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o
'24.12.23 9:37 PM
(211.58.xxx.63)
유지니맘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 *******
'24.12.23 9:39 PM
(220.70.xxx.250)
고마운 마음에 돈이라도 부쳤어요
3. ...
'24.12.23 9:41 PM
(116.125.xxx.62)
9백 몇번째로 단톡방에 들어가서
몇만원 입금하고 후다닥 나가기했어요, 미안해서...
늘 고생이 많으셔요, 유지니맘님!
4. ...
'24.12.23 9:43 PM
(73.195.xxx.124)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5. 고마워요!
'24.12.23 9:44 PM
(218.48.xxx.143)
애쓰셨습니다~
6. ..........
'24.12.23 9:46 PM
(125.186.xxx.197)
너무.고맙습니다.
7. ^^
'24.12.23 9:47 PM
(14.50.xxx.172)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8. 고생
'24.12.23 9:49 PM
(61.101.xxx.163)
하셨어요
9. 백만순이
'24.12.23 9:54 PM
(118.216.xxx.114)
덕분에 항상 든든합니다
10. 애국자
'24.12.23 9:56 PM
(125.142.xxx.103)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 꾸벅
'24.12.23 9:56 PM
(223.38.xxx.7)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12. ..
'24.12.23 9:58 PM
(49.142.xxx.126)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 저는
'24.12.23 10:00 PM
(110.9.xxx.7)
그 오픈 채팅방에 있는데 유지니맘님을 무한 존경합니다.
일사분란하게 일처리 잘 하시고 전국 각지로 배당하고 결제해주셨어요. 이건 경력자만 할 수 있는 일이죠.
82의 보배예요.
감사합니다.
14. ..
'24.12.23 10:19 PM
(39.7.xxx.94)
중요한 순간, 늘 앞장 서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오픈채팅방 회원님들도 고맙습니다!
15. ...
'24.12.23 10:23 PM
(223.38.xxx.50)
감사합니다. 유지니맘이 얼마나 고맙고 소중하고 대단하신지,
이 시대에 유지니맘이 계셔서 넘 감사드려요.
16. ..
'24.12.23 10:29 PM
(218.52.xxx.251)
수고 많으십니다.
예 다음에 필요한 일 있을때 보태겠습니다
꼭 자게에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17. ..
'24.12.23 10:33 PM
(211.176.xxx.21)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하는 마음 한가득입니다.
18. 호수맘
'24.12.23 10:36 PM
(118.221.xxx.15)
추운데 수고 많이 하셨어요
19. 잘될거야
'24.12.23 10:40 PM
(180.69.xxx.145)
다음에 필요하실 때 또 큰 액수는 아니지만 동참할테니
바로 알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20. ..
'24.12.23 10:49 PM
(114.30.xxx.188)
고맙습니다. 82감사
21. Hope☆
'24.12.23 10:51 PM
(114.204.xxx.229)
유지니맘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22. ...
'24.12.23 11:01 PM
(118.235.xxx.110)
유관순맘으로 애칭불러드릴께요 ㅎㅎ
23. 감사
'24.12.23 11:02 PM
(220.117.xxx.30)
유지니맘 수고 많으셨어요
24. ㅠㅠ
'24.12.23 11:03 PM
(116.121.xxx.181)
유지니맘님 때문에 82 못 떠나요
늘 감사합니다
25. ...
'24.12.23 11:10 PM
(110.35.xxx.185)
통장에 돈이 쌓일수록 부담스러운 마음도 커져가는걸 왜 모르겠어요. 고생많으셨어요. 근데..그거 아세요? 한남동 사저앞 집회 허가 됐다는걸ㅋㅋㅋ 다들 간다고 벼루던데요. 저도 가려구요. 스피커도 준비한다던데 넘 설레요.
26. ㅇ
'24.12.23 11:34 PM
(182.225.xxx.83)
감사합니다
추운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27. 정말
'24.12.23 11:40 PM
(115.143.xxx.239)
-
삭제된댓글
뭐라도 해야겠는데 앞장 서 주신 덕분에 작은 마음이라도 보탤 수 있었습니다. 구심점 역할 해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8. ...
'24.12.23 11:43 PM
(61.83.xxx.69)
뿌듯합니다.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29. ..
'24.12.23 11:58 PM
(118.235.xxx.100)
어려울때마다 앞서서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bb
늘 건강하세요!!
30. 헤더
'24.12.24 12:07 AM
(175.203.xxx.39)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31. 82인재
'24.12.24 12:59 AM
(1.237.xxx.119)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땡스
'24.12.24 1:25 AM
(1.231.xxx.121)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33. 정말 감사합니다.
'24.12.24 1:32 AM
(115.143.xxx.239)
뭐라도 해야겠는데 앞장 서 주신 덕분에 작은 마음이라도 보탤 수 있었습니다. 구심점 역할 해주신 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 ..
'24.12.24 2:52 AM
(89.147.xxx.12)
단톡방은 어디인가요?
카톡에 82쿡이나 유지니맘으로 검색해도 안 보이네요.
35. 은
'24.12.24 3:20 AM
(180.229.xxx.146)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드려요
진정 82의 보배세요~!
정말 오프라인에서 어떤분인지 뵙고싶은 분~!!!
36. 항상
'24.12.24 7:01 AM
(222.108.xxx.110)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37. 미즈박
'24.12.24 9:06 AM
(125.186.xxx.123)
늘 감사합니다
38. 감사합니다
'24.12.24 9:36 AM
(222.100.xxx.51)
체력저하로 집회 1번 밖에 못갔어요
이렇게라도 할 수 있으니 좋았어요.
담엔 몸으로...
39. ..
'24.12.24 9:38 AM
(110.70.xxx.103)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40. 에고
'24.12.24 10:04 AM
(121.121.xxx.73)
고맙고 미안해요.
다른 쓰림새가 생기면 또 달려달게요.
41. 정말
'24.12.24 10:07 AM
(175.208.xxx.185)
정말 감사합니다.
42. ㅇㅇ
'24.12.24 10:08 AM
(203.237.xxx.39)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43. 가슴이
'24.12.24 10:36 AM
(210.100.xxx.74)
찡해집니다.
눈물이 핑.
44. 두아이엄마
'24.12.24 11:12 AM
(175.214.xxx.205)
이런 분이 있어 그나마 나라가 유지 되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고 눈물나도록 감사드립니다.
꼭 꿋꿋하게 활동 부탁드립니다.
45. 정말
'24.12.24 11:29 AM
(112.133.xxx.167)
대단하신 분이에요
유지니맘 한결같이...감동입니다
46. 콩
'24.12.24 12:11 PM
(220.77.xxx.192)
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되면 동참하겠습니다
국민이 이깁니다
47. 이호례
'24.12.24 1:21 PM
(218.149.xxx.183)
애쓰십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하셔요
48. 항상
'24.12.24 2:03 PM
(1.234.xxx.216)
항상 감사합니다!
49. 행주치마 부대
'24.12.24 2:08 PM
(59.15.xxx.62)
정말 고생 많으셨고 의로운 일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50. 애주애린
'24.12.24 5:56 PM
(59.3.xxx.162)
유지니맘 덕분에 든든하고 안심이 많이 됩니다
제가 힐링을 받아 감사하고 너무 죄송하고 그렇습니다
우리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길 소원하며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51. 코코리
'24.12.24 6:05 PM
(175.118.xxx.4)
늘 고맙고 감사하고 일처리는뭐 똑소리의대부시고~
행동은 굼뜬저에게 표본이되는 유지니맘
늘 건강하시길~ 포항맘
52. 몇만원이라도
'24.12.24 9:07 PM
(121.166.xxx.251)
보탤 수 있어 감사합니다
53. 유지니맘님
'24.12.24 9:14 PM
(27.175.xxx.151)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다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54. ...
'24.12.24 9:59 PM
(39.7.xxx.131)
큰언니 같으신 유지니맘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