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교과서를 교육자료로 바꾼다는 법이 법사위 통과해서 좋아했는데 이주호가 법개정 1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네요.
전 교육계에 종사하고 있고 집 아이들도 어린 상황에서 정말 이 디지털 교과서는 전면 폐기되어야 하는 미친 발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이주호가 법개정 1년 유예해 달라고 제안을 했네요 민주당에서 받으면 안될텐데...정말 화나요. 아래 동아일보에서 조차도 디지털 교과서로 아이들 사고력 저하가 우려된다고 기사 써놨네요.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41118/130444107/2
이주호 제안 받지 말고 예정대로 교육자료로 통과시키라고 민주당에 강력 제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
디지털 교과서는 전면 폐기되어야 하는 미친 발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정대로 교육자료로 통과시키라고 민주당에 강력 제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나만 이해 못하나?
큰 잇권이 걸린 모양이네요.
명신이 마음 치료 운운 프로젝트처럼.
저 인간이 애들 교육에 무슨 관심이나 있겠어요.
이거 진짜 되면 안되는 건데요.......... 전자교과서는 진짜 안돼요.
북유럽은 종이책으로 다 회귀하는 분위기던데
우리나라는 왜 천문학적 돈을 쓰면서 모르모트가 되려고 하는건지...
이해찬이 교육 한 번 망친 걸로 충분하지 않나?
단군이래 최대 꼴통 소리듣는 세대를 또 만들려고?
절대 안됩니다.
교사 학부모 90프로 이상이 반대한다고 했어요.
그거 자체로 이미 민주당은 안된다고 했답니다.
백프로 이권개입 있을거고 다른 나라 이미 해보고 다시 종이로 돌아가는데 미친 인간들 이권째문에 애들 교육을 망치나요.
전자로 하면 정답률이 30프로나 떨어진다고 미리 해본 스웨덴에서 연구한 결과에요.
이건 아주 여러의미를 나타내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