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0076?sid=102
또 다른 내란 주범인 여인형이
노상원과 함께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그와 엮이고 싶지 않다며
김용현한테 "노상원과 가까이 하지 말라"며 만류했다고 하네요.
노상원이 군 재직 당시 얼마나 평이 안 좋았는지는 몰라도
정말 위험한 인물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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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가까이 하지 말라”…군 내부서도 ‘비선 우려’
내란공범들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24-12-23 13:04:55
IP : 58.122.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휴..
'24.12.23 1:05 PM (58.122.xxx.65)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0076?sid=102
2. 여인형
'24.12.23 1:15 PM (211.234.xxx.65)여인형. 같이 모의한 핵심인력인데 빠져 나올려고 안감힘을 쓰나 보네요. 국회에서 거만하게 답하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3. ...
'24.12.23 1:17 PM (222.100.xxx.132)우리가 볼땐 그나물에 그밥, 오십보백보, 도찐개찐인데
지들도 나름 선긋고 품평이라니...웃기네요4. 여인형
'24.12.23 1:38 PM (66.169.xxx.199)국감에서 희번덕 거리던 그 살기 어린 눈빛 잊을 수가 없어요.
민주당 국회의원들 질의에 어찌나 시건방을 떨고 뻔뻔하게 대답을 하던지.
내란주범 여인형이나 버거보살 노상원이나 그 밥에 그 나물.
다 종신형으로 감방에 철컹 철컹!5. ㅎ
'24.12.23 2:03 PM (117.219.xxx.244) - 삭제된댓글여인형 국감에서 깝치고 끝까지 거짓말하고
민주당 의원들 죽일거라고 문자하고 다니고
악마같은놈 인거 잊지맙시다6. ㅇㅇ
'24.12.23 3:17 PM (223.38.xxx.94)윤석렬은 폐급들만 데려다가 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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