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늙어서 사랑이 하고 싶어졌어요

ㅇㅇ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24-12-23 23:18:33

가정환경이 너무 불우해서 연애도 안하고 결혼 생각도 안하고 살았는데

살만한지?? 40대 중반으로 가고 있는 늙은 나이에 갑자기 연애가 하고 싶어지네요

부모님 다 안계시고 형제자매도 없고 혼자거든요.

꿈도 꾸면 안되겠죠. 누가 나같은 늙은 불우한 여자를 좋아할까 싶기도 하고

이런내가 짠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연말이라 더 그런가봐요

IP : 175.193.xxx.1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3 11:19 PM (220.94.xxx.134)

    40중반이면 가능해요.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ㅠ

  • 2. ...
    '24.12.23 11:20 PM (1.232.xxx.112)

    40중반이면 젊어요.
    뭐가 다 늙었나요?
    사랑하고 싶으면 하셔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이 곧 매력입니다.
    거울 보고 외치세요.
    나는 있는 그대로 훌륭하다!

  • 3. ,,,
    '24.12.23 11:20 PM (73.148.xxx.169)

    현실적으로 힘들죠. 요즘 앱으로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은 섹파 이유가 더 많으니.

  • 4. 그냥
    '24.12.23 11:21 PM (70.106.xxx.95)

    눈을 낮추면 여자는 구십에도 연애가 가능하죠.
    다만 이상형을 어디에 두고있냐에 따라 달라요
    아는 언니가 오십중반인데도 아이돌 남돌 좋아해서 사생팬처럼 따라다니는데 본인 나이 아저씨들은 눈에도 안차니 십대 아이돌 남자 파고 다녀요
    그정도가 아니고 그냥 님 또래 남자들이나 연상남이라도 오케이면
    얼마든지 연애 해요. 그 나이대에 남자들 돌싱이나 사별남, 노총각들 많거든요. 그또래 친구가 실제로 그렇게 남친 구해서 열심히 연애중이네요
    아직 그닥 늦은 나이 아니에요.

  • 5. 글고
    '24.12.23 11:23 PM (70.106.xxx.95)

    그친구는 네이버 모임에서 남자들 엄청 만났어요
    앱은 했는지 모르겠고 네이버에 돌싱 올드싱글 모임 큰거에서 만났어요
    물론 좀 어느정도 선별은 해야되구요. 또라이들은 어딜가도 많으니까요
    지금 거의 일년넘게 연애중이에요.

  • 6. ,.
    '24.12.23 11:27 PM (103.85.xxx.146)

    전 부모형제 10대때부터 없었는데
    연애도 많이 하고 결혼도 잘 했어요.
    원글님도 잘 하실 수 있어요.

  • 7. ㅇㅇ
    '24.12.23 11:27 P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103.85님 전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님이나 잘하세요

  • 8. ...
    '24.12.23 11:28 PM (124.53.xxx.243)

    60-70대도 연애 하는 세상에 다 늙다뇨!!
    자신감 가지세요
    좋은분 만나길 바래요

  • 9. ㅇㅇ
    '24.12.23 11:30 PM (180.224.xxx.20)

    아직 연애할 수 있는 나이 같아요

  • 10. ..
    '24.12.23 11:48 PM (58.143.xxx.196) - 삭제된댓글

    40대중반이면 늙다니요
    연예만하시더라도 신중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 11. ,,
    '24.12.23 11:57 PM (121.147.xxx.98)

    너무 늦은듯,,,,,,

  • 12. 무슨 그런 소릴
    '24.12.24 12:02 AM (211.108.xxx.76)

    아직 젊어요~
    늦지 않았습니다.
    사랑하세요~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고 누구보다 내가 사랑하는 그런 사람 만나세요
    세상에 태어났으면 사랑도 해보셔야죠
    가족 아무도 없으면 어때요
    누군가는 속썩이는 가족때문에 괴로운 사람도 있어요
    꼭 희망을 가지고 원하는 거 다 해보시고 사랑도 쟁취하시기를 바랍니다.
    홧팅!

  • 13. ㅡㅡㅡㅡ
    '24.12.24 12:0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부모 없고 혼자라는게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어요.
    백세시대에 40대면 반도 안 살았는데.
    자신감을 가지세요.

  • 14. 보담
    '24.12.24 12:12 AM (39.125.xxx.221)

    아직젊고이쁜 나이에요. 돌싱도 아니고 자신을가지세요

  • 15. ,,,,,
    '24.12.24 12:14 AM (110.13.xxx.200)

    늙은 건 아닌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게 관건이죠.
    너무 굶은 사람처럼 ㅎㅎ 애닳아하지 말고 당당하게 찾으세요.
    외롭고 꼭 연애가 하고싶을때가 제일 위험할때에요.
    만나면 좋고 아님 말고 자세가 필요합니다.

  • 16. ....
    '24.12.24 12:19 AM (114.200.xxx.129)

    110님 의견에 진짜 공감요.. 나이랑 상관없이 좋은 사람을 만나야죠...
    외롭다고 남자만나면 선우은숙 꼴 날수도 있잖아요
    진짜 말년에 완전제대로 ㅠㅠㅠ 남자 너무 이상한 만나서 요즘 진짜 힘들겠던데..
    40대 중반이면 저보다는 몇살 위인것 같은데...
    그냥 원글님나이에 남자야 만날수 있죠..괜찮을 남자 만나면 연애도 하고 그러세요

  • 17. ...
    '24.12.24 12:39 AM (14.45.xxx.213)

    애먹이는 부모 형제보다는 없는데 나아요 얼마나 홀가분해요 40대면 젊디젊어요 왜그러세요

  • 18. 괜찮아요
    '24.12.24 12:41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연애한다고 다 결혼하라는거 아니니까
    꼭 연애는 해보세요
    모임도 나가고 소개도 받고 등등 다하세요~~

  • 19. 근데
    '24.12.24 3:16 AM (125.178.xxx.170)

    40대에 인위적인 만남은
    어디서 갖나요.
    소개팅 데이트 어플 그런 걸로 만나나요.

  • 20.
    '24.12.24 3:30 AM (172.119.xxx.234)

    좋으신 분 만나서
    알콜달콩 의지하시며 아껴주시며 사시길 빌어요.

  • 21. ...
    '24.12.24 7:25 AM (118.235.xxx.138)

    82에선 아직 넘 어린나이

  • 22. ...
    '24.12.24 7:31 A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제 친구 47살에 8세 연하 총각이랑 결혼했어요.
    47살에 30대 연하랑 결혼이라니.
    지금 깨볶고 살더라고요.

  • 23. 왜요
    '24.12.24 10:38 AM (116.32.xxx.155)

    늙은 건 아닌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게 관건이죠.
    애닳아하지 말고 당당하게 찾으세요.
    외롭고 꼭 연애가 하고싶을때가 제일 위험할때에요.
    만나면 좋고 아님 말고 자세가 필요합니다.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7816 다들 독감주사 맞으시나요? 15 ㅇㅇ 2025/01/19 2,651
1657815 차은경판사가 만약에 거기 있었다그러면 9 ㆍㆍ 2025/01/19 3,487
1657814 유명하다는 떡집 방문했는데 5 이름 2025/01/19 5,611
1657813 시가에서 들은 말을 남편이 하네요 7 그때 2025/01/19 4,359
1657812 윤상현 미국으로 도망가네요 ! 18 ........ 2025/01/19 6,811
1657811 최상목 이정도면 경찰에게 무력진압 하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9 ㅇㅇㅇ 2025/01/19 2,416
1657810 역시 전현무 아나운서와 사귀네요 28 .. 2025/01/19 40,255
1657809 밀가루음식 중 깜빠뉴 빵이 포기가 안되네요~ 7 어흑 2025/01/19 2,511
1657808 양배추로 집에서 만들 음식 추천좀 18 ㅓㅏ 2025/01/19 3,801
1657807 수괴가 3 윤 석열 내.. 2025/01/19 945
1657806 파는 반찬중에 제일 맛있는 12 2025/01/19 5,209
1657805 쇠파이프 들고 “판사 어딨어!”...서부지법 공포의 3시간 10 ㅇㅇ 2025/01/19 4,067
1657804 여자노인들 중에는 키가 140인 경우도 있나봐요 14 dd 2025/01/19 3,902
1657803 무조건 뽑아야 vs 무조건 걸러야 기준 딱 정해드립니다 20 ㅇㅇ 2025/01/19 1,969
1657802 딱봐도 뒷배가 윤상훈 전광훈 ㅡ 추론의심 명신인데 왜 수사안해요.. 4 ㅇㅇㅇ 2025/01/19 1,489
1657801 아빠가 노환으로 중환자실에 가셨어요 8 ... 2025/01/19 5,030
1657800 김명신도 곧 잡히겠죠? 10 ㅇㅇ 2025/01/19 2,395
1657799 입법부.사법부 동시 긴급 발표 2 서부지법폭력.. 2025/01/19 4,209
1657798 페북 펌)서부지법 테러에 대한 단상 22 깊은생각 2025/01/19 4,596
1657797 진공 포장기 어떤가요? 5 쓰시는 분들.. 2025/01/19 1,557
1657796 폭동 영상 보고왔는데 16 국격추락 2025/01/19 3,651
1657795 식칼로 깜빠뉴 빵 썰어질까요~~? 9 ㄷㄴ 2025/01/19 1,911
1657794 귓속이 가려운데 면봉을 리뉴에 소독해도 5 ㄱ ㄱ 2025/01/19 2,220
1657793 지금 현재 82쿡에 내란 옹호파들 조용~하죠? 27 며칠걸리나봐.. 2025/01/19 4,080
1657792 아임비타 먹으면 기가 턱 막히는 느낌... 4 ㅠㅠ 2025/01/19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