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바인데요. 평소에 잘해주거나, 그냥 그냥의 모습들이 본모습이 아니라 나를 비꼬는 말을 한다던지, 한번씩 날 무시하는 말을 한다든지,
기분 나쁘게 한다던지. 이런 모습이 본래의 그 사람의 모습이였다고 생각되거든요. 즉, 평소에는
안 좋은 사람이었던거죠.
좋은 사람은 상대를 한번씩이라도 비꼬고 무시하고 그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생 살면서 느낀 점입니다.
제가 느낀바인데요. 평소에 잘해주거나, 그냥 그냥의 모습들이 본모습이 아니라 나를 비꼬는 말을 한다던지, 한번씩 날 무시하는 말을 한다든지,
기분 나쁘게 한다던지. 이런 모습이 본래의 그 사람의 모습이였다고 생각되거든요. 즉, 평소에는
안 좋은 사람이었던거죠.
좋은 사람은 상대를 한번씩이라도 비꼬고 무시하고 그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생 살면서 느낀 점입니다.
그게 본모습 아닌가요.???저도 원글님 같이 생각을 해요...
솔직히 타인을 비꼬일일도 딱히 없고 무시할일도 딱히 없던데...
입장바꾸면 그사람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거 아니예요 .??? 그리고 반대로 내가 그렇게 행동하면 타인들도 나에게 그렇게 행동을 할테구요
서로 조심조심하고 밑바닥은 안보여야죠.. 그건 내자신을 위해서라두요
서비스직에 계신분들한테 대하는 태도를 유심히 봐요
그분들한테 갑질하는 사람들은 일단 걸러요
윗님
서비스직분들한테 잘해주는것도 연기, 가면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건데요. 제가 경험한바입니다.
그 정도 연기 가면으로 할 줄 아는 것도 보통은 되는
거라 봅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평생에 그런행동 하라해도 못합니다.말과 행동이 바로 그사람인겁니다.
맘속에 가득한 나쁜심보는 언제든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더라구요. 숨길수가 없어요.
그렇게 타고난 사람은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보통이 되긴요. 서비스직분들한테 친절하고 집에와선
가족한테 이년, 저년하는 사람. 좋은 사람일까요?
.
네 싸울때 트러블,이견 있을때 모습이 본모습입니다. 놀때 기분 좋을때 사이 좋을땐 몰라요. 이해관계 얽힐때 비로소 본모습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