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에 덜컥 튀르키예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너무 싼 거라 고생만 하고 음식도 별로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나쁜 경험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아야 할 듯 해서요.
돈 내고 고생만 하고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1월 초에 덜컥 튀르키예 패키지를 예약했는데
너무 싼 거라 고생만 하고 음식도 별로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이미 취소할 수 없는 상황이긴 한데
나쁜 경험이라면 마음의 준비를 하고 맞아야 할 듯 해서요.
돈 내고 고생만 하고 오는 것은 아니겠지요?
국내선 있는걸로 하세요
모두투어로 10월에 갔다왔어요. 중간에 국내선 1번 타는걸로요. 친한 언니들과 갔다왔는데, 물론 이동시간도 많았고, 힘들었지만 재밌게 잘 갔다왔구요. 체력적으로 힘들긴합니다. 새벽4-5시에 일어나서 움직여야 하니까, 그런데 시차생각하면 어차피 그 시간이면 눈이 떠있어요. 그렇기때문에 큰문제는 없구요. 열기구도 탔고, 잘갔다왔어요. 패키지는 여행사별로 다 비슷할겁니다. 다른건 국내선 한번이냐, 두번이냐, 없냐.. 그 차이지
패키지는 아니고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요
튀르키에 여행은 꼭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곳이라 생각해요
취소할수 없는데
너무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볼거리 많은 곳
손님들에게 우호적인 나라
좋은 경험들 많이 했었던 나라입니다
내년 2월에 터기를 가요
국내선 2번 타고요
모두투어로 여러 번 다녔지만 중간은 이상은 해요
걱정 마세요
일단 국내선 ㅣ회이상 있는건
중타이상 이예요
시차때문에 새벽2.3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