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때 임성근을 끝까지 싸고도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임성근도 어떤 역할을 주려고 그렇게 뭉갰나 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생각해보니 임성근도 의심이 가요
음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24-12-25 07:32:44
IP : 211.234.xxx.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24.12.25 7:45 AM (220.72.xxx.2)저도 그 생각 했어요
주가조작도 있지만 그보다더 계엄주축이지 않았나 싶어요2. 아마도
'24.12.25 7:51 AM (122.43.xxx.66)해변대는 별4개 없는데 이참에 만들어서 계엄사령관 쓸려는 작전 아니었나 싶음..제가 촉이 좋아요 ㅎㅎㅎ
3. 아하
'24.12.25 8:04 AM (61.39.xxx.168)그런것 같네요
해병대 ob 들 활용계획도 있었을테니..4. ..
'24.12.25 8:14 AM (211.218.xxx.251)사실이라면 임성근은 조상이 구해준 거네요.
5. 나무나무
'24.12.25 8:21 AM (14.32.xxx.34)저도 그 생각했어요
왜 저렇게까지 하나 싶었는데
계엄에 쓸 인재였던 것같아요
박덩훈 대령도 그렇게 괴롭힌 건
항명하면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어진다는 거
보여주려던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6. ....
'24.12.25 8:35 AM (121.137.xxx.225)저도 잠깐 생각했었는데...
7. ..
'24.12.25 8:47 AM (211.36.xxx.136)맞다면 속 터지는게
채상병 목숨이 저런 자를 살렸다는게 화나요8. ...
'24.12.25 8:59 AM (1.241.xxx.78)백령도 계획 아닐까요??
9. 엥
'24.12.25 9:07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촉이 아니라 뉴스에 나왔었어요.
임성근을 3스타 만든 후
해병대에는 4스타가 없는데 4스타 자리 만듬
자연스럽게 임성근 앉힘
이런 계획이 있었다는 의혹이요.
왜냐하면 4스타는 독자적 행동이 가능하다나 뭐라나10. 영통
'24.12.25 12:07 PM (116.43.xxx.7)당연하죠
겨우 별 2개인데
너무 너무 구하려고 하는 게 이상했죠
임성근 수사하다가 계엄 밝혀질까봐 막아준 듯
임성근 안 잘렸으면
해군도 계엄 도와서 성공되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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