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은 2018. 10. 1. F시 G읍 H대로 8809번길에 있는 ‘I참치’에서 피해자와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를 강제추행하기로 마음먹고,
2. 차량 안에서의 추행
윽..더러워~
더러워요 혐주의 써주세요 ㅠㅠㅠㅠ
완전 드러운 ㄴ
피해군인 정말 세상드러웠을 듯
미친넘 추접스러워요
너무 혐오스럽고 토 나올 거 같습니다
정말 저런 성폭행이 처음은 아닐 거 같은데
저런놈이 내란수괴 윤석열의 하수인이 되어
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고 국민을 죽일려고 했다니
너무 처참합니다
이런 내용 기사로 본적있는데
그때 그 넘이었나? 싶네요
여자분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
그래도 용기내어 신고한걸 넘 칭찬합니다
드러운새끼. 어쩌면 주옥같이
저런것들만 모아모아서
이거 이전에도 피해자가 여러명 있었습니다.
여자 관계로 문제를 한두번 일으킨 사람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파면이 되었을까요?
단 둘시 저런 것도 아니고 부하들 있는데서 저런 건데 다들 모른 척 한 걸까요?
운전하는데 차량 뒤에서 그랬다는 것도 끔찍하고
이런 내용 기사로 본적있는데
그때 그 넘이었나? 싶네요
여자분 얼마나 치욕스러웠을까
그래도 용기내어 신고한걸 넘 칭찬합니다222
심지어 노씨가 정보사학교인가 교장이었는데 피해자는 학생이었다고....
얼마전 자살한 여자 공군 생각 나네요.
그때도 앞에 운전병 있는데 그랬던 것 같은데.
성추행이 일상인데 처음 신고 당했던 건가 싶고.
육군정보학교장 이었는데 여학생(=여군)을
내용 읽어보니 이건 추행이 아니라 성폭행 수준인데요???
추행으로 해 전역.
더러워
학생이면 피해자 나이가 어린 건가요?
입냄새 상상돼
목표로 한건 놓지 않는다는 특성이 보이는 사람의 행동.
저런 사람일수록 도덕성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부모한테는 공부 잘하면 모든 건 용서되는 식.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갈아죽일 놈이네요. ㅠㅠ
하지만, 피해자의 명예도 생각해주세요.
본인이 당한 강제 성추행 피해사실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퍼져 나가는거 원하지 않으실겁니다.
위에서 쓴 대로 피해자가 어린 여학생이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