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간 윤석열 "부정선거 걱정말고 사전투표 해달라"

[대선 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20227_0001774865

윤 후보는 "지금 부정선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당일 투표만 한다는데 그러다보면 투표를 못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에서 공명선거 조직을 총가동해서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잘 감시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걱정하지 마시고 사전투표 해달라"며 "저도 사전투표 첫날에 투표하겠다"고 했다.

 

 

아주 입만 열면 거짓말이 따따따따~~

[이거 코미디]

저런 일이 있었는데 지가 감히 부정선거 운운하다니
도른자가 분명

[입벌구]

저렇게 살기도 참 힘들죠.

[밑에 모인]

윤 지지자들 이런글엔 안 오겠죠?

[000]

내란당 지지자들이 오늘 왜 저러는지 알았아요
증거가 나왔내요 녹취록

[거짓말 백서]

만들어도 될 듯

[ㅇㅇ]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이런 ㄴ은 처음봄

[victory]

아,
기억나네요.
윤이 정말 이렇게 했었죠.
윤은 사악한 거짓말쟁이에요.

[....]

이 계기로 한국 국민도 외국 처럼
거짓말하는 후보는 뽑지 않겠네요

그리고 후보자가 토론 피하고 토론 못하는 사람은
절대 뽑으면 안됩니다

이재명 박근혜 윤석렬 세명 다 토론 못하고
피하고 다녔지요!

[..]

입만 열면 거짓말을 술먹듯하는데...댓통 자격도 없는 멧돼지를 찍어줘서 나머지 국민들이 고생을 하나요? 밥보다는 술을 더 쳐먹겠죠?

[토론도망 윤석열]

G식백과 "먼저 출연한다던 윤석열, 연락 없어 종료"

김 대표는 “G식백과 대선 토크는 삼프로TV 대선 토크보다 먼저 발표했었다. ‘유튜브+대선 정책’이라는 스노우볼이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라며 “내가 윤 후보 캠프 측한테 출연 제안을 받으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널 폐쇄를 각오하고 이 같은 판을 벌였다. 대선 후보들의 유튜브 출연이 유행을 타는 와중에도 윤 캠프 측에서는 확답이 없었다”며 “세트까지 다 꾸며놨는데 윤 후보 측 연락 라인은 계속 달라지고 하니 마니 입장은 확정이 안 나고 ‘연락드리겠다’는 말만 들었다. 안 한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세트도 다 치웠다”고 덧붙였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54

[토론도망 윤석열]

24.141.xxx.230
이거보세요! 뭔 이재명이 토론 안하고 도망을 다녀요?
이틈을 타서 한번 숟가락 얹어보여 애쓰는데
내란수괴가 하도 토론 도망다녀서 유명 유튜브 방송 나와 인터뷰하고 그랬어요. 예로 김성회 G식대백과애 윤이 나온다고 했다 튀었거덩요??

1찍들 개돼지 취급하나.. 어디서 중도인척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