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약직인데 더는 못 다니겠어요.

rPdir 조회수 : 3,827
작성일 : 2024-12-24 14:07:18

계약직입니다. 계약 올해 말일까지에요.

정규직 공고 중간에 났었고, 오늘 채용 면접 있어서 보고 왔어요.

외출하고 보고 왔는데

그 전에도 여기 정규직이 계속 저 견제하는 발언 했거든요. 

니는 쓸거냐 말거냐. 내 친구가 여기 볼거다. (어쩌라는 둥 )

그러더니 제 연가 일정까지 간섭하고 (니가 왜 연가를 쓰니, 또 쉬냐니) 

오늘도 시험 잘 봤냐는 소리 주변 사람들 주섬주섬하는데, 

그 말도 없고, 

면접보러온 친구랑 점심먹고와서 그 남편이 어쨌니 저쩃니 

아주 진저리나네요. 

바보같이 지금 계약된 자리 빼앗길거같네요 ㅠㅠ 

정말 너무 진저리나네요. 요만큼의 배려도 없이 아주 달려드네요. 

저보고 말은 안했지만 꺼지라는 거나 마찬가지겠죠 

다른 계약직 괴롭힌 사건도 명명백밸한데 다 꼬지르고 잠수타고 싶네여. 

발표 나고 며칠 더 다녀야하는데 죽고 싶네요. 

IP : 125.128.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4 2:08 PM (1.232.xxx.112)

    그런 인간한테 왜 휘둘리세요?
    간섭하면 무시하세요.
    꺼지라고 말하면 꺼져주는 거예요? 왜요?
    정신차리세요. 원글님
    그 인간 좋을 일 하지 마세요.

  • 2. 아니
    '24.12.24 2:31 PM (125.128.xxx.138)

    무시하는데 너무 상처받아요.
    지는 정규직이니까 맨날 그렇게 씨부려도 되겠죠

  • 3. 원글님
    '24.12.24 2:3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상대가 불편 하다고 자꾸 양보하면 평생 남한테 휘둘리는 인생 살아요.
    확 한판 붙던지..독해지세요. 그것도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해보면 해볼만해요.
    눈에 쌍심지 켜던 것들이 한번 치받아 주면 담부턴 눈동자 돌리기 시작하는거 느낍니다.

  • 4. 진짜 며칠
    '24.12.24 2:35 PM (125.128.xxx.138)

    며칠동안 어떻게 다닐지 너무 눈 앞이 깜깜하네요 정말 지겨워요

  • 5.
    '24.12.24 2:41 PM (211.241.xxx.175)

    며칠남았는데 뭐가 무서워요
    무서워해주니 저러는 거에요
    눈에 힘주고 째려 보세요
    님은 소중한 딸입니다

  • 6. 마지막
    '24.12.24 2:41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끝을 생각하신다면 참아줄 이유 없잖아요.
    저도 상당히 내향적이고 회피성향인데
    지금 상황이면 치받습니다.
    지가 뭐라고 고용주도 아닌데 다 들어주나요.
    고용주라도 아니면 받는건데.
    저는 선을 넘었거나 내가 임계점에 다다르면 앞뒤
    안보고 저지르는 것 같아요.

  • 7. 지금 상황이라
    '24.12.24 2:44 PM (125.128.xxx.138)

    꼴 우습고, 어차피 떨어졌는데 웃기는 소리한다고 비웃을까봐 참는데
    한번 내 지를까요? 진짜 미치겠네요 진짜 한번 치받고 싶어요. 어떻게 하는 것에 제일 나은지 궁금하네요. 합격자 발표 나면 비웃을 저 사람때문에 보다 상황 때문에 너무 겁나요

  • 8. ㅇㅇㅇ
    '24.12.24 2:4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 맨탈좀 키우세요
    개가 짖으면 무서워서 짖는거예요
    며칠안남은 기간 걍ㅡ 개야짖어라 ㅡ하고
    무시하고 다니세요

  • 9. ㅇㅇ
    '24.12.24 3:07 PM (106.101.xxx.15)

    꼴이 우습긴 뭐가 우스워요
    스스로를 좀 사랑하세요
    원글님한테 무시당하는 원글님이 불쌍해요
    그러니 저런 하찮은 인간들이 우습게 보죠

  • 10. 하루
    '24.12.24 5:08 PM (211.203.xxx.3)

    타인의 말과 시선으로 본인을 왜 힘들게 하세요
    안그래도 힘든 직장생활, 일하는 것 만으로도 힘드실텐데 그런 생각 하지 않으셨음해요.
    본인에게 집중하시고
    그냥 지금부터 본인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129 옥씨부인전 남주 1인2역이었어요? 16 안면인식장애.. 2025/01/12 5,143
1654128 빤스목사 집회에서 헌금도 받나요? 8 …. 2025/01/12 1,470
1654127 변호사 출신 작명가로 다시 태어난 오세이돈 3 ㅈㄹ한다 2025/01/12 1,474
1654126 “김용현, 계엄 1주일 뒤 퇴직급여 신청…무슨 낯이냐” 5 ㅅㅅ 2025/01/12 2,008
1654125 알바비 못받아요 하니 전광훈 집회 사람들... 5 0000 2025/01/12 4,345
1654124 서로 갱년기 2 ㅇㅇ 2025/01/12 2,231
1654123 이순재씨 90세인데 17 ㅇㅇ 2025/01/12 6,057
1654122 (체포)새로 시작한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보시나요 15 mbc 2025/01/12 4,202
1654121 류준열, 과거 논란과는 별개로요 24 ..... 2025/01/12 7,568
1654120 전광훈이 나서기전엔 탄반집회조차 없었어요~~ 4 ㅇㅇㅇ 2025/01/12 1,837
1654119 예비대학생아들 자취시키려면 어떤 대출 가능한가요? 1 주거독립 2025/01/12 1,562
1654118 물밥이나 받아먹는 극우들은 1 ........ 2025/01/12 1,155
1654117 아이가 있으니까 부모가 더 싫어요. 12 …. 2025/01/12 5,323
1654116 다음주 일주일은 좀 편해질거에요 . 전동채칼 11 게으른이 2025/01/12 3,935
1654115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 2 ㅇㅇ 2025/01/12 2,523
1654114 82 광고만 이상해요. 7 ... 2025/01/12 1,307
1654113 72년생 갱년기 4 갱년기 2025/01/12 3,974
1654112 미친 명문.jpg(노벨평화상 수락연설) 10 엘리 위젤 2025/01/12 3,696
1654111 신하 뒤에 안숨겠다고 2 ㄴㅇㅎㅈ 2025/01/12 1,459
1654110 변호인 선임계 제출 의미 1 ㅅㅅ 2025/01/12 2,455
1654109 민주당 ‘카톡 내란선전죄 고발’ 후폭풍…나경원 “나를 1호로 고.. 32 .. 2025/01/12 4,413
1654108 주식하시는분...대공황 9 ,,,, 2025/01/12 6,043
1654107 카베진 대신 먹을 대체약 없을까요? 12 .. 2025/01/12 2,985
1654106 일본에서 핸드폰 구매 5 일본 2025/01/12 1,394
1654105 EBS교도소 입소 첫날부터 만기 출소하는 날까지 모든 과정/ .. 4 ... 2025/01/12 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