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수장인 대통령이 활용할수 있는 모든 국가 자산을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는 점이죠
군대와 국정원을 비롯 국가의 모든기관과 소속인원들이 대통령 말 한마디만 하면 따르게 되어있으니
그 때 대통령 놀이에 빠진 김건희보고 사람들이 저 여자가 왜 저러나 했는데
김건희가 미리 대통령 놀이에 심취할 수 있었던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들한테는 계엄령만 때리면 모든게 일사천리일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게
지금 나오고 있는 얘기 들어보면 뉴스 같은데서 밝혀지고 있는 건 빙산의 일각일뿐
전체 그림은 얼마나 방대한지 아직 감을 못잡고 있다네요
여전히 불씨가 꺼지지 않고 있고
HID 블랙요원들의 복귀가 완결되지 않고 있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 또한 그대로여서
윤석열이 체포되어 잡혀가는 그림이 보이면
공항테러 같은 대규모 소요사태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걱정들 하고 있답니다 민주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