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의 운명을 알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
라고
헬쑥한 교회 집사 박선원 의원이 얘기합니다.ㅋㅋㅋ
노상원의 운명을 알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
라고
헬쑥한 교회 집사 박선원 의원이 얘기합니다.ㅋㅋㅋ
위안이 되네요.
박선원 의원도 집사예요?
박찬대 의원도 독실한 기독교인이던데
박선원 의원도 그렇군요
윤 탄핵된다고 했다던데 그무당이? 그박수무당한테
욱이씨가 무속에 심취해 있다니까
오늘 예수님 오신 날이라고 그런 말
하면 안 됐냈나? 그러셔서
녹차 마시다 뿜었네요
그분이 윤석열 탄핵된다그랬더니 노상원이 그럴리가 없다 그랬다면서요.
안믿을걸 뭐하러 갔는지 어차피 지맘대로 할거면서
다 뜻이 있으세요..
윤가는 무당 아녀도 다들 임기 못채우고 또 탄핵될거라 우리들도 생각했잖아요. 시작전부터 문제있는 사람이 시작하고서도 연일 비상식적 행태였으니 당연한 수순. 계속 탄핵될 자격 없는 비상식적 인간들을 대통령으로 내는 빨간당 심판받아야 됩니다. 빨간당 찍는 사람들은 자기 투표권 행사로 도대체 몇번째 나라를 위기에 빠트리는지 자기성찰 해야 돼고요.
믿지도 않을거면서 30번이나 왜 무당을 찾아?
한심하고 끔찍한 놈 사형을 시켜야해요.
1년안에 탄핵확신했던 사람이고 노상원한테도 고지한 사람이다 이거 말하려고 전국방송한거아닐까요
나 이런 무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