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어쩜 하나같이 시끄럽고 정신 없을까요?
광고도 많이 나오는데 스타일도 다 경박스럽고 시끄러워서 힘드네요.
이수영과 최강희 진행도 힘든데 광고까지 아주..ㅋㅋ
박승화는 라이브 안하면 안될까요..ㅎㅎ
듣기 싫으면 다른 채널 들으라고 하시는데 게스트 안나오는 방송 찾다보니.. ㅜㅜ
kbs클래식 채널과 번갈아 가면서 듣는데 참 아쉬워요.
변비약 광고와 콜레스타, 명가통닭 광고 계약 언제까지인지 아시는 분? ~
광고가 어쩜 하나같이 시끄럽고 정신 없을까요?
광고도 많이 나오는데 스타일도 다 경박스럽고 시끄러워서 힘드네요.
이수영과 최강희 진행도 힘든데 광고까지 아주..ㅋㅋ
박승화는 라이브 안하면 안될까요..ㅎㅎ
듣기 싫으면 다른 채널 들으라고 하시는데 게스트 안나오는 방송 찾다보니.. ㅜㅜ
kbs클래식 채널과 번갈아 가면서 듣는데 참 아쉬워요.
변비약 광고와 콜레스타, 명가통닭 광고 계약 언제까지인지 아시는 분? ~
저는 종일 그냥 틀어놔요.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아요.
Cbs에 광고 주는것도 고마운 업체 아닌가요?
저는 그냥 음악만 들어요.
박승화 라이브 어떤때는 넘 좋기도 하고...
아침부터 cbs fm만 듣고 있는데 라디오 광고야 다른 방송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소리로만 전달하니 기억하기 쉽게 소리지르며 반복적으로 시끄럽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전 이수영 이봉규는 안 들어요
최강희보다 이봉규 방송이 훨씬더 듣기 괴롭던데 여기는 그 방송 얘기는 없고 늘 최강희 방송만 까네요
박승화 라이브 나오면 안 듣고 유영석 방송 들어요
너무 올드 그 자체ㅜㅜ
듣다 이제 안들어요.
이수영할때 cbs다른 채널 다녀오고
박승회 공감.
노래 못하는거같음
저도 게스트 안나와서 cbs만 듣긴 하는데 DJ들이 참 별로에요. 근데 또 한번 DJ 하면 안바꾸고 오래 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