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이면 벌써 이선균1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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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언론들이 한사람을 얼마나 물고 뜯었었는지 생생하게 기억나요ㅜㅜ마음 여린 사람들만 자꾸 떠나버리고ㅜㅜ독사같은것들은 끝까지 살아 남으려고 발버둥치고..

[ㅇㅇ]

이분 생각하면 마음 아파요
어린 자식들을 남겨놓고 ㅠㅠ

[ㅇㅇ]

이 사람은..개인 가정사야 모르지만
마약으로 몰아가려는 그 딴 것들에게 죽임을 당한 분입니다.
그래서 전 한동훈도 너무 싫어요
마약..ㅈㄹ한다
니들 마약이나 잡아라

[벌써]

일년이 되었군요.
검찰과 언론 그리고 악플러가 이선균을 죽였죠.
천벌 받을 것들

[ㅇㅇ]

나의 아저씨 보고싶네요 ㅠ

[지금도 여기서]

문장부 때 입 털더니 이 정부 들어서 가만히 있다고
시시때때로 연예인 불러내서 까대는 인간이 여러 명 있죠. 살인귀가 씌였나 봄.

[..$]

하 벌써 1년이요?
가족분들은 안정을 찾으셨을지
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있는지
그 사람의 과오를 떠나 부인과 아이들 생각하면 참 슬프네요.

[49.164]

판단력좀 키워요. 그게 같은사안인가요?
연예인이 신성불가침도아니고 잘못했으면 욕도먹을수 있는거지,
이선균은 언론과경찰이 인격살인한거에요
특히 녹취록튼 가세연과 kbs
비공개소환 요청했는데도 포토라인에 세번이나세운 인천경찰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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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때나 윤석렬 찬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