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전하다 했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이 분이 안보이시네요
외국 갔나요?
뭔가 허전하다 했는데
왜그런가 했더니
이 분이 안보이시네요
외국 갔나요?
큰게 들어 있어서
납작 엎드려 있다는 소문이
해양대 석좌교수로 가지 않았나요?
운도 좋아. 본의 아니게 메인스트림에서 밀려나서 공범 아니게 됐네.
그러게요.
취임초 윤핵관으로 권세를 누리다
갑자기 내쳐진줄 알았더니
장제원은 지금 로또 맞은거에요.
화려하게 정치 재계가 가능해짐.
지금의 권성동, 윤상현급인데
아닌가? 그 위인가?
운이 좋은건지 뭔지~
이 분은 무슨…그냥 별명을 알려드릴게요.
아가리…
갑자기 해양대교수는 무슨 전공을 한것도 아니고 뚝딱 되는건지…
대통령 출마한다고 나댈런지도 모르죠.
싱가폴가있다지 않아요?
공부한다고
계엄 당시 일본에 있었는데
여하튼 운도 좋아
장제원이야말로 로또맞은거네요
윤석열 뽑아서 호가호의 했으니.. 국민을 불안하게 한 포괄적 공범!!!!
정치 재개는…
자식이 음주에 뺑소니에 자기 죄 남에게 덮어씌우기에 이상한 짓은 다 하고 다녀도 법대로 처벌 받은 적 없죠
가정도 건사 못하는 넘이 무슨 정치 재개
국짐내란당 당적이라는 것만으로 아웃이예요!
고릴라 안보이니 좋은데요.
국회의원 선거에서 중진은 험지로 가라했더니
장제원이 싫다고 부산 사상구에서 출마하려고
지지자들 동원해서 행사치러가며 격하게 반항하다
결국 윤석열에게 저지당하고.
후에 해양대학교 무슨 교수랍시고
싱가폴가서 공부하더란 얘기가 있었어요.
어쨌든 억세게 운이 좋아서 내란동조를 피해가네요.
장제원은 그 나물에 그밥
국힘당은 해산되어야 마땅한 정당이지만,
그래도 부산은 국힘당을 뽑아줄테고.
더군다나 사상구에서만 다선의원이에요.
또 지역구를 잘 챙긴대요.
무슨 분 자를 붙여요.
그냥 이름만 불러요~
여튼 이번에 안 엮여서 장제원은 노났어요.
부산시장 나오려고 싱가폴가서
공부한답니다
싱가폴 모델로해서 부산을 글로벌시티
만든다네요 에휴
여의고 아가리 장제원이 공부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단속도 못하는것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대고
아들놈이 유명하잖아요
방콕 같은 호텔에 묵고 있어요 아마도 골프 치러 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