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스보다보니 문 전대통령 집앞에
극우유투버들 떼거지로 몰려가
그리 확성기로 괴롭히고 난리를 피워도
무슨 억한 심보로 제지도 않더니
이제 딱 4년여 지나 윤 커플 관저시위
막아달라고 그 남은 여력 쥐어짜
막으려 안간힘써도 대세는 못막아
맛간 극우들 세력이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가서 퇴진 요구하는 시위소리에 잠못 들어할 생각해보니
인생은 돌고도는거구나 싶다는..
그걸 그리 신통방통한 신기있다 자뻑하면서
일반인도 아는 진리를 왜 몰랐을꼬....
우와 한 문장으로 만들었어요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