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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건 많이 봐야죠.

.. 조회수 : 1,914
작성일 : 2024-12-24 00:14:57

남태령에서 밤샘했던

더쿠 2030 회원들 글인가 봐요. 

 

많은 분들이 보셨음 해서 

아래 어느 분이 올린 것 

끌어왔어요. ㅎ

 

https://www.ddanzi.com/free/829183052

 

 

오세훈아 니가 밥주기 싫어서 즙짜던 애들이 밤새서 너 이겼대
넌 쌀밥 처먹지 마

 

 

 

멋지고 아름답네요~ 

IP : 125.178.xxx.1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4.12.24 12:21 AM (121.142.xxx.174)

    계엄하지마 건방지게! 소녀 기세 좋아!

  • 2. 나무나무
    '24.12.24 12:23 AM (14.32.xxx.34)

    댓글들 너무 재밌어요
    재기발랄
    세후이는 물에 환장하면서 밥에 ㅈㄴ인색해
    이런 글도 있고

    완전 똑똑한 젊은이들이에요

  • 3. ...
    '24.12.24 12:32 AM (219.255.xxx.153)

    잘 봤습니다. 벅찬 감동입니다

  • 4. 플럼스카페
    '24.12.24 12:42 AM (1.240.xxx.197)

    82에도 추천이 있음 좋겠어요.

  • 5. 젊은이들
    '24.12.24 2:36 AM (124.53.xxx.169)

    재치있고 똑똑한 젊은이들이 정치를 알게되서 희망을 봅니다.

  • 6. ..
    '24.12.24 3:05 AM (203.211.xxx.100)

    내안에 보라있다 ㅠ ㅠ

  • 7. 영통
    '24.12.24 5:16 AM (106.101.xxx.142)

    조선시대 전쟁에
    행주치마에 돌 담아
    일본군 맞서 싸우던
    여인들이네요

    우리나라 여성들
    일본 맞선 여전사들어네요

  • 8. 얘들아
    '24.12.24 6:50 AM (180.65.xxx.19)

    고맙다 고마웡 잠들지 마라고 잠들면 죽는다고 서로 깨우고 그랬다니... 눈물 나고 미안 하고... 경찰 밉고 윤석열과 국짐당은 더 밉고

  • 9. 중구난방
    '24.12.24 7:36 AM (211.110.xxx.46)

    진짜 눈물나게 고맙고 든든하네요!!!

  • 10. 고마운 아이들
    '24.12.24 8:17 AM (220.117.xxx.100)

    1980년 소년이 온다
    2024년 소녀가 온다

    속은 열불나지만 즐겁게 활기차게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너희들 보며 정말 든든하고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너희들로부터 힘을 얻는다
    너희들로 인해 방향잃고 떠다니던 이 나라가 앞으로 제대로 나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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