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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 소방관 중에

영화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4-12-24 18:59:25

오늘 저녁에 보려고요 둘 중에  추천해주세용

IP : 49.174.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4.12.24 6:59 PM (59.6.xxx.211)

    하얼빈 이죠.

  • 2. ㄱㄱ
    '24.12.24 7:00 PM (218.39.xxx.26)

    당연히 하얼빈!

  • 3. 그렇죠
    '24.12.24 7:01 PM (211.118.xxx.187)

    하얼빈이죠

  • 4. 영통
    '24.12.24 7:16 PM (106.101.xxx.9)

    일본 문화 일본 음악 좋아하는 아들과
    역사 무지한 이과 남편 묶어서
    하얼빈 표 끊어 주려구요

    소방관은 먹먹할까봐 겁나서 망설이고 있어요
    매 주 영화보는 아짐이라 2개 다 봐야죠

  • 5.
    '24.12.24 7:25 PM (58.228.xxx.36)

    하얼빈요
    오늘 첫영화보고왔는데
    현빈 연기만 부족하고 다 괜춘
    박정민? 넘 연기잘해욧

  • 6. 하얼빈
    '24.12.24 7:25 PM (113.199.xxx.133)

    먼저보고 소방관으로 가려고요~

  • 7. 하얼빈 강추
    '24.12.24 8:54 PM (220.84.xxx.115)

    오늘 봤는데 영화 잘 만들었더라고요.
    안중근 독백에 눈물 핑~ 돌았어요.
    현빈 연기 남우주연상감이라고 생각했고 나이든 현빈 멋있네요.
    조연들도 다 연기 좋았어요.

  • 8. 저도
    '24.12.24 9:06 PM (1.240.xxx.21)

    하얼빈 추천

  • 9. 소방관
    '24.12.25 3:03 PM (106.101.xxx.230)

    이 12세 관람가라 아이들하고 내키진 않았는데 봤어요. 하얼빈은 15세 관람가라 저희 애들하곤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요. 근데 연출이 많이 올드한 것 같아요. 2001년도에 저 정도로 소방서나 동네가 낙후했나 싶을 정도로 감독이 198~90년대 감성을 못 버린 것 같았어요. 친구때의 연출에 머물러있는 듯한. 내용이나 메시지는 어차피 정해져있지만 그걸 담아내는 모습이 더 세련되면서도 감동있게 담아낼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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