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학력층
'24.12.23 10:53 AM
(211.234.xxx.173)
다수가 뽑았다더니 진짜 역사도 안 배웠나 싶어요
2. ㄱㄴ
'24.12.23 10:54 AM
(121.142.xxx.174)
창년은 명품 받아도 괜찮고 김혜경이 10만원 법카로
직원들 샌드위치 사다준건 분노하는 지능인데요 뭐.
3. ..
'24.12.23 10:54 AM
(1.233.xxx.223)
그러니까요
당해봐야 아는 사람들이 있어요
4. 그러게요
'24.12.23 10:54 AM
(118.221.xxx.119)
좌우의 문제가 아닌데...
이걸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분들은 도대체 평소 어떻게 사는 사람들이길래...
5. ㅇㅇ
'24.12.23 10:54 AM
(175.223.xxx.65)
그런 사람들 생각을 바꿀수도없고
그저 같은 개돼지 취급받는게
억울하고 속상할뿐
한편 저리 편히 살아 좋겠다
부러울때도 백만분의 1초 생각들때도 있음
6. 무관하다 생각
'24.12.23 10:55 AM
(117.111.xxx.196)
하는 사람들
지능 문제예요
7. ㅇㅂㅇ
'24.12.23 10:5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쿠데타가 뭔지 머리가 딸려서 모르는거죠
똥인지 된장인지 당해봤어야 아는 지능
8. ..
'24.12.23 10:55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그러게나 말이예요.
개돼지인지 돈받고 ㄸ싸는 것들인지..
전쟁나도 그러고 있을것들이죠.
정치가 생활이다 라고 하면 부들부들 거리는 것들
9. ㅇㅂㅇ
'24.12.23 10:56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쿠데타가 뭔지 모르는거죠
똥인지 된장인지 당해봐야 아는 지능
10. 무지
'24.12.23 10:57 AM
(211.250.xxx.132)
무지하니까요.
생명과 안전이 달린 문제이고
평화로운 시기에 의견이 다르다의 문제가 아닌데 그걸 모르네요
또 위헌계엄을 양당 정치싸움 정도로 몰고가고싶은
내란당의 속셈에 충실히 따르는 것이고요
11. ㅇㅇㅇ
'24.12.23 10:57 AM
(189.203.xxx.133)
못배운 사람들이 그러는거죠
12. ㅎㅎ
'24.12.23 10:58 AM
(211.211.xxx.168)
이게 정치 영역이란 사람에게 딱 한개만 물어보면 되요.
이재명이 다음 대통령 되서 계엄 해도 되지?
13. ㅇㅇ
'24.12.23 10:59 AM
(118.235.xxx.46)
정신차려야 합니다.
본인들이 누리는 일상들이
(여행을 가고 쇼핑하고 편히 잘 수 있는 건
계엄 당일 국회로 간 시민들과 촛불집회에
한마음으로 모인 민주 시민들 덕분이란 걸
깨달으시길!
14. 허..
'24.12.23 11:01 AM
(223.39.xxx.13)
명품만인가요 어디.. 그건 진짜 티가나니 그럴뿐 진짜작고
고속도로 휘게해 주식장난 무조사
하... 진짜
15. 내란은
'24.12.23 11:02 AM
(14.47.xxx.29)
범죄에요. 범죄에 좌우가 어딨나요?
처벌이 답이죠.
16. ...
'24.12.23 11:02 AM
(59.19.xxx.187)
무지하고 멍청하고 감사할 줄 모르는
뻔뻔한 것들이라 그렇죠
17. 계엄군
'24.12.23 11:05 AM
(110.130.xxx.125)
총에
대가리에 구멍이 한번 뚫려봐야
정신들을 차리겠죠.
18. ᆢ
'24.12.23 11:10 AM
(124.51.xxx.74)
내란은 우리 생존 문제입니다
정치적으로 몰고 가는 사람들은
정신들 차리세요
19. 그러게요
'24.12.23 11:12 AM
(61.74.xxx.187)
미얀마 평균 월급 20-30만원선이래요
이런 나라와 비교되고 있고
그렇게 폭망할 수 있는데
아직도 윤씨 쉴드치시는 분들 보면 답답해요
20. 윤석렬이
'24.12.23 11:36 AM
(118.235.xxx.66)
내뱉은 개소리 중 못배우고 어려운 사람은 자유가 뭔 지 모른다는 말이 있지요. 본인 지지자가 저 수준이라 북한은 욕하면서 남한에 독재자 왕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뼈에 새겨져 있어 죽어야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