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의식 강하고 평가잘하는 사람이랑 안맞아요

.. 조회수 : 1,446
작성일 : 2024-12-24 17:38:57

보통 자기가 많이 배웠다는 자의식 있는 사람들이 그러던데 직장도 아닌 사석에서 남을 계속 평가하고 비교하고...근데 본인 포지션도 애매함..이런분들이 왜이렇게 말이 많고 젊은 사람도 누르려고 하고 그런지...

IP : 223.38.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4.12.24 5:40 PM (1.243.xxx.162)

    누가 그래요?

  • 2. ..
    '24.12.24 5:41 PM (223.38.xxx.66)

    최근에 사석에서 본 몇몇분이 그랬어요.

  • 3. 그런 사람이랑
    '24.12.24 5:47 PM (110.13.xxx.24)

    맞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 4. ㅡㅡㅡ
    '24.12.24 5:56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맞죠 그런사람이 누구랑 맞겠어요

  • 5. ..
    '24.12.24 6:01 PM (223.38.xxx.121)

    근데 본인이 나서는거 좋아하고 말 많으니 리더십있는걸로 보여서 또래친구나 따르는 사람들은 있나보더라구요 본인피셜…

  • 6. ㅇㅇ
    '24.12.24 6:05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그사람의 자의식이라는 게 다 '화'에서 발산되는 거일듯.
    옆사람 지적질하고 비교해서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정작 자기가 지적질 당하고 비교 당하면
    남들보다 더 돌아버릴 타입

  • 7.
    '24.12.24 6:1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죠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두고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있답니다.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8.
    '24.12.24 6:13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두고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있답니다.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9.
    '24.12.24 6:14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둡답니다.
    또한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10.
    '24.12.24 6:17 PM (223.62.xxx.121)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둡답니다.
    또한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11. . .
    '24.12.24 7:49 PM (223.39.xxx.47)

    남 행동을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그 분석한게 다 예의없고 안하무인격으로 만들어 버림.
    정상적으로 말하고 심지어 칙한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데도 그래요.

    살펴보니 본인이 굉장히 주도면밀하게 교활해요.
    착한척 오지게,하더라구요.
    교활하고 가식적이고 약아서 포지션 어눌하게 잡아요.
    모든건 내가 모자라서 그렇다.로 악을 쓰며 넘어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6940 자외선 차단 얼굴 가리개? 마스크? 추천해주세요. 7 자외선 2025/06/16 1,190
1726939 가난하고 불우한사람이 82쿡에 글쓰는거 싫죠 11 2025/06/16 2,087
1726938 안동분들 비오나요 1 안동 2025/06/16 431
1726937 계엄을 한 이유가 13 ㅎㄹㄹㅇㄴ 2025/06/16 3,720
1726936 모임에 싫은 사람 있으면 어떠세요? 5 ㄹㄹ 2025/06/16 1,600
1726935 6/16(월) 오늘의 종목 1 나미옹 2025/06/16 457
1726934 10-15만원선 선물 고민이에요. 17 .. 2025/06/16 1,344
1726933 출근5분거리 카풀비용 12 2025/06/16 1,699
1726932 매실청 vs 개복숭아 첨인데 뭐해볼까요? 3 아침 2025/06/16 552
1726931 복사)윤 거꾸로 하는글 6 ㅇㅇ 2025/06/16 1,345
1726930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고 행복하려면 결혼해라 13 ㅇㅇ 2025/06/16 2,720
1726929 생각할수록 김명신 대통령 만들기 어이없네요 15 ㅇㅇ 2025/06/16 3,240
1726928 호주 멜번에서 500불로 (한국돈 대충 50만원) 으로 1인가족.. 6 ㅇㅇ 2025/06/16 1,333
1726927 민주당 박희승 의원 눈여겨 봐야겠어요. 10 2025/06/16 2,136
1726926 스위스 다음 한국" 먹거리 체감 물가 OECD 2위 11 ... 2025/06/16 1,998
1726925 [리얼미터]李 대통령 첫 국정지지율 58.6%…민주 49.9% .. 5 그러다가 2025/06/16 2,243
1726924 엘지 톤프리 이어폰 방수 대박입니다.ㅎㅎ 6 .. 2025/06/16 1,661
1726923 갑작스럽게 4일휴가가 잡혔어요 3 우와 2025/06/16 1,661
1726922 칠판 나가서 수학풀기 8 ㄷㅇㄹ 2025/06/16 1,712
1726921 약사, 직업적 안정감이 어느순간 사라질듯. 22 갈수록 2025/06/16 6,711
1726920 디올백 사건 후, 되레 김건희에 명품 선물 폭주 3 ... 2025/06/16 2,193
1726919 왜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얘기할까요 9 비오네 2025/06/16 3,179
1726918 엊그제 런지해서 엉덩이 많이 아파요 6 참나 2025/06/16 1,394
1726917 윤 거꾸로 하는 인간들 중국인+친중 반국가세력들이었네요 17 .... 2025/06/16 703
1726916 나 자신에 대한 기도 하시나요? 3 기도 2025/06/16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