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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덕수와이프가 화가예요

ㅇㅇ 조회수 : 17,147
작성일 : 2024-12-23 20:25:13

김건희와 한덕수와이프를 연결고리로 대화들이 오고갈수있어요

한덕수 잘 지켜봐야합니다

IP : 49.166.xxx.22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가면서
    '24.12.23 8:26 PM (180.67.xxx.117)

    사주,역술을 무지 좋아한다고..

  • 2. ...
    '24.12.23 8:26 PM (125.128.xxx.63)

    듣자하니 엄청 드세서 거의 잡혀 산대요.
    참나

  • 3. ㄷㄹ
    '24.12.23 8:27 PM (112.160.xxx.43)

    한덕수 부인 점술 좋아한다고

  • 4. 하늘에
    '24.12.23 8:28 PM (183.97.xxx.102)

    이낙연 와이프도 화가더니...

  • 5. 그들이 젊었을 때
    '24.12.23 8:31 PM (118.216.xxx.54)

    여자가 미술했다는 건 돈이 빵빵한 집이란 얘기고
    행시 합격한 남자라 선시장에서 맞춰진 거죠

  • 6. 22 청문회때
    '24.12.23 8:34 PM (211.234.xxx.125)

    민주 "한덕수 부인 점집 제보…점 강권도" 韓 "일반적 관심수준"(종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26720?sid=100

  • 7.
    '24.12.23 8:39 PM (211.211.xxx.168)

    부인이랑 거니랑 친하다는 유튜브 뉴스도 있덴데

  • 8. Mm
    '24.12.23 8:41 PM (115.23.xxx.157)

    여기에 이낙연 아내는 왜 끌고 오나요?은사였던 이유로 이낙얀 아내가 뭘 받기를 했나요?요직을 얻었나요?근거없이 이재명지지자들은 이낙연뿐만 아니라 아내까지 끌고와서 욕보이려는 거..참 우습네요.이재명이 질투와 대권 욕심으로 이낙연 골로 보냈으면 반성항줄 알아야지 어딜 갖다붙이긴. 하여간 개딸들은 우딜가나 민폐덩어리.누가ㅜ이재며우지지자아니랄까봐 이재명 하는짓 떡같이 닮아가는지..그러지마쇼들.제발.

  • 9. .....
    '24.12.23 8:43 PM (58.123.xxx.102)

    https://m.khan.co.kr/article/202204152040015#c2b

    종리시킬 때 말이 많았죠.

  • 10. Ao
    '24.12.23 8:43 PM (61.39.xxx.168)

    화가라면 영부인이랑 친하긴 하겠어요

  • 11. 모 부인은
    '24.12.23 8:45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ㅁㅅ이 고교 샘이었다면서요?

  • 12. ,,,,
    '24.12.23 8:47 PM (116.42.xxx.43)

    LA 한국문화원에서 전시회를 열 번 정도 가졌어요.

    한덕수 주미대사일 때 한국대사관이 지출하는 돈으로..

    푼수이자, 세금이 어떤의미인줄 모르는 파렴치... 그러니까, 김명신하고 친구먹지...

  • 13. ...
    '24.12.23 8:50 PM (221.151.xxx.109)

    한덕수 처가

    처가가 3남2녀인데 모두 다 압구정현대에 살았네요

    https://m.hyundaenews.com/98248

  • 14. 솔직히
    '24.12.23 8:50 PM (14.5.xxx.38)

    얼른 탄핵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란공범으로 수사받아야 할 것 같아요.
    명신이가 원하는 시간이 거의 12월 말 아닌가요?
    그때까지 질질 끌려가면 안된다고 봐요.

  • 15. 어머
    '24.12.23 8:54 PM (61.39.xxx.168)

    링크해주신 경향신문 기사 대박이에요
    미쳐버리겠네

  • 16. 어휴
    '24.12.23 9:24 PM (46.135.xxx.116)

    진짜 고교 미술선생이 학생 가려받아요?
    진짜 뭔 억지로 정도껏 부리세요.

  • 17. 같은얘기
    '24.12.23 9:46 PM (121.153.xxx.246)

    한이 주미대사시절 미국에 한국행사하러 갔던 언니가 대사 부인 좀 모자란 푼수같단 얘기 했었어요.
    말투도 행동도 이상한데 쇼에 끼어들어 혼자 신나서 난리였다고...
    저위에 댓글보니 푼수는 맞나보네요.

  • 18. ㅇㅇㅇ
    '24.12.23 11:27 PM (189.203.xxx.133)

    세금으로 전시회요? 세상 무서운둘 모르고 대사사모 하고 살았군요. 이거 징계감아닌가요

  • 19. 보담
    '24.12.24 12:19 AM (39.125.xxx.221)

    덕수 알고보니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ㅋ

  • 20. 아오
    '24.12.24 12:58 AM (221.138.xxx.252)

    여기에 이낙연 아내는 왜 끌고 오나요?은사였던 이유로 이낙얀 아내가 뭘 받기를 했나요?요직을 얻었나요?근거없이 이재명지지자들은 이낙연뿐만 아니라 아내까지 끌고와서 욕보이려는 거..참 우습네요.이재명이 질투와 대권 욕심으로 이낙연 골로 보냈으면 반성항줄 알아야지 어딜 갖다붙이긴. 하여간 개딸들은 우딜가나 민폐덩어리.누가ㅜ이재며우지지자아니랄까봐 이재명 하는짓 떡같이 닮아가는지..그러지마쇼들.제발.222222222222222

  • 21. 일제불매운동
    '24.12.24 1:40 AM (86.163.xxx.176)

    이낙연 아내 얘기하는 사람들은 다 이재명 지지자인가요? 개딸인가요? 국짐당쪽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혹시 국진당과 같은 편이라서 그런건가요? 진짜 완전 궁금하네요.

  • 22. 한심하다
    '24.12.24 1:44 AM (58.122.xxx.65)

    여기서도 이낙연 부인을 등장시키는 이재명 지지자들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이재명이 더 지지를 못 받는 거죠
    적당히 해야지 기가 차네요 ㅋㅋ

  • 23. 징글징글
    '24.12.24 2:09 AM (58.29.xxx.65)

    여기에 이낙연 아내는 왜 끌고 오나요?은사였던 이유로 이낙얀 아내가 뭘 받기를 했나요?요직을 얻었나요?근거없이 이재명지지자들은 이낙연뿐만 아니라 아내까지 끌고와서 욕보이려는 거..참 우습네요.이재명이 질투와 대권 욕심으로 이낙연 골로 보냈으면 반성항줄 알아야지 어딜 갖다붙이긴. 하여간 개딸들은 우딜가나 민폐덩어리.누가ㅜ이재며우지지자아니랄까봐 이재명 하는짓 떡같이 닮아가는지..그러지마쇼들.제발.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24. 화가
    '24.12.24 2:14 AM (119.193.xxx.17)

    미술품 비리도 꼭 조사해라

  • 25. 아니
    '24.12.24 3:02 AM (211.234.xxx.234)

    누가 누굴 골로 보내요?
    말은 똑바로 합시다.
    지금도 이낙연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정말 몰라서 지지하는 건가요?
    아직도 82에 남아서. 아 지긋지긋하다.

  • 26. 바르게 살자
    '24.12.24 3:06 AM (110.47.xxx.149)

    "이재명이 질투와 대권 욕심으로 이낙연 골로 보냈으면'
    -> 이건 거짓
    "이낙연이 질투와 대권 욕심으로 이재명을 **했음"
    -> 이게 진실

  • 27. ...
    '24.12.24 6:09 AM (59.17.xxx.172)

    이낙연이 대장동사건 만들었잖아요~
    재산도...

  • 28.
    '24.12.24 6:44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https://gnjpbest.tistory.com/73

    부인이 한살 연상이고
    이번 사태 전부터 사주와 예지몽 신끼로 이미 도마에 오름

  • 29. ㅇㅇ
    '24.12.24 7:09 AM (118.235.xxx.137)

    https://gnjpbest.tistory.com/73

    부인이 한살 연상이고
    이번 사태 전부터 사주와 예지몽 신끼로 이미 도마에 오름


    남편 찬스 전시회 논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062.html#ace04ou


    그쪽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말하자면
    부부관상이 둘 다 하관이 부실합니다
    말년 안 좋음
    https://mobile.newsis.com/photo/NISI20240405_0020294230#_endPass

  • 30.
    '24.12.24 7:43 AM (122.35.xxx.223)

    왜 다 한복이예요?
    전시회에 금박 번쩍이는 한복은 뭐죠? 영부인 되고싶었나?
    총리가 내란준비 몰랐을리 없고 이제 같이 감옥가야겠네요.
    솔직히 한가닥 희망으로.. 그동안 한총리가 윤 설득하는 중인가 했어요.
    기사보니 아니겠네오. 잃을게 많은자는 슘기는게 많은법이니

  • 31. 화가?
    '24.12.24 7:50 AM (112.161.xxx.138)

    권력과 결혼해서 인맥으로 전시회하고 그림 파는것도 자체가 참...어용화가죠.
    예술가 축에도 못끼겠지만 예술은 부와 권력안에 있는게 아니예요.

  • 32. ㅇㅇ드
    '24.12.24 8:15 AM (118.219.xxx.214)

    이재명 부인은 수시로 끌고와 난리치더니
    이낙연 부인 팩트체크해도 부들부들하는거 개 웃기네

  • 33. ㅇㅇ
    '24.12.24 8:35 AM (175.223.xxx.25)

    와이프 최아영 씨는 같은 서울대학교를 나왔습니다. 일명 캠퍼스 커플이었고, 미술대학을 전공하여 현재도 서양화 작가로 전시회도 열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작품에는 풍경 위주이고 사람을 잘 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얼굴을 상상하면 관상이 보이고, 거기에 또 사주가 보이게 되어 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
    무서워요
    이 정권은 왜 다들 이모냥이야

  • 34. ..
    '24.12.24 8:44 AM (223.62.xxx.112)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이 한 짓이죠.

  • 35. ….
    '24.12.24 9:33 A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부실공사 건설업자 딸이라네요

    층간소음, 뇌물…이런 나쁜 문화 원흉 후손은

    자식 모두 잘 사네요




    그나저나 미대만 나오면 다 화가?

  • 36. ….
    '24.12.24 9:34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부실공사 건설업자 딸이라네요

    층간소음, 뇌물…이런 나쁜 문화 원흉 후손은

    모두 잘 사네요




    그나저나 미대만 나오면 다 화가?

  • 37. 화가
    '24.12.24 10:09 AM (1.236.xxx.84)

    면서 무속에 관심이 많다고 하네요.

  • 38. ...
    '24.12.24 10:24 AM (223.39.xxx.214)

    윤석열 한덕수 이낙연 다 연결고리가 있구나

  • 39. 볼뚱뚱이
    '24.12.24 10:34 AM (112.218.xxx.229)

    여기에 이낙연 아내는 왜 끌고 오나요? 그리고,
    여기에 이재명 (과 지지자들)을 왜 슬쩍 욕보이세요?

    둘다 워워~~

    그러지 맙시다. :)

  • 40.
    '24.12.24 11:17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걸설업이 제일 거칠잖아요
    비리 엮여있고

    부친이 건설업자로 성공해서 상류층 진입했지만
    무속 핏줄 흐를 수도요

  • 41.
    '24.12.24 11:17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건설업이 제일 거칠잖아요
    비리 엮여있고

    부친이 건설업자로 성공해서 상류층 진입했지만
    무속 핏줄 흐를 수도요

  • 42. 사위
    '24.12.24 11:57 AM (59.7.xxx.217)

    잘 들여서 나름 성공한 집이네요

  • 43.
    '24.12.24 12:55 PM (118.235.xxx.63)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41783&reple=37244342

    직접 점도 본다고

  • 44.
    '24.12.24 1:21 PM (115.164.xxx.32)

    이낙연부인도 미술교사출신이라는게 발작버튼인가?
    뮨ㅍ동ㅍㄹ들이 난리네요.
    진짜 뭐 관계가 있는가 보네

  • 45. 콜걸과 무속동창
    '24.12.24 2:00 PM (1.234.xxx.216)

    https://m.dcinside.com/board/centristpolitics/2964586?recommend=1

  • 46. 콜걸과 무속동창
    '24.12.24 2:00 PM (1.234.xxx.216)

    임명때도 무속으로 말 많았죠

    무속 정권임

  • 47. 박근혜 사면발이
    '24.12.24 2:06 PM (59.15.xxx.62)

    누가 누굴 골로 보내요?
    말은 똑바로 합시다.
    지금도 이낙연이 무슨 짓을 했는지 정말 몰라서 지지하는 건가요?
    아직도 82에 남아서. 아 지긋지긋하다.222222222222222222222222

    이낙연 지지자들는 굥지지자인거 누가 모른다고 어디서 세탁질을 하려 드나요?
    이낙연 마누라가 김명신 고교 미술선생님이었고 김명신이 미술에 관심갖았다쟎아요.
    게다가 삼부토건 사장은 이낙연 동생이고 삼부토건에 관련해서 굥이 우크라이나 지원한다면서 삼부토건 주식 오르는 등 밝혀지지 않은 문제들이 장막을 친 채 가려져 있거늘
    어디서 이재명을 끌어 들이나요?
    문프 지지자도 아니면서 문프끌어들여 욕보이더니 더이상 82에 얼씬도 하지 않길 바래요.

  • 48.
    '24.12.24 2:17 PM (118.235.xxx.71)

    이낙연 너무 싫어하고
    낙연파들도 너무 싫지만
    한덕수 부인 화가 이슈에 이낙연 끌어들이는 건 억지같고.
    미술교사가 이낙연 부인이었다 해도
    스쳐 지나간 학생이 한둘도 아니고 그걸로 연관시킬 일은 아니라고 생각.

  • 49. ㄱㄴㄷ
    '24.12.24 2:52 PM (120.142.xxx.14)

    이 정권 묘하게 미술 전공자가 많아 생각나서 쓰신 것 같은데 그걸로 ㅂㄷㅂㄷ 할일인가? 허긴 낙엽이 삼부토건에 관대하죠 그쵸?

  • 50. 뭐래
    '24.12.24 5:21 PM (182.224.xxx.227)

    이낙연 부인이 공무원 사노비로 부렸나요? 하루다 멀다하고 식사며 과일 10인분치를 법카로 사서 집으로 나르게 했나요?
    문어벙이 노무현 시체 뺏기지 않으려는 눈물 가상하다는 트윗 갈겨댔나요?

  • 51. 역시
    '24.12.24 5:21 PM (213.160.xxx.210)

    너무 저질스런 지지자들.

    고등학교 미술 교사가 가르치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무슨 죕니까?

    고등학교 미술 교사가 저 학생 싫으니 내 수업 오지 말라고 해요?

    정말 저질스런 지지자들.

  • 52. beechmount
    '24.12.24 6:49 PM (163.114.xxx.66)

    이낙연 부인 류경희 그림 전시회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95101
    사진으로 확인한 김씨의 그림은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남편의 외조가 없었다면 첫 전시회에서 공공기관에 5점의 그림을 판매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전시회에서 액자 값도 못 건지는 흙수저 화가들에겐 한없이 부러운 사모님의 전시회다.

  • 53. beechmount
    '24.12.24 6:51 PM (163.114.xxx.194)

    이낙연 전남도지사 기간 "전남도, 2016년 청렴도 평가 광역단체 최하위"(국가권익위원회).

  • 54. 하로동선
    '24.12.24 7:43 PM (112.150.xxx.76)

    이낙연은 지발로 깽판치고 걷어차고 나갔지.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그릇이 작아도 간장종지 만도 못한 사람. 김종머시기하고도 끝났더니만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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