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시아버지 장례에 참석관련

자우마님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24-12-24 21:41:24

어제 돌아가셨고요

저는 조카며느리 입장인데 어제 바로 가서 조문 했습니다.

내일 화장 한다고 하시는데 

화장터도 가야겠지요?

가게될경우 10세미만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데 

제아이도 데려가야 할까요.

남편은 다 같이 가야한다고 하는 입장이고

저는 직계도 아니니 아이는 집에 두고 가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시어머니란 남편은 3일 내내 장례식장 가는 상황이고요 저까지 내일참석 하라고 하면 아이를 집에 혼자 두고 화장시간 맞춰서 가던가 아니면 끝날 무렵 아이를 데려가던가 할 생각인데 어떤게 상식과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경험이 없어서 82에 조언구해요.

 

 

IP : 120.188.xxx.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4 9:43 PM (114.206.xxx.112)

    조문만 하면 되죠…

  • 2. 그래도
    '24.12.24 9:46 PM (121.155.xxx.24)

    애는 놓고 오는게
    고등학생 정도 되면 몰라도
    애가 충격받아요 ...
    이걸 관여할 시부모님 안계신가요??
    전 멀리 사는 조카며느리라
    발인은 제 남편, 시부모님 가셨어요

  • 3. 자우마님
    '24.12.24 9:47 PM (120.188.xxx.53)

    조언 감사합니다.
    남편이 경험이 없어 그런가 어려서 그런데 가서 삶과 죽음을 일찍 알면 좋다는 헛소리 해서요.댓 글 보여줘야겠네요.

  • 4. ..
    '24.12.24 9:54 PM (211.251.xxx.199)

    혹시 작은아버님이 미혼 무자식이신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무슨 10살 아이와 조카 며느리까지 화장장을 가시나요?

  • 5. ...
    '24.12.24 9:55 PM (183.102.xxx.152)

    제 시아버지 상에 조카 며느리들 문상 온 사람, 안 온 사람...화장장에는 아무도 안가고 남편 사촌들만 왔어요.
    저도 시작은아버지 장례에 조문만 했어요.

  • 6. 그래도
    '24.12.24 9:56 PM (121.155.xxx.24)

    10살 이하 애기가 무슨 삶과 죽음을
    도 닦으라고 하시려나요??
    애기를요 ㅡㅡ
    전 혈육의 깊은 유대감이 아니라 삶과 죽음이라는
    걸 알게 한다고해서요 ..
    이건 좀 ....

  • 7. ..
    '24.12.24 9:57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하고 원글님은 집에 계세요.

  • 8. 자우마님
    '24.12.24 9:58 PM (180.252.xxx.31)

    자식농사 망하셔서 자식들이 좀 dog차반입니다. 딸은 장례식장에도 안지키고 있고, 자기 손님 와도 시큰둥 하고 상주 아들놈도 손님한번 안보고 자리서 안일어나요. 장례절차, 화장터 , 식사등등 다 저희 남편이 알아봐주고 있네요. 진짜 정작 물려받을 자식들은 나몰라라인데 조카가 나더서 저러는거도 참 아이러니 하네요. 몇번 시어머니랑 남편한테 뭐라 한 상황인데 그럼 자식들이 저모양이라 어쩌냐는데 여기다 하소연 합니다.

  • 9. 가까운
    '24.12.24 9:58 PM (210.98.xxx.80)

    친척이면 화장장 많이가요
    시 작은아버지라고 가고 안가고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요
    원글님 아이가 어리니 남편에게 잘 얘기하고
    두고 가세요

  • 10. 00
    '24.12.24 10:03 PM (121.164.xxx.217)

    어느 집들은 좋은일 앞두고 혹시 무슨일 있을까 장례식장 안가는것처럼 장례식장에 어린 아이들은 안보내려는 집들도 있던데 남편분은 꼭 본인자식을 장례식장에 왜 데리고 가려 하는지
    원글님이 강하게 아이 못데리고 가겠다 하세요 그정도 사이면 안데리고 가도 될것 같은데요

  • 11. ..
    '24.12.24 10:05 PM (1.235.xxx.154)

    아이가 어리니 안가신다고 해도...될거같아요
    맡기실 데 없으시다면

  • 12. ...
    '24.12.24 10:06 PM (117.111.xxx.107) - 삭제된댓글

    아이는 꼭 두고 가시고 원글님도 가면 좋겠지만 안 가셔도 무방합니다.

  • 13. 원글님
    '24.12.24 10:14 PM (211.206.xxx.191)

    안 가셔도 괜찮아요.
    저도 얼마전 시숙부 돌아 가셨는데
    직계 조카들이 갔지 부인은 안 갔습니다.
    출근하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안 가셔도 무방합니다.
    더구나 아이는 말 할 것도 없고요.
    남편 분 설득하세요.

  • 14. ...
    '24.12.24 10:21 PM (106.101.xxx.152)

    시부모님, 남편이 발인때 갔고
    저랑 애들은 조문만 하고 발인때 집에 있었습니다

  • 15. 얼마전
    '24.12.24 10:27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시작은 아버지 장례치뤘는데 직계 친손자들만 장지에 갔어요. 며느리들은 아무도 안가고요.
    뭔 어린애까지 데리고 가나요?

  • 16. 저는갔는데
    '24.12.24 10:41 PM (113.60.xxx.67)

    3일 내내 장례식장과 장지까지 갔는데
    그럴필요 없더라고요
    집집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정답은 없지만
    어린애까지 데리고 장지까지 갈 필요는
    없다고봐요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가면 됐지.

  • 17. ㅇㅇ
    '24.12.24 10:44 PM (14.5.xxx.216)

    조카도 하루 조문만 하기도 합니다
    조카며느리가 어린아이 데리고 장지까지 가야 하는거 아니죠
    하루 조문했으면 됩니다

  • 18.
    '24.12.24 11:01 PM (211.211.xxx.168)

    남편분이 오바시네요. 인정욕구가 과하신가봐요.

  • 19. 111
    '24.12.24 11:22 PM (119.70.xxx.175)

    남편분, 본인만 열심히 하면 되지 왜 어린 자기 자식까지..
    죽음을 일찍 아는 게 좋긴 뭘 좋다고..ㅋㅋㅋ
    그와중에 철학자 되셨는가..

  • 20. 가지마셈
    '24.12.24 11:26 PM (222.101.xxx.200) - 삭제된댓글

    화장장에 아이들 없어요

    남편놈은 화장장에 한번도 안가봤나요?
    그래서 남편은 죽음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대요?
    이렇게 아이들을 자기 기분대로 학대하는
    말 들으면 화가 치밀어서 놈자가 붙네요

    아빠가 제정신이 아니니
    원글님이 꼭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 21. 님과 아이
    '24.12.24 11:27 PM (124.54.xxx.37)

    둘은 집에 남으세요
    남편과 시부모님 가시면 됩니다
    아이를 혼자놓고 가는것도 안될일이고 데리고 가는것도 서로 힘든일이에요 님시아버지상이면 모를까 작은아버지상에 왜 그리 오바인지..남편말입니다 오히려 본인이 나서서 애어리니 집사람은 오지말라했다고 자기가 말해야할판에..

  • 22. ,,,,,
    '24.12.24 11:42 PM (110.13.xxx.200)

    님하고 아이는 집에 있어도 되요.
    저도 큰댁 아버님 돌아가셨는데 아무도 발인도 가야한다는 사람 없었는데요???
    남편 왜 우기는건지 이해불가..

  • 23. 가지마세요.
    '24.12.24 11:48 P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요 몇 년 사이에 형제 항렬 상 여러번 치뤘습니다.
    조카며느리 조카사위들은 잠깐 조문만하거나 아예 참석 못한 집들도 많았어요.
    발인과 장지는 직계 자손들과 고인의 형제들만 참석하면 됩니다.

  • 24. ....
    '24.12.24 11:54 PM (122.36.xxx.234)

    님은 조문만 하시고 나머지 절차는 시부모와 남편만 보내세요. 제가 상 세 번 치렀는데 화장장까지 애들 데리고 오는 사람 없어요. 그냥도 안 오지만 이 추위에 화장 끝마칠 때까지 그 긴 시간에 어디 있으라고...대기실은 사람들 많아서 공기도 탁하고 애들이 있을 곳이 못 됩니다.
    죽음의 의미는 뭔 개뿔..그 의미는 원하는 사람이나 실컷 생각하라고 하고 님은 집에서 아이들과 계셔요.

  • 25. 가지마세요
    '24.12.25 12:02 AM (119.17.xxx.134)

    화장장에 아이들 없어요2222
    매장도 아니고 화장장에 어찌 어린아이를 데려가나요.
    친시부도 아니고. 조문했으니
    아이랑 집에 계셔요.

  • 26. ..
    '24.12.25 9:06 AM (61.83.xxx.56)

    남편만 보내세요.
    열살짜리를 거기 왜데려가요.
    사실 직계가족만 가도 충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806 mz에게 꼰대짓하고 속시원한 이야기 25 ㅇㅇ 2025/02/19 5,157
1683805 인구 줄어드는 지방 아파트 그냥 살까요? 13 이야 2025/02/19 4,028
1683804 온갖 산해진미 쳐먹던 돼지가 18 ........ 2025/02/19 5,743
1683803 스페인 패키지 알람브라궁전 7 현소 2025/02/19 2,103
1683802 아까 헌재에서 피청구인쪽에서 실실 웃던 변호인 누구인가요? 2 누구? 2025/02/19 1,758
1683801 곽수산이 보조 엠씨로 나올때가 젤 좋아요 2 ㅇㅇ 2025/02/19 1,970
1683800 이재명이 중도 확장성 없으면 이재명 보다 지지율 높은 사람 말해.. 40 00000 2025/02/19 2,981
1683799 아이의 한숨 5 2025/02/19 2,336
1683798 섬초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18 티니 2025/02/19 4,239
1683797 순한 고양이 발톱 2개 잘라도 되나요? 11 .. 2025/02/19 1,162
1683796 입출금자유예금통장 분실, 아무 지점이든 재발급 가능해요? 2 통장 2025/02/19 850
1683795 생로병사의.비밀보세요-갱년기 2 방송 2025/02/19 6,182
1683794 5천여유가 있는데 3 ... 2025/02/19 2,816
1683793 요즘 아우터 핏만 봐도 세대가 느껴짐 67 ........ 2025/02/19 28,552
1683792 아빠 요양병원 냄새 11 길위에서의생.. 2025/02/19 5,406
1683791 한달간 집 비울때 식물들요… 6 수요일 2025/02/19 2,122
1683790 토요일에 대전청사 주변 아이랑 밥 먹을 곳... 3 대전 2025/02/19 623
1683789 왜 지하철에서 문앞에서만 바글바글 1 ㅇㅇ 2025/02/19 1,551
1683788 견장 코트의 회귀 1 ... 2025/02/19 2,164
1683787 인연 정리해야겠죠? 3 이제 2025/02/19 3,483
1683786 전세 내놓으려고 하는데요. 3 -- 2025/02/19 1,238
1683785 이재명도 본인이 중도확장성 없는거 아는거죠 55 ... 2025/02/19 3,507
1683784 전한길 이젠 윤석열 암살설 주장까지 12 곱게미치지 2025/02/19 2,209
1683783 18k 옐로우골드 목걸이 줄에 14k 펜던트 어색할까요? ... 2025/02/19 779
1683782 모든걸 비우고싶어요 2 길위에서의생.. 2025/02/19 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