하는 선물!
12. 음
'24.12.25 9:19 AM
(211.246.xxx.159)
전국 몇장 안남아서 링크는 죄송해요 ㅜ~~
여성 브랜드 좀 비싼 흔한 어느 백화점이든 입점된 매장이에요.
정신승리 하려고 여러개 입어봤는데
무겁거나, 옷감이 별로거나, 옷태가 별로거나(허리 잡아줘도 가슴 너무 튀어나오고 펑퍼짐하고 등..) 그렇더라구요.
오늘은 또 일정 있어서 혜택 좋았던 매장엔 못가구 ㅡ 오늘부로 사은행사는 끝나요
롯백에서 제값주고 사려니 배아프고
진퇴양난이에요 ㅎㅎㅎㅎ
13. ^^
'24.12.25 9:21 AM
(121.171.xxx.111)
-
삭제된댓글
별로 비싸진않은데 고민말고 사서입어요~^^
14. 저라면
'24.12.25 9:22 AM
(1.225.xxx.157)
혜택 좋은 매장에 어떻게 해서든 시간내서 갑니다. ㅎㅎ
15. ...
'24.12.25 9:22 AM
(220.75.xxx.108)
맘에 드는 옷은 하루라도 빨리 사서 입어야죠. 그게 남는 거에요.
16. 전화로
'24.12.25 9:23 AM
(123.212.xxx.113)
혜택있는 매장에 전화해서 선금 걸어놓고 가서 다시결제하면 안되나요?
17. 견물생심이라고
'24.12.25 9:26 AM
(58.29.xxx.96)
보면사고싶고
안보면 사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18. 안삼
'24.12.25 9:26 AM
(220.79.xxx.74)
-
삭제된댓글
작년에 산 코트 하나 아직 개시도 안하셨다면서요.
저라면 안살 듯요.
19. 며칠만
'24.12.25 9:27 AM
(119.71.xxx.160)
참으시면 사고 싶은 생각 없어져요
다른 옷도 있고 개시안하신 옷도 있다니까
개시부터 하세요.
20. ABC
'24.12.25 9:28 AM
(61.77.xxx.109)
작년에 산 코트도 아직 개시 안하셨다니 저처럼 옷사는거 무지 좋아하시나봐요. 돈이 많으면 사고 절약하고 싶으면 내년에 사세요. 돈이 없지 옷이 없겠습니까? 내년되면 더 멋진게 나와요.
21. ..
'24.12.25 9:28 AM
(112.150.xxx.19)
이렇게 고민 되면 사지 마세요.
남편이 옷 욕심이 많은데 백화점에서 패딩 하나 보고 사려고 하는거 막았는데 결국 지난주에 가서 샀어요.
패딩도 유행이 있어서 그런가 새거가 이쁘긴 하더라구요.
50넘은 남편이 아이처럼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22. ….
'24.12.25 9:29 AM
(59.30.xxx.66)
사세요
저는 무조건 옷도 온라인으로 사요
겨울 코트나 패딩은 20-30주고
상세 정보와 후기 읽고 사는 편이고
주로 1-2년 이상 지난 것이죠.
어떤 때는 맘에 안드는 것도 있지만ㅠ
며칠 전에 패딩을 샀는데
마음에 들어서 흐믓하네요
23. ㅇㅇ
'24.12.25 9:35 AM
(211.246.xxx.97)
제가 진짜 평소엔 옷을 안사고
식비도 생활비도 짠순이 절약절약하는데
이렇게 한방에 소진해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ㅜㅜㅋㅋㅋㅋ
진짜 안입어봤음 애초에 몰랐을건데
매장에 나오면서 하루종일 패딩 앓이 중이에요.
사라는 분이 더 많으셔서 동공지진 중입니다 :0
24. ㅇㅂㅇ
'24.12.25 9:39 AM
(182.215.xxx.32)
다시가서 입어보면 그만큼 이쁘지는 않더라고요..
못샀을경우에는 기엑이 더 미화돼요
25. .....
'24.12.25 9:4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코트 패딩같은 아우터를 매년 사시나요? 작년 두 개, 올해 한 개. 입고갈 데도 없는데.. 그게 옷장 속에서 나를 빛내줄 것도 아니고.. 전 재택이 늘어서 옷 안삽니다.
옷은 언제든 나가 살 수 있습니다. 작년 산 것부터 입으세요.
26. ..
'24.12.25 9:45 AM
(119.64.xxx.45)
그냥 사세요. 저도 사야 낫는 병이라 걍 샀습니다요. 이제 내년까지 안살거에요.ㅜㅜ
27. ..
'24.12.25 9:46 AM
(211.210.xxx.89)
저도 안사요. 그당시엔 꼭 사야되해서 산것도 나중엔 왜샀지? 뭐에 씌였나 싶더라구요. 지금 마지막 완판에 꼭 사야될꺼같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옷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람 안삽니다
28. 네
'24.12.25 9:53 AM
(39.7.xxx.237)
작년 산것도 몇년을 (5년) 안사다가 맘에 들어서 산거에요.
정신차려볼게요 흑!!
29. 옷이
'24.12.25 10:04 AM
(210.205.xxx.119)
문제가 아니라 소득수준 고려해서 괜찮으면 사세요. 지금 장기불황 조짐이 있으니까요. 사실 패딩 자체가 180이면 꽤 비싼겁니다. 코트와 달리 디자인 유행을 상당히 많이 타요.(롱패딩 제외) 자주 입으면 자주 빨게되고 그럼 금방 안 따뜻해지니 또 사게 되구요.
30. 마음에
'24.12.25 10:19 AM
(121.168.xxx.246)
들면 매장에 전화해서 사세요.
마음에 꼭 맞는 옷 만나기 힘들어요.
입을 때마다 기분 좋을텐데요.
비싸지만 그만한 능력 되실거 같아 댓글 달아봅니다.
31. ...
'24.12.25 10:24 AM
(27.162.xxx.250)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집근처 매장서 한번 더 입어보시고 사세요
32. ..
'24.12.25 10:26 AM
(221.148.xxx.19)
작년에 코트를 사고 한번도 안입었다는 얘긴가요?
출근안하는 전업인가본데 올해 또 사면 양심 없는것 아녀요?
33. 혜택좋았던곳
'24.12.25 10:27 AM
(124.54.xxx.37)
얼른 전화해서 결제한다하세요
내가 감당가능하면 사는거죠
저도 맘에 드는 옷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옷 잘안사도 정말 맘에 들면 비싸도 삽니다
34. ㅇㅇ
'24.12.25 10:33 AM
(211.246.xxx.143)
네 한번 더 입어보고 (이미 두번 입어봤지만)
결정하려고 롯백 갔더니 옷 자체가 없었어요 ㅎ
매일 출근하는데 어쩌다보니 하나는 개시를 못했어요
다른 하나는 캐주얼 스타일이라 자주 입었어요
35. 사세요
'24.12.25 10:34 AM
(220.117.xxx.35)
뭐든 있을때 사야함
36. 아
'24.12.25 10:36 AM
(112.166.xxx.103)
어떤 패딩인지 궁금하네요 ^^
37. .....
'24.12.25 10:45 AM
(58.122.xxx.12)
저라면 삽니다 사두면 입을때마다 만족하면서 입을거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패딩 디자인이 거기서 거기라서 오래 입을수 있어요
38. 추위
'24.12.25 11:06 AM
(112.148.xxx.197)
저라면 안사요.
아쉬운 마음에 기억왜곡. 윗분 말씀 맞는 듯.
다시가서 입어보면 생각했던 것처럼 안 이쁠듯.
그리고..180만원...
일하시는 분이라니 아시잖아요.
그거 내 시간과 인생 회사에 갈아넣고 버는 돈이에요.
아침마다 출근해서 어두컴컴해질때까지 하루 죙~~일 일해서 버는 돈입니다.
저라면 그 돈 주고 패딩 안 삽니다.
39. ...
'24.12.25 11:07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대용품을 사면 마음에 100% 안들어서 계속 미련이 남아요. 딱 그걸 사야 끝납니다.
40. 사세요
'24.12.25 11:34 AM
(58.142.xxx.55)
사세요. 오늘을 즐기세요
41. 그거
'24.12.25 11:42 AM
(118.235.xxx.240)
-
삭제된댓글
안사도 다른걸로 그가격만큼 사게될걸요.
사세요.
주구장창 입으면 되죠.
42. .......
'24.12.25 12:22 PM
(211.49.xxx.97)
저는 삽니다.마음에 들면 비싸도 그걸 사요 가격때문에 차선책 선택하면 이상하게 손이 안가요 그게 더 손해이니 마음에 든거 사서 몇년 잘 입으면 되죠.
43. . .
'24.12.25 3:28 PM
(222.237.xxx.106)
사세요. 마음에 드는 패딩 만나기 어려워요
44. 진짜맘에든거
'24.12.25 3:32 PM
(125.142.xxx.31)
흔하게 널린 몽클 반값인데 왜 안사셨어요
45. ㅡㅡ
'24.12.25 3:57 PM
(122.36.xxx.85)
상당히.비싼데 이렇게 다들 부추기다니.
소득이 괜찮으시면 사세요.
46. 음
'24.12.26 1:58 AM
(210.96.xxx.10)
패딩은 편한장소에 편하게 입고 가려고 사입는지라 편한게 최고더군요 22222
저도 비싸서 망설이다 산 패딩 있는데
모셔놓게 되지 막 입게 안되더라구요
막 패딩은 따숩고 편한게 최고
47. 안사요
'24.12.26 2:13 AM
(88.73.xxx.223)
작년에 산거 개시도 안했다면
절대로 안사요.
48. 미워요
'24.12.26 2: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이거 어때요 하면서 사진이라도 올리든가
또 사진 보고 평은 안좋을수도 있는데...
몇장 안남았다고 못올린다니....참 얄밉네요 마인드가
취향이 다 똑같진 않아요.
짧은데 벨트까지 있는거면 상상만으론 별론데요 전
49. ㅇㅇㅇ
'24.12.26 3:00 AM
(189.203.xxx.133)
이쁘면 사세요. 30년전 비싸게 준 코트 가 아직도 말짱해요
50. 저라면
'24.12.26 3:17 AM
(99.241.xxx.71)
안살거예요
그 돈이면 할수있는 즐거운 경험들이 많은데
안입어본 코트도 있는데 그걸 굳이 살 이유가.....싶어서요
51. 꿀구반가
'24.12.26 7:35 AM
(1.227.xxx.151)
저는 280만원짜리 패딩 사고싶어서
기웃대다가 겨우 맘잡고 안샀는데..ㅠㅠ
며칠 힘드네요.
안사는대신 인내력 +1될꺼라 위안하지만..
빨리 봄이 오길
52. 이정도면
'24.12.26 8:15 AM
(182.226.xxx.161)
그냥 사세요..
53. 50만원이상
'24.12.26 8:31 AM
(218.48.xxx.143)
옷값으로 50만원이상 지불해본적 없는 인생이라
기꺼이 옷값으로 이정도 지불하며 살아오신분이라면 뭐 사도 상관 없을테고요.
평범한 월급쟁이 한달벌어 한달 사는 인생이라면 안사는게 좋죠.
근데 사라는글이 많으면 원글님은 사실건가?
그게 더 궁금하네요
54. 삶의지혜
'24.12.26 8:51 AM
(64.251.xxx.239)
할까말까하는 것은 하고
살까말까하는 것은 사지않는다
55. 옷이나 물건은
'24.12.26 9:04 AM
(118.221.xxx.96)
사서 후회하는 일은 있어도
사지 않아서 후회한 일은 거의 없었네요. 살아보니...
56. ㅅㅅ
'24.12.26 9:13 AM
(58.234.xxx.21)
무슨 브랜드에요?
궁금하네요 ㅎㅎ
근데 허리벨트있는거 별로 안이쁘던데...
57. 순이엄마
'24.12.26 9:14 AM
(183.105.xxx.212)
사세요. 옷 사야 마음이 편합니다.
58. ......
'24.12.26 9:44 AM
(106.101.xxx.154)
패딩은 편한장소에 편하게 입고 가려고 사입는지라 편한게 최고더군요 22222
작년에 산 코트를 이젠 입으세요
59. ㅠㅠ
'24.12.26 1:48 PM
(211.246.xxx.149)
아니 제가 옷 봐달라고 한게 아니고
마음에 들지만 가격땜에 살까말까 고민 한건데
얄밉단 말 듣는건 아닌것 같아요.
옷이 저에게 잘 어울려 맘에 들었던 거라
다른사람 평 듣자고 여쭤본게 아닌데,,
그리고 전국 6장 남은거 제가 아직 사지도 않았구요
반품 할까요 말까요가 아니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60. ---
'24.12.29 8:57 PM
(125.185.xxx.27)
월글님이............전국에 몇개 안남아서 링크 못건다 했자나요
그게 말이 얄밉잖아요
전국에 많이 남았으면 링크 건다 소리 아닌가요?
내가 못샀는데 남들이 살까봐 못거는거 거잖아요 ㅎㅎㅎㅎ
차라리 아무말을 하지마시지
옷이 어떤지 보고 말릴건지, 부추길건지 함 보려고 하는건데...말을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