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이상한 글은 무시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 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1. 맞아요
'24.12.23 10:45 AM (39.7.xxx.213)감사해요.
항상, 늘 감사합니다.2. ***
'24.12.23 10:45 AM (220.95.xxx.155)멀리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난하는 글의 실체를 모두가 의심하고 있구요3. @@
'24.12.23 10:46 AM (222.104.xxx.4)멀리서 응원합니다!!!
그동은 얼마나 별일이 많았나요
절대 흔들리지 말아요4. 새벽2
'24.12.23 10:46 AM (121.146.xxx.227)너무 고마우신 분. 이상한 글에 마음 쓰지 마세요. 그만큼 그들이 무서워하고 있는거겠죠
5. 응원합니다
'24.12.23 10:46 AM (211.234.xxx.250)댓글 알바 글은 가볍게 무시 하면 됩니다
6. 아래
'24.12.23 10:47 AM (49.186.xxx.185)유지니맘 글
우리 애국 민주 시민들은 알지요.
아침부터 극성이네요
어제 그제 벌어진 일에 놀랐나봐요
에휴 저 적폐들 나란수괴및 그 동조범들
싹 다 꺼져버렸으면!!7. 오랜시간
'24.12.23 10:47 AM (66.169.xxx.199)항상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8. 수니
'24.12.23 10:47 AM (58.122.xxx.157)유지니맘님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9. 늘
'24.12.23 10:48 AM (172.225.xxx.228)응원하고 감동하고 함께 하고 있어요!!!
10. 한번이라도
'24.12.23 10:48 AM (118.221.xxx.119)집회 나가보면 저런 말 못할텐데
따뜻한 방구석에서 찌들려있으니...11. ...
'24.12.23 10:48 AM (121.65.xxx.29)전봉준 투쟁단이 백마탄 초인=김정은이라고 헛소리하면서 떠받느는 곳이라는 것은 알고나 하는 소리인지???
12. **
'24.12.23 10:48 AM (182.228.xxx.147)유지니맘님 너무 고마운 분이죠.
누가 그렇게 앞장서 행동하겠어요?
늘 존경하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13. 내란범 지지자들
'24.12.23 10:48 AM (211.234.xxx.173)독이 올랐나봐요 ㅎㅎ
아침부터 난리네요.
어디서 유입된 인간들인지
82의 역사를 모르나봅니다. ㅉㅉ
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14. 저도
'24.12.23 10:48 AM (112.133.xxx.12)응원합니다.
어제 카톡방 처음 들어갔는데
지지하는 분들이 그렇게 많은 게
82의 힘이구나 깨달았어요15. 뭐래
'24.12.23 10:48 AM (58.226.xxx.52)원래 단단한 분이시겠지만 맘은 상하시겠어요. 그래도 힘빠지지말고 계속 끝까지 같이 갑시다.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16. ...
'24.12.23 10:48 AM (121.65.xxx.29)사회주의나 김정은 체제에 경도되어 헛소리 지껄이는 강경투쟁 노선 단체인데
여러분들의 아까운 쌈짓돈을 털어 지원할 곳이 아닙니다.17. ..
'24.12.23 10:49 AM (218.153.xxx.32)저도 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18. ..
'24.12.23 10:49 AM (218.152.xxx.47)예전에 바나나로 지랄 염병하던 것들 생각나네요.
도대체 여기서 작업해서 무슨 이득을 본다고 저 짓들을 할까요.19. 저두
'24.12.23 10:50 AM (118.235.xxx.22)응원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0. 긷ㄴㅁㅂㅁ
'24.12.23 10:51 AM (121.162.xxx.158)누가 무슨 글 썼나보네요
아시지요? 응원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거
힘내세요 힘들때마다 함께할게요21. ....
'24.12.23 10:52 AM (218.144.xxx.70)121.65야 꺼져
22. ..
'24.12.23 10:53 AM (121.190.xxx.157)방구석에서 발만 동동 구르던 제 마음을 집회참가자들에게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3. ...
'24.12.23 10:54 AM (121.65.xxx.29) - 삭제된댓글218.144.xxx.70
님이 하신 얘기 그대로 받자면
뇌에 우동사리가 꽉 차신 분 다운 소신 댓글이네요.24. ...
'24.12.23 10:55 AM (121.65.xxx.29)218.144.xxx.70
님이 하신 얘기 그대로 받자면
뇌에 우동사리가 꽉 차신 사람다운 소신 댓글이네요.25. 감사와
'24.12.23 10:55 AM (222.117.xxx.222)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나의 단단한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건
뒤돌아 서서 외면하지 않고
강하고 당당하게 연대하는 마음이 모여서 만들어 내는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26. 고맙습니다.
'24.12.23 10:56 AM (61.253.xxx.59)유지니맘님, 82동지들, 메리크리스마스!!!
27. 나무
'24.12.23 10:57 AM (222.232.xxx.69)이건 로그인을 안 할 수가 없어!!!
(바나나 ㅈㄹ 염병, 똑똑히 기억해요. 그 와중에 유지니맘께서 무슨 말인지 모르시고, 바나나 안먹었다고 댓글달아서 빵 터지고, 또 광화문(?) 어딘가에서 홀연히 나타나신 전문가 82분이 회계(? 엑셀? ) 이런 거를 막막 도와주시고 결산하시고.... 그 이전 역사들도 여기계신 82분들은 모두 기억합니다. )
믿음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유지니맘, 응원해요. 늘 함께 하겠습니다.28. ..
'24.12.23 10:58 AM (175.223.xxx.65)또 정의로운 사람 죽이려고 달려든
작전들 있었구나
저들은 하여간 몇십년을 변하지 않아
유지니맘 같은분들 때문에 세상이 변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29. 82소중한인재
'24.12.23 10:59 AM (175.124.xxx.136)큰일에 팔걷고 나서주는게 어디 보통일인가요?
진짜진짜진짜진짜 감사할 따름입니다30. 사랑해둥이
'24.12.23 10:59 AM (223.38.xxx.217)저도 늘 감사합니다.
31. 늘
'24.12.23 10:59 AM (118.221.xxx.119)유지니맘에게 빚 진 마음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32. ...
'24.12.23 11:00 AM (106.247.xxx.105)정말 대단하신분!
너무 감사합니다.33. ㄱㄴ
'24.12.23 11:02 AM (121.142.xxx.174)언제나 앞서서 행동해주시는 유지니맘
응원하고 감사해요! 유지니맘은 82의 또 하나의 자부심 입니다! 개소리가 잦죠?34. 벨기에파이
'24.12.23 11:02 AM (221.153.xxx.163)하시는 일에 동참하게 해 주셔서 늘 감사했어요. 사회의 약자들 일에 나서주시는 모습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35. 오로라
'24.12.23 11:03 AM (211.51.xxx.234)응원하며 고맙습니다
36. 항상
'24.12.23 11:03 AM (220.85.xxx.40)고맙습니다~
37. 121.65.xxx.29
'24.12.23 11:04 AM (121.142.xxx.174)댁이 뭔데 우릴 가르쳐요
댁이 뭐돼요?
ㅋㅋㅋ38. ..
'24.12.23 11:04 AM (220.65.xxx.68)유지니맘님과 좋은일에 함께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39. 여장부이십니다
'24.12.23 11:08 AM (118.218.xxx.85)어떻게 이렇게 해내실수 있는지
40. ..
'24.12.23 11:14 AM (125.247.xxx.229)유지니맘님
항상 솔선수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든든하고 큰 힘이 됩니다.41. ᆢ
'24.12.23 11:17 AM (124.51.xxx.74)감사합니다
옆에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합니다42. Oo
'24.12.23 11:18 AM (211.52.xxx.123)항상 응원하고 넘 감사드립니다^^
43. 기념일
'24.12.23 11:18 AM (211.57.xxx.145)오늘 아침 기사 읽었어요,
남태령 상황에 대해서요,
그러다가 문득
유지니맘님, 그리고 그 주변에 계셨던 분들
또 계좌에 담긴 많은 마음들
그렇게 많은 분들이 계셔서 잘 헤쳐나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가슴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많은 마음이 모일수있게 길을 터주신
유지니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44. 강한분!
'24.12.23 11:19 AM (211.234.xxx.103)유지니맘님은 못난것들이 떠드는 말에 흔들리지 않을 분이십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해요.45. 감사해요
'24.12.23 11:36 AM (59.7.xxx.217)또 어떤 인간이 어쩌고저쩌고 나댔나보죠. 신경 쓰지마세요. 자것들이 저런는거 하루 이틀이 아니죠. 여태 우리 많이 당했잖아요.
46. 당연하죠
'24.12.23 11:38 AM (118.235.xxx.66)개돼지 소리에 반응할 필요 없는 거 잘 아시겠지요.
유지니맘 감사합니다.47. 놀멍쉬멍
'24.12.23 11:44 AM (222.110.xxx.93)저도 항상 힘든일에 나서주셔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3대가 복받으시길 바랍니다.48. 다 알죠
'24.12.23 11:50 AM (112.161.xxx.224)오랜 회원들은 다 알아요
유지니맘님 예전부터 일 잘하셨던 것!
이만한 일엔 전혀 동요도
안할 분이시죠
애쓰셨고
감사합니다49. ...
'24.12.23 12:09 PM (118.37.xxx.213)항상 감사드려요.
50. 맞아요
'24.12.23 12:21 PM (1.249.xxx.9)유지니맘 최고이십니다.예전에 저 학생때도
유지니맘님 가게하면서도 좋은일하셨던거 기억나요. 10년도 넘으신거같은데요51. 두아이엄마
'24.12.23 12:38 PM (175.214.xxx.205)유지니맘 같은분들 때문에 세상이 변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멀리서 응원합니다.52. ..
'24.12.23 12:40 PM (211.234.xxx.110)일부러 로그인 합니다
유지니 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조금이라도 따뜻한 세상이 됨을 잘 알고있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53. 찬새미
'24.12.23 12:43 PM (119.193.xxx.104)유지니맘님♡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54. ㄱㄴ
'24.12.23 1:46 PM (121.142.xxx.174)알밥들 개소리에 반응도 하지마세요.
유지니맘부터 공격하네..55. ㅡㅡ
'24.12.23 3:23 PM (114.203.xxx.133)유지니맘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 드립니다
유지니맘 님 음해하는 인간들은
삼대가 빌어먹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