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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키우는 엄마예요...

.... 조회수 : 2,653
작성일 : 2024-12-25 02:24:14

진짜 촛불집회도 참석하고 싶고.. 

빨리 이상황이 끝나게 모든 집회에  참석하고 싶은데...

나는 아기를 키워야하니 집에 있네요

속이 너무 답답하네요....

그리고 시위에 참여하는분들 눈물 나게 감사하구요..

IP : 124.49.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5 3:01 AM (223.38.xxx.157)

    이해합니다 아기 잘 키우는 것도 애국입니다

  • 2. ㅇㅇ
    '24.12.25 3:25 AM (59.17.xxx.179)

    윗님얘기정답이네요

  • 3. 원글님
    '24.12.25 6:12 AM (5.50.xxx.0) - 삭제된댓글

    그런 마음도 다 모아져 큰 힘이 된답니다.

  • 4. 유지니맘
    '24.12.25 6:33 AM (123.111.xxx.135)

    우리가 더 열심히 할게요
    예쁜 아기 잘 돌보시고
    오늘도 즐거운 성탄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 5. 이런 글도
    '24.12.25 7:12 AM (112.169.xxx.180)

    이런 글도 참석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힘들 보태주시고 응원해주시고

  • 6. ㅁㅁ
    '24.12.25 7:47 AM (172.225.xxx.53)

    다른 방법으로 도우시면 되고요.
    아기들 크고나서 다른 때 어려운 일 있으면 그 때 하시면 됩니다.
    우리 맘을 모으는 게 가장 중요하죠.

  • 7. ㄱㄱ
    '24.12.25 9:05 AM (115.41.xxx.13)

    아기 잘 키우는 것도 애국입니다2222222
    마음만으로도 감사하죠

  • 8. 저는
    '24.12.25 10:08 AM (58.29.xxx.145)

    저는 겉보기 멀쩡한데 무릎때문에 바닥에 앉지 못해서 집회 참가하지 못합니다. 방해만 될 것 같아서요.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답답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기가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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