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하얼빈 소방관 중에

영화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24-12-24 18:59:25

오늘 저녁에 보려고요 둘 중에  추천해주세용

IP : 49.174.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4.12.24 6:59 PM (59.6.xxx.211)

    하얼빈 이죠.

  • 2. ㄱㄱ
    '24.12.24 7:00 PM (218.39.xxx.26)

    당연히 하얼빈!

  • 3. 그렇죠
    '24.12.24 7:01 PM (211.118.xxx.187)

    하얼빈이죠

  • 4. 영통
    '24.12.24 7:16 PM (106.101.xxx.9)

    일본 문화 일본 음악 좋아하는 아들과
    역사 무지한 이과 남편 묶어서
    하얼빈 표 끊어 주려구요

    소방관은 먹먹할까봐 겁나서 망설이고 있어요
    매 주 영화보는 아짐이라 2개 다 봐야죠

  • 5.
    '24.12.24 7:25 PM (58.228.xxx.36)

    하얼빈요
    오늘 첫영화보고왔는데
    현빈 연기만 부족하고 다 괜춘
    박정민? 넘 연기잘해욧

  • 6. 하얼빈
    '24.12.24 7:25 PM (113.199.xxx.133)

    먼저보고 소방관으로 가려고요~

  • 7. 하얼빈 강추
    '24.12.24 8:54 PM (220.84.xxx.115)

    오늘 봤는데 영화 잘 만들었더라고요.
    안중근 독백에 눈물 핑~ 돌았어요.
    현빈 연기 남우주연상감이라고 생각했고 나이든 현빈 멋있네요.
    조연들도 다 연기 좋았어요.

  • 8. 저도
    '24.12.24 9:06 PM (1.240.xxx.21)

    하얼빈 추천

  • 9. 소방관
    '24.12.25 3:03 PM (106.101.xxx.230)

    이 12세 관람가라 아이들하고 내키진 않았는데 봤어요. 하얼빈은 15세 관람가라 저희 애들하곤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요. 근데 연출이 많이 올드한 것 같아요. 2001년도에 저 정도로 소방서나 동네가 낙후했나 싶을 정도로 감독이 198~90년대 감성을 못 버린 것 같았어요. 친구때의 연출에 머물러있는 듯한. 내용이나 메시지는 어차피 정해져있지만 그걸 담아내는 모습이 더 세련되면서도 감동있게 담아낼 수 있었을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357 한덕수, 최상목 왜 쌍탄핵 안하나요? 2 ㄴㄱ 2025/04/09 685
1701356 영어 해석 부탁요 10 00 2025/04/09 730
1701355 고3들 다 이러진 않겠죠?? ㅜㅜ 6 아우 ㅜㅜ 2025/04/09 1,916
1701354 법을 개떡으로 아는 놈이 헌재재판관? 8 .... 2025/04/09 953
1701353 제주도 사람인 할머니가 물고기를 안 먹는 이유 2 제주4.3사.. 2025/04/09 2,486
1701352 월요일 저녁에 끓인 바지락 된장국 3 망설 2025/04/09 720
1701351 웹툰 마흔즈음에 1 웹툰 2025/04/09 1,065
1701350 한국의 엘리트는 동기부여가 2 ㅈㅈㅈㅈㅎㄴ.. 2025/04/09 1,158
1701349 한동훈은 항상 이런 스타일이군요. 53 ㅅㅅ 2025/04/09 6,691
1701348 배민클럽, 쿠팡에서 와우전용 이런거 어떻게 쓰는건가요? 2 잘몰라서요 2025/04/09 594
1701347 아효 나스닥 2021년으로 돌아갔어요 1 ..... 2025/04/09 1,337
1701346 노들섬 헤더윅 디자인 저만 싫은가요? 3 ㅡㄱㄷ 2025/04/09 954
1701345 3살 연하 이별썰 풀어드려요 17 2025/04/09 3,787
1701344 '피의자' 이완규, 경찰 조사서 '안가 이용 경위' 묻자…&qu.. 9 JTBC N.. 2025/04/09 2,913
1701343 친구가 나르시시스트인걸 이제 알았네요 6 hh 2025/04/09 2,961
1701342 최여진 전와이프랑 통화할때 27 비온다 2025/04/09 15,858
1701341 별자리 운세? 2025/04/09 335
1701340 저희 회사는 핸드폰을 바구니에 담아걷어가요ㅠ 19 하~~ 2025/04/09 4,267
1701339 지난해 마늘이 새끼마늘을 품고있네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3 마늘 2025/04/09 1,122
1701338 이혼한지 9년만에 처가에서 연락이 왔네요 9 ... 2025/04/09 6,791
1701337 집을 보러왔던 분들이 다 마음에 든다는데 11 ㅇㅇ 2025/04/09 3,993
1701336 최욱 듣다 보니 이완규요. 9 .. 2025/04/09 3,393
1701335 조영제 ct 5 바르 2025/04/09 1,215
1701334 현 상황 보며 마음 굳혔어요 이재명 지지 24 마음 2025/04/09 2,046
1701333 올리브 오일이나 들기름 좋은 거는 많이 먹어도 돼요? 7 문득 2025/04/09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