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의식 강하고 평가잘하는 사람이랑 안맞아요

..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24-12-24 17:38:57

보통 자기가 많이 배웠다는 자의식 있는 사람들이 그러던데 직장도 아닌 사석에서 남을 계속 평가하고 비교하고...근데 본인 포지션도 애매함..이런분들이 왜이렇게 말이 많고 젊은 사람도 누르려고 하고 그런지...

IP : 223.38.xxx.6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
    '24.12.24 5:40 PM (1.243.xxx.162)

    누가 그래요?

  • 2. ..
    '24.12.24 5:41 PM (223.38.xxx.66)

    최근에 사석에서 본 몇몇분이 그랬어요.

  • 3. 그런 사람이랑
    '24.12.24 5:47 PM (110.13.xxx.24)

    맞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 4. ㅡㅡㅡ
    '24.12.24 5:56 PM (58.148.xxx.3)

    맞죠 그런사람이 누구랑 맞겠어요

  • 5. ..
    '24.12.24 6:01 PM (223.38.xxx.121)

    근데 본인이 나서는거 좋아하고 말 많으니 리더십있는걸로 보여서 또래친구나 따르는 사람들은 있나보더라구요 본인피셜…

  • 6. ㅇㅇ
    '24.12.24 6:05 PM (162.210.xxx.3) - 삭제된댓글

    그사람의 자의식이라는 게 다 '화'에서 발산되는 거일듯.
    옆사람 지적질하고 비교해서 주변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정작 자기가 지적질 당하고 비교 당하면
    남들보다 더 돌아버릴 타입

  • 7.
    '24.12.24 6:1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죠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두고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있답니다.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8.
    '24.12.24 6:13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두고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있답니다.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9.
    '24.12.24 6:14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자의식 강하다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둡답니다.
    또한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10.
    '24.12.24 6:17 PM (223.62.xxx.121)

    자의식이 포인트가 아니라
    평가질이 포인트겠죠.

    타인을 앞에두고 평가질하는건
    나쁜 습성이고요

    헌데
    정말 자의식 강하면
    타인에게 관심 자체를 안둡답니다.
    또한 많이 배운 사람도 케바케라
    정말 인품 훌륭한 분들도 많고요

    원글이 생각하는 지인들 자의식은
    자만심일듯요.
    자만심, 자의식 모두
    배움의 길이와 상관없어요

  • 11. . .
    '24.12.24 7:49 PM (223.39.xxx.47)

    남 행동을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그 분석한게 다 예의없고 안하무인격으로 만들어 버림.
    정상적으로 말하고 심지어 칙한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데도 그래요.

    살펴보니 본인이 굉장히 주도면밀하게 교활해요.
    착한척 오지게,하더라구요.
    교활하고 가식적이고 약아서 포지션 어눌하게 잡아요.
    모든건 내가 모자라서 그렇다.로 악을 쓰며 넘어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598 왼쪽 팔의 통증 .... 22:11:01 26
1667597 크림치즈 케이크가 자꾸 실패하는데요 1 .. 22:03:17 167
1667596 논술도 실력 못지않은 운이 따라줘야 하는거 같아요 10 쨍쨍 22:00:20 368
1667595 지방 한의대와 인서울 약대 5 한의 22:00:18 399
1667594 피가 잘 멈추질 않네요. 3 아유 21:59:33 305
1667593 다스뵈이다는 이제 안하나요? 5 ........ 21:57:15 431
1667592 계엄 급 귀국 키르키스 대통령 한국 29조 사업 날릴판 6 .. 21:54:20 835
1667591 윤일당은 우리나라를 일부러 망가뜨린게 맞는거 같아요 9 아무리 21:50:44 530
1667590 보험 제대로 공부해보고싶으데 1 보험 21:50:33 175
1667589 (탄핵해라) 이민호가 티비에 나와요 3 21:43:55 1,542
1667588 이석연, "이재명이 계엄 5일전 염려하며 도와달라 했으.. 5 ㅅㅅ 21:41:49 1,528
1667587 크리스마스에 넘 부실한가요? 6 ㅇㅇ 21:41:48 1,016
1667586 하얼빈 관람평 4 .. 21:41:48 1,011
1667585 늙은호박을 어떻게 씻어야할지... 3 ㄱㄴ 21:41:29 287
1667584 사우어 크라우트 맛이 원래 이런가요? 4 21:37:45 302
1667583 지금 건설예정중인 gtx, 트램들 2 ,,,,, 21:37:38 675
1667582 부산 날씨 어떤가요?옷 질문 6 .... 21:34:57 309
1667581 같이 사는 남편이란사람은 왜이리 팩하고 짜증을 잘내나요? 6 별일 아닌 .. 21:34:36 1,039
1667580 미용목적 갈비뼈 제거술도 있나요?(김명신) 10 ㅇㅇ 21:34:01 1,708
1667579 생올리브절임 직접 만드시는 분.. 레시피 부탁드려요! 1 식초 21:32:32 125
1667578 보수 헌법학자 이석연 “이재명, 굉장히 실용적인 사람” 8 ㅇㅇ 21:32:32 1,068
1667577 "비상계엄은 고도의 통치행위" 윤상현, 의원직.. 6 제발 21:30:32 1,385
1667576 이재명 대표가 찾던 탱크맨 나왔네요 5 크게쓰여라 21:29:37 1,244
1667575 가족이 음식을 안 먹으면 분노가 생기는 건 ,무슨 병인가요? 9 이건 21:29:26 1,026
1667574 외국인들관점 계엄의 경제적 타격-알베르토 1 ㅇㅇ 21:29:00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