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가 사업하고 있었는데 그걸 장남이 다 받고
건물도 장남에게 다 넘겼는데
장남이 물려받고 2년후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큰동서랑도 연 끊어졌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소식 들었는데
그 사업체 큰동서 남자 형제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네요. 그렇게 장남 장남 하더니
자기 자식들에게 십원도 안주고
처가 좋은일만 시켰더라고요
시부가 사업하고 있었는데 그걸 장남이 다 받고
건물도 장남에게 다 넘겼는데
장남이 물려받고 2년후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큰동서랑도 연 끊어졌는데
얼마전에 우연히 소식 들었는데
그 사업체 큰동서 남자 형제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다네요. 그렇게 장남 장남 하더니
자기 자식들에게 십원도 안주고
처가 좋은일만 시켰더라고요
안타깝네요
장남이 그렇게 가버릴 지도 모르고...
시부모님은 지금 어찌 지내시나요
그 여자의 복이네요
시어머니가 박복하네요
아들이 먼저 죽고 재산은 전부 사돈네로 넘어가고
다른 자식들은 어머니 원망하고요
부모님이 말아 먹은거죠. 사업은 줘도 돈은 골고루 줘야 하는데
돌아가시고 시모는 요양병원에 있어요.
아들들은 가보지 않고 시누만 가끔 가보는걸로 알아요
와...
저 같으면 혈압 올라서 못 살 듯.
지분을 다른자식들한테도 줬어야지
생판남만 좋은꼴이네
장남한테 다 몰아준후 시부는 돌아가시고
시모는 장남도 외면(젤 나쁨) 나머지 아들들 당연 외면.
젤 불쌍해짐.
조금이라도 나눠주지 죽쒀서 사돈네 줬네요.
그거 돌려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건가요??
아버지 사업 이어받겠다는게 장남밖에 없었던거 아닌가요
다른 자식들은 자기일 하겠다고 하고요
보통 가업 물려받는 자식한테 다 물려주죠
부모 노후도 책임질줄 알고요
이경우에는 장남이 일찍 세상떠서 꼬인거죠
연끊은 며느리가 심했네요
와이프랑 자식 있으면 한푼도 못건지죠.
너후 맡기려고 장남 다 준거 아닌가요? 며느리 싹퉁바가지네요. 물질로라도 봉양해야지 연을 끊다니 남편 꿈에 안나올라나요.
손주들은없나요?
모든재산 처갸로 넘어갔네요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