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 전업으로 있다가 재혼 중매일 시작한지 2년차예요
정말 웃긴게 애딸린 돌싱들 99 프로가 상대는 애 없길 바라네요
여자들은 안 그러는데 남자들이요
미혼녀 소개시켜달라는 미친 X들도 많지만 어짜피 이루어지지는 않으니 X소리다 하고 마는데...
상대가 아이 있다. 하면 만나지도 않으려고 하거나 아님 본인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남자들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내내 전업으로 있다가 재혼 중매일 시작한지 2년차예요
정말 웃긴게 애딸린 돌싱들 99 프로가 상대는 애 없길 바라네요
여자들은 안 그러는데 남자들이요
미혼녀 소개시켜달라는 미친 X들도 많지만 어짜피 이루어지지는 않으니 X소리다 하고 마는데...
상대가 아이 있다. 하면 만나지도 않으려고 하거나 아님 본인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남자들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양심 없는데 결혼생활 어땠겠어요?
결혼은 이기적인 저울질이지요.
두쪽의 아이가 섞이면 복잡해지니 그런거지요.
공정하게 한다고 감당못할 일을 만드는것도 어리석잖아요.
자식 딸린 여자도 가능하다면 자녀없거나 부인이 애를 키우는 남자
원하잖아요.
잠자리해주고 자기애들 건사해줄 여자 구하는 거죠.
자기애들만 예뻐해줬으면 좋겠고요. 신경 안쓰이게요.
재산땜에 그러겠죠..
남자나 여자나 바라는 것만 보면 다 이기적이예요.
키 작은 사람이 키 큰 사람 원하고
재산 없는 사람이 재산 원하고
학벌 별로인 사람이 학벌도 보고
이상형이야 자유죠 뭐.
어떤 미친 학원 강사 50 살 먹은 애 둘딸린 놈 사별해서
불쌍하게 봤더니 완전 미친새끼
애 없는 미혼 40대 여자들 가스라이팅하고 깎아 내리며
본인 성상대로 배우자 찾는 것 보고 기함을 했네요
능력도 미천해 키는 짜리몽땅하고 성격도 지랄같고
여자 돈 좀 있나 주소 알아내 부동산가나 스토킹으로 알아보는 새끼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아요.
이혼남들은 여자가 이혼했다. 사별녀다. 이것도 색안경 끼고 보더라고요.
이상하더라고요.
내 돈으로 남의 씨 부양하고싶지 않다.
웃긴게 요새 여자들도 다 맞벌이이길 바라고
정말 이기적인 남자들
그러니까 이혼했지 싶어요
여자들은 절대 애 있는 남자랑 재혼하지 마세요
돌싱녀들은 혼자 살거나 미혼 만나거나 애 없는 남자 만나세요
어휴 진짜 선입견 안 가지려고 해도 99.9999 퍼센트가 저래서 정 떨어져요
남자가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나는 되고 남은 안되는 내로남불이 많기는 합니다.
자기가 아이 있고 돌싱인 건 별로 흠이 아닌데
여자가 아이 있고 돌싱인 건 큰 흠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웃긴게 돌돌싱인 남자 돌돌돌싱인 남자들이 자기가 노총각들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처음엔 이 일 하며 사명감도 있었는데 막장 남녀들 보니 (안 그런 분들도 정말 100명 중 1명 계십니다) 조금 힘들어요.
그런 남자들 많아요~애둘딸린 체육교사 그것도 아들들
베트남 20대 의사 약사 여자 와이프 얻고 싶다고 하길래 속으로 욕 뒤지게 했네요..
개저씨가 딸 돈 버는 성인이고 자긴 싱글이라 아가씨 소개 시켜달라고 진지하게 말하는거 듣고 기함했네요~~뻔뻔한 미핀놈들 많아요..이 인간 외모 키 작고 뚱뚱이에 못 생겼는데 저 자신감에 와...
그렇게 이기적이니 이혼당한거죠.
그런 인간은 애초에 만나면 안됨.
원글님
재혼 중매일 하시는분이
그러니까 이혼했지 하는 생각은
너무 선입견이고 상대를 무시하는 겁니다
그런 마인드면 일 못한다는 소리 들으실거예요
정말 한숨 나오는 사람 많아요.
일은 관두고 싶은데 제발 사장님이 일 좀 해달라고 해서 못 관두고 있어요.
결혼하기전 커플 매니저 했었는데 그때 초혼 남녀들하고 너무 다른 느낌이예요 ㅠㅠ
이제 나이 있어서 그런건 못하겠죠...
뻔히 그려지니까요.
애 둘 딸린 남자가 애 둘있는 유부녀와 바람나서
유부녀 이혼 시키고 둘이 재혼했고
혼인전엔 그애들 본인이 다 맡을거고 한집에 살아도 좋다 였음,
덜컥 애를 낳더니 애만 하나 낳고 한돌도 못넘기고 깨졌어요.
애들싸움이 어른쌈되고.. 남자애가 여자애를 폭행해 쫑났죠.
중매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미주알 고주알
주변에게 사생활 정보 말하고 다니겠죠?
직업 윤리 참…
이래서 주부 재취업 되겠나요?
중매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미주알 고주알
주변에 고객 사생활 정보 말하고 다니겠죠?
오프라인 친한 지인들에겐 개인정보도 말할 듯
직업 윤리 참…
이래서야 주부 재취업 되겠나요?
중매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미주알 고주알
주변에 고객 사생활 정보 말하고 다니겠죠?
오프라인 친한 지인들에겐 개인정보도 말할 듯
직업 윤리 참…
게다가 애딸린 돌싱이 상대는 애 없기를 바라는 이유를
상상도 못하는 현실 분석 능력이라니…
무슨 재혼이 애있는 집들끼리 찍짓기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몀
주부 재취업 되겠나요?
중매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미주알 고주알
주변에 고객 사생활 정보 말하고 다니겠죠?
오프라인 친한 지인들에겐 개인정보도 말할 듯
직업 윤리 참…
게다가 애딸린 돌싱이 상대는 애 없기를 바라는 이유를
상상도 못하는 현실 분석 능력이라니…
무슨 재혼이 애있는 집들끼리 찍짓기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면
주부 재취업 되겠나요?
중매일 하는 사람이 이렇게 미주알 고주알
주변에 고객 사생활 정보 말하고 다니겠죠?
오프라인 친한 지인들에겐 개인정보도 말할 듯
직업 윤리 참…
게다가 애딸린 돌싱이 상대는 애 없기를 바라는 이유를
상상도 못하는 현실 분석 능력이라니…
무슨 재혼이 애있는 집들끼리 찍짓기도 아니고
이런 글 올리면
주부 재취업 되겠나요?
얼른 그만두세요
본인이 욕하는 사람들 돈받으면서
생활한다는 게 말 되나요?
사장 말은 빈말이에요
이혼남녀들이 여기 많은데 ㅠ 괜히 남겼나봅니다
이혼남녀들이 어찌나 피해의식이 많은지.... 휴 도망갈께요
그치만 기억하세요
이혼남과 재혼하는 거 아닙니다.
빈말인데 따박따박 월급들어오고 인센도 들어오고 있네요
왠지 알아요? 이런 일 아무도 안 하려고 해요
더러운 일인듯..
여기 버럭하고 댓글 다는 무서운 분들 다 이혼녀들이죠.
맞는 말 해줘도 못 피하고 돌돌싱되고 하기사 그러니 이혼도 했겠다 싶어요.
돌싱프로 보면 기막히는 요구조건 거는 사람들 많잖아요
방송에서 그정도면 실제는 더할듯요
오히려 초혼보다 어려운게 재혼시장이래요. 서로 당한게 많으니
더 까다로우면서 상대는 완벽하길 바라니까요
재혼은 초혼보다 실패율도 높구요. 경험이 있으니 이젠 조금만 이상해도 미련없이 이혼.
넘쳐나는게 돌돌싱 돌돌돌싱입니다 정말 복잡해요 휴
그런 사람들에게 또 누굴 소개시켜주는게 죄책감 들어요
족보 꼬이잖아요
원하는게 뭐 잘못인가요?
입장이 안되어 봄 모르는것을 일반화 시키고 99.999% 확률로 까는건 아니라봐요
미혼이나 자녀무 아니면 돌싱도 결혼 안하고 싶어서 그런거겠지요.
돌싱이건 돌돌싱이건
원글은 진짜 직업 그만 둬야 겠네요.
고객들 뒷다마하면서 오래가는 직원 못봤어요.
중매일 하는 직원들 색안경 끼고 보면 좋으시겠어요?
이건 뒷담이 아니라 그냥 하소연 아닌가요.
그렇다는 이야기를 쓴건데.
이혼에 대해 편견가진 아줌미 중매쟁이 말이 기네요
이혼에 대해 편견가진 아줌미 중매쟁이 말이 기네요
이혼녀에 대한 악담하며 ㅎㅎ
저런 세계관이몀 본인이 이혼이라도 하면 세상 끝날 듯
이혼에 대해 편견가진 아줌미 중매쟁이 말이 기네요
이혼녀에 대한 악담하며 ㅎㅎ
저런 세계관이면 본인이 이혼이라도 하면 세상 끝날 듯
이혼녀들이 이 글에 화내는 거라고 간주하는 발상하며 참 ㅎㅎ
이혼에 대해 편견가진 아줌미 중매쟁이 말이 기네요
이혼녀에 대한 악담하며 ㅎㅎ
저런 세계관이면 본인이 이혼이라도 하면 세상 끝날 듯
이혼녀들이 이 글에 화내는 거라고 간주하는 발상하며 참 ㅎㅎ
결혼정보업체로 둔갑해도 세상 닳고 닳은 직업이 중매쟁이란 걸
잘 확인시켜주는 글 ㅎㅎ
이혼에 대해 편견가진 아줌미 중매쟁이 말이 기네요
이혼녀에 대한 악담하며 ㅎㅎ
저런 세계관이면 본인이나 자녀가 이혼이라도 하면 세상 끝날 듯
이혼녀들이 이 글에 화내는 거라고 간주하는 발상하며 참 ㅎㅎ
결혼정보업체로 둔갑해도
세상 닳고 닳은 직업이 중매쟁이란 걸
잘 확인시켜주는 글 ㅎㅎ
이혼에 대해 편견가진 아줌마 중매쟁이가 말이 기네요
이혼녀에 대한 악담하며 ㅎㅎ
저런 세계관이면 본인이나 자녀가 이혼이라도 하면 세상 끝날 듯
이혼녀들이 이 글에 화내는 거라고 간주하는 발상하며 참 ㅎㅎ
결혼정보업체로 둔갑해도
세상 닳고 닳은 더러운 직업이 중매쟁이란 걸
몸소 잘 확인시켜주는 글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7118 | 대통령 파면하면 경호, 연금 모두 없는건가요? 17 | 궁굼 | 2024/12/25 | 3,149 |
1667117 | 모든게 정해져 있다는 느낌. 26 | 동의하는분 | 2024/12/25 | 5,170 |
1667116 | 윤상현이 형수한테..잘 말해달라고. 8 | ..... | 2024/12/25 | 2,293 |
1667115 | 박선원의원님 성탄절 시국기도문 5 | 우리집막내 | 2024/12/25 | 1,232 |
1667114 | 유인촌은 오늘 여의도순복음에 왜 온건가요? 20 | ㅇㅂ | 2024/12/25 | 3,723 |
1667113 | 말라논나처럼 머리 잘라버리고 싶어요 14 | ㅇㅇ | 2024/12/25 | 3,579 |
1667112 | 일상글) 40대 모임 선물 핸드크림vs헤어에센스 17 | 만다꼬 | 2024/12/25 | 1,988 |
1667111 | 최근에 정기예금 어느 은행에 하셨나요. 10 | .. | 2024/12/25 | 3,472 |
1667110 | 남편 진지 드시고 집에 모셔다 드린 후 31 | .. | 2024/12/25 | 6,968 |
1667109 | 고등 아이가 체력이 소진된 모양인데 7 | ... | 2024/12/25 | 1,400 |
1667108 | 감옥은 냉난방이 안되나요 21 | Dfgg | 2024/12/25 | 6,034 |
1667107 | 매불쇼 시작 10 | 최욱최고 | 2024/12/25 | 1,905 |
1667106 | 순왜 그리고 부일매국노 | ,,,, | 2024/12/25 | 196 |
1667105 | 증권사에 아이계좌 어떻게 만들어주나요. 3 | 몰라 | 2024/12/25 | 704 |
1667104 | 골다공증 진료에 관하여 3 | 궁금 | 2024/12/25 | 1,123 |
1667103 |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68 | ... | 2024/12/25 | 9,356 |
1667102 | 거짓말쟁이 국짐이 이재명을 극혐하네 10 | 이뻐 | 2024/12/25 | 611 |
1667101 | 윤석열 같은 자가 어떻게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13 | 어이없음 | 2024/12/25 | 1,542 |
1667100 |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 45 | .... | 2024/12/25 | 3,925 |
1667099 | 현재 윤석열과 김건희가 두려워 하는것이 4 | ㅇㅇㅇ | 2024/12/25 | 3,002 |
1667098 | 한겨울엔 옷이 버겁네요 7 | .. | 2024/12/25 | 3,347 |
1667097 | 트로트 오디션은 또 하더라고요 7 | ㅁㅁ | 2024/12/25 | 1,261 |
1667096 | 하얼빈 꼭~ 보세요! 15 | 헌재심판하라.. | 2024/12/25 | 3,732 |
1667095 | 지금 테슬라 들어가면 위험한가요? 8 | 근데 | 2024/12/25 | 2,037 |
1667094 | 공수처장 법사위 나온거 보면 8 | 그럴줄알았다.. | 2024/12/25 |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