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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정아는 아직도 한자리 하고 있군요

ㅇㅇ 조회수 : 5,671
작성일 : 2024-12-24 15:41:34

http://www.ikef.kr/about/organization

 

정부와도 공동 사업 종종 하는 재단인데 신정아가 이사로 들어가있네요

 

심지어 상임이사니 2인자

 

기사보니 저 직함 단지 10년 다되간답니다

 

IP : 121.130.xxx.19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4 3:41 PM (1.232.xxx.112)

    웃기는 ㄴ이네요.

  • 2.
    '24.12.24 3:44 PM (219.241.xxx.152)

    대단하네요
    국민적 망신 당해서 자살하지 않나 걱정했더니
    잘 먹고 잘 사네요

  • 3.
    '24.12.24 3:44 PM (180.228.xxx.130)

    첫 댓님 덕분에 빵
    나라 꼬라지가 유머네요

  • 4. 담당
    '24.12.24 3:44 PM (211.235.xxx.122) - 삭제된댓글

    검사 윤썩을놈이였다지요. 오줌 쌀 정도로 잔인한수사질했다네요

  • 5. 변양균도
    '24.12.24 3:44 PM (211.234.xxx.231)

    윤 대통령, 변양균 전 정책실장 경제고문 기용 “4차산업혁명 부합” -
    경향신문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151952001

  • 6. 신정아 - 윤석열
    '24.12.24 3:45 PM (211.234.xxx.231)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 7. ㅇㅇ
    '24.12.24 3:46 PM (175.199.xxx.97)

    저 변기아저씨 부인이암걸렸다던데
    지금 괜찮은지

  • 8. 겨울
    '24.12.24 3:47 PM (223.38.xxx.87) - 삭제된댓글

    영담스님이 신정아랑 무슨 관계?????
    '학력 위조' 신정아, 영담 스님과 한솥밥. 기사도 있네

  • 9. 윤이
    '24.12.24 3:53 PM (106.101.xxx.108)

    처벌한사람들 사면시켜줬고 다 한자리 차지하고
    잘먹고 잘살아요
    지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
    그래야 자기도 깜방갔을때 사면받을수있죠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물갈이 된게 하나도 없어요
    아이티업계쪽 빼고요

  • 10. 불교닷컴기사
    '24.12.24 3:53 PM (59.10.xxx.5)

    “영담·영배 스님은 신정아 씨와 성추문이 돌기도 하지 않았나? 영담 스님은 그런 신정아 씨와 미얀마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올 만큼 뻔뻔스러운 사람이다.”

    장용진 前 BBS불교방송노조위원장(現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차장)은 1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카페 ‘나무’에서 열린 BBS노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https://www.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98#reply

  • 11. ㅇㅇ
    '24.12.24 3:59 PM (211.234.xxx.146)

    진짜 당당하게 사네 나도 인생 당당하게 살아야지

  • 12. 어휴
    '24.12.24 4:10 PM (58.122.xxx.65)

    사기꾼들이 온통 나라를 휘젓고 다니네요

  • 13. ㅇㅇ
    '24.12.24 5:03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다시 허위이력으로 비엔날레까지 감독했던.사기꾼.
    이런 사람들.제발좀 취업금지좀.

  • 14.
    '24.12.24 5:29 PM (61.254.xxx.226)

    이여자도 대단하네요.사기꾼주제에 잘나가네요.

  • 15. 빽이 누군지
    '24.12.24 5:31 PM (213.160.xxx.210)

    엄청난 빽이 있나봐요.
    도대체 누굴까...

  • 16. ㅇㅇ
    '24.12.24 6:07 PM (211.235.xxx.131)

    비엔날레 감독은 하려다 못한걸로 기억하는데
    그딴것 한데 그리 큰 자리 줘서 이상하다?해서 들통난걸로 감히 광주 비엔날레 감독자리를 미친것들

  • 17. ....
    '24.12.24 6:28 PM (1.226.xxx.74)

    누가 뻔뻔한 사기꾼 신정아 뒷배일까요?
    대단하네요

  • 18. 그 혼외자란 말
    '24.12.24 6:33 PM (213.160.xxx.210)

    맞는거 같아요.
    외할아버지와 똑 닮았어요.

    저정도 빽이니 저렇게 끝까지 빽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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