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5년이 구형됐던데 그 짧은 사이에 언제 또 처형한테까지 추태를 부린건가요?
솔직히 방송인이랍시고 밖에 나가면 어린 여자(물론 나이 먹은)들도 붙을 텐데 소문안나려니 해서
집안사람들한테 그런 짓 한건가요?
선우은숙도 속썩고 살았을텐데 지금 유튜브보면 구박받아가면서도 해맑은 표정이예요. 연기자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흠뻑 빠져서 그랬던건지..
사람 일 알 수가 없군요. 방송이 연출이라고 해도 82게시판에서도 오래 못살것 같다고 한거보면
연출만은 아니었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