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트랙터 탑승자 시각으로 본 시민들의 모습

감동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4-12-23 10:20:41

감동적인 영상입니다. ㅠㅠ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트랙터 탑승 동행 취재 (쿠키영상 있음!)

IP : 175.192.xxx.1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동
    '24.12.23 10:20 AM (175.192.xxx.166)

    남태령에서 한강진까지 트랙터 탑승 동행 취재

    https://www.youtube.com/watch?v=-0hVVIBdTss

  • 2. 설국
    '24.12.23 10:22 AM (222.109.xxx.226)

    순수 농민 맞아요
    트럭터 보면 새 것들이던데...

  • 3.
    '24.12.23 10:23 AM (175.192.xxx.166)

    설국님은, 본인이 일하는 곳 책상 위나 장비를 늘 청소 하지 않나요?
    아니면 저 트랙터 운전 하시는 분들이 북한에서 온 간첩들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돌려 말하는 중인가요?

  • 4.
    '24.12.23 10:24 AM (223.39.xxx.61)

    네 관리 잘된 트랙터 맞아요
    경첩 부분이 녹슨 것도 보였지만요

    자동차하고 똑같죠
    농기계도 일정기간 지나면 바꿔줘야하고요

    집회 나가지도 않았으면서
    의심병들은.

  • 5. ..
    '24.12.23 10:2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농민은 더럽고 흙투성이고 장비도 추레한줄 아나봄
    사골 농협 앞이라도 가봐요 제발...

  • 6. ..
    '24.12.23 10:2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농민은 더럽고 흙투성이고 장비도 추레한줄 아나봄
    시골 농협 앞이라도 가봐요 제발...

  • 7. 하늘에
    '24.12.23 10:25 AM (175.211.xxx.92)

    내란 이후 일상이 불안 불안하지만 이런 울컥하는 순간들 때문에 희망을 갖습니다.

    한강 작가 말처럼...
    세상은 왜 이토록 폭력적이면서 아름다운가...

  • 8. ....
    '24.12.23 10:28 AM (1.241.xxx.40)

    요즘 농사는 바짓가랑이 걷고 모내기하는 수준이 아니예요
    좀 알고 떠드세요
    정부에서 보조금 주고 선진화 된지가 오래되었어요

  • 9.
    '24.12.23 10:31 AM (211.234.xxx.165)

    농사일을 전혀 모르니
    다 지들처럼 돈 쳐발라서 시위하는줄아는듯ㅋ

  • 10. ....
    '24.12.23 10:31 AM (219.255.xxx.112)

    저 좌파 정치판에 속아서
    쌩고생하는 애들만 안타깝다..
    조국때 나를 보는것만 같..;;;;;;

    표창장 위조 안할 줄 알고
    서초집회에 주말내내 가고
    책 사주고
    돈 들이고 시간 들이고
    그때 가족모임
    지인들 모임 빠진 연말
    넘 챙피하게 후끈거립니다

    다시는 진영의 포로가
    되지 않아야죠

    조국 아직도 검찰의 탄압에
    쓰러지는 투사처럼 생쇼를 ㅋㅋㅋ
    어이가 없

  • 11. ..
    '24.12.23 10:3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내란당 편드는건 안 창피하고 후끈거리지 않아 좋겠어요

  • 12.
    '24.12.23 11:16 AM (175.192.xxx.166)

    점넷님. 지금 진영 운운 하는 분들... 그래서 님은 계엄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거고, 역적을 지금 편드시는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894 검찰이 날짜 계산을 잘못해서 풀려난거네요 9 ㅇㅇ 2025/03/07 3,452
1688893 거지 동네래요...ㅎㅎㅎㅎㅎ 7 ........ 2025/03/07 4,442
1688892 제육볶음 맛내기 어려워요 19 양배추 2025/03/07 2,195
1688891 저는 단순노동을 좋아해요 11 .. 2025/03/07 2,421
1688890 홈플 온라인몰 물건 부분취소 당한후 환불이 안되네요 7 불만족 2025/03/07 1,860
1688889 석방되면 3심 확정때까지 자유 아닌가요? 21 아이스아메 2025/03/07 4,392
1688888 윤씨 풀어주면 6 지금 2025/03/07 2,160
1688887 윤씨 석방되네요ㅠ 14 2025/03/07 4,859
1688886 새마을금고 무슨일 나나요? 14 어떡해요? 2025/03/07 6,209
1688885 중딩아이 공부법. 책이나 유튜브 추천 부탁드려요... 2 중3엄마 2025/03/07 449
1688884 결국 피를 흘려야..뭔가 정리될듯 3 ㄱㄴ 2025/03/07 1,583
1688883 제가 속이 좁은 건가요 8 감사 2025/03/07 1,506
1688882 지금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3/07 832
1688881 조용히 통화하는 분들 부럽고 신기해요 8 소근소근 2025/03/07 1,841
1688880 이재명 테러범, 전광훈이 만든 ‘자유마을’ 언급 2 ........ 2025/03/07 912
1688879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10 2025/03/07 2,432
1688878 클랜징워터를 화장솜 안 쓰고 그냥 맨 손으로 써도 되나요 12 클랜징 2025/03/07 2,182
1688877 초등학생 딸 말에 감동했어요. 4 엄마 2025/03/07 2,114
1688876 강아지 로얄캐닌 사료 쭉 먹여오신 분~ 8 .. 2025/03/07 891
1688875 배드민턴 렛슨 2 2025/03/07 515
1688874 "비판 심각하게 받아들여" 독일 공영방송, 尹.. 10 다행이다 2025/03/07 2,436
1688873 노랑머리 변호사 블로그 가봤는데 1 2025/03/07 2,035
1688872 주변에 ENTJ 있으세요? 22 iasdfz.. 2025/03/07 2,330
1688871 장순욱 변호사 12 저는 싫습니.. 2025/03/07 3,420
1688870 서울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서 尹대통령 지지자 분신 시도 6 ........ 2025/03/07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