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된 얘기지만 그럴 수도 ?
열린공감에서 2년 전부터 명신이가 주술 쓰네, 일본 주술이네, 삼풍백화점도 분홍,명신이 사당도 분홍. 국회 의사당 봉 땅땅 치는 곳도 맹신이가 분홍칠로 바꿨다.진짜 이번에 우원식 의장 봉칠 때 , 국회에 왠 촌스런 분홍색? 이랬거든요.
많은 인명사고가 난 곳으로 액땜을 한다...
처음에는 황당했지만 지금 그 말이 다 맞아서 엊그제 본거는,
일본 도사들이랑 한국 도사들이랑 계엄전에 맞짱떠서 일본 주술사들 다 무찌르고 한국도사들이 수도 없이 내상 당했고, 제보하신 도사님도 구안와사 오고 많이 아프시다네요. 무슨 마블 영화냐...
근데 웃기지가 않아요.
두 달 전에 이 분이 비상계엄령 12월에 있고 , 그러나 이 땅의 기운은 그렇게 흐르지 않고 윤석열과 그 여인은 겨울에 수의를 입고 있다고 방송했거든요.
내년에 남동쪽에서 엄청난 지각 변동? 폭발이 있다는데 , 난카이 거기 지진 나나봐요.
집 팔고 서쪽으로 가자니까 남편이 그 전에 이미 , 동시에 우린 죽었을거란 말에 저는 끄덕끄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