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몰래 할부로 해가는 여자 아닌가요?
갚는 건 물론 둘이서...
결혼 전부터 타고 있는 차도 할부이구요. 몸치장한 거 전부 할부.
요즘엔 덜 한데, 70년대 후반 80년대 중반여성까지는 꽤 많았다고 합니다.
혼수 몰래 할부로 해가는 여자 아닌가요?
갚는 건 물론 둘이서...
결혼 전부터 타고 있는 차도 할부이구요. 몸치장한 거 전부 할부.
요즘엔 덜 한데, 70년대 후반 80년대 중반여성까지는 꽤 많았다고 합니다.
집도 대출 만땅끼고 집 해왔다고 하는 남자들도 있는데요뭐
지금 2024년입니다 왠 40년전 이야기를 하세요
더 많을걸요
요즘 여자들 결혼전에 성형.명품.해외여행같은걸로
다써버리고 마통 3천으로 혼수해간거 들통나서 이혼하는
커플이 그렇게 많다고 이혼전문변호사들이 얘기하더라구요
사치하는 여자는 답이 없어요
요즘도 그래요
의사.양@택.검사.....
남자를 파면로 만드는 여자가 최악이죠.
잘 가~
안정적인 직장이면 그런 여자들 더러 있었어요.
집은 옛날엔 잘살았는데 사업망해서 라고..
일단 대단한 핏줄인양 상고졸 어른은 서울대로
둔갑하고... 가족이 다 속여서 어쩌다 보는
사위는 알 턱이 없고 ...그렇게 살다가
본인 자녀결혼때 똑같이 되풀이
새신랑이나 새며느린 시외가가 못살아도
대단한 집안인줄 알고...주변인 얘기네요.
여자들
자긴 돈없고 빚까지 있어도 남잔 능력남에 키커야되고 시짜들 노후 되있어야되고 ㅎㅎ
언젯적 얘기를 ….ㅋㅋ
70년대 80년대 카드가 흔한시절아니어서 할부가있었나요, 난 80년대후반에 결혼했는데 딱 5천만원들엇네요 요즘애들은 몇억씩 해가더구만
20년전 직장동료가 의사랑 선봤는데
결혼조건중에 대출 안 가져오기.. 이런거 있었어요
강남전세 계약후 강남인으로 둔갑. 전문직남과 결혼골인후 전세빼고.
이혼 한 누구 생각나네요.
애도 없는데 백수에 혼수 카드 긁고
남자 월급으로 빚 갚으려 생활비 빼돌리다 들키고
신혼집에 차압 들어오고
친정은 알고보니 지방이라 1억 정도면 사는데
집도 없는 월세살이면서 명품환장 애가 생겨 이혼못하더니
결국 빚터지고 몸 팔다 이혼 우리나라법이 웃긴게 이런여자도 양육권 준다니깐요
결혼을 하지마요
한국여자들은 외국 남자들하고 하고
한국 남자들도 외국 여자들하고 하고
서로 평화롭게 살겠네요
외국 여자들 괜찮아요
이혼 한 누구 생각나네요.
옛날은 무슨? 이천년하고도 십년 지나도 있던 일
애도 없는데 백수에 혼수 카드 긁고
남자 월급으로 빚 갚으려 생활비 빼돌리다 들키고
신혼집에 차압 들어오고
친정은 알고보니 지방이라 1억 정도면 사는데
집도 없는 월세살이면서 명품환장 애가 생겨 이혼못하더니
결국 빚터지고 몸 팔다 이혼 우리나라법이 웃긴게 이런여자도 양육권 준다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없으면 없는채로
단칸방에서도 시작했어요
그때도 의사나 법조인하고 결혼하려면
열쇠 세개 얘기있었으니 그렇게 속인사람들 있었겠죠
주로 아들들 결혼이 사기가 많았네요
공부만 디립다 시켜대지말고 조건좋은 여자들 데려올 능력을 키워주세요
맘에 드는 여자한테는 돈도쓰고 매너도 키워주고...
실재 주변에 보니 왕자로 키워놓으니 공주를 데려오지못하더라구요.
본인 왕자대접 해주는 여우를 만나니
처가 가족모두가 빨대꽂는 일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