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서방님 게이 사건도 뭐임?싶더니ㅋ
금광캔 불법 좌수 변호하며 자수를 했으니 몰래 금광캐는 사람들이 더 악행을 저지른다니 무슨 말이안되는 변호?
자수를 했으니 들켜도 자수하면 무죄가 되겠다고 더 하겠지ㅡ
드라마가 좀 억지에 어설퍼요.
좌수에게 복수하고 싶어 풀어주려는 이유는 알겠으나 변호내용시 잉?싶어요. 게이사건도 굳이...싶고.
지난번 서방님 게이 사건도 뭐임?싶더니ㅋ
금광캔 불법 좌수 변호하며 자수를 했으니 몰래 금광캐는 사람들이 더 악행을 저지른다니 무슨 말이안되는 변호?
자수를 했으니 들켜도 자수하면 무죄가 되겠다고 더 하겠지ㅡ
드라마가 좀 억지에 어설퍼요.
좌수에게 복수하고 싶어 풀어주려는 이유는 알겠으나 변호내용시 잉?싶어요. 게이사건도 굳이...싶고.
연진이 생각나서 드라마도 보기 싫어요.
유치해요. 연기도 별로.
드라마는 좀 드라마로...
억센 말투가 노비가 양반됐어도 출신은 못 숨긴다는 설정인가? 싶을정도로 억세고 세서..ㅠㅠ
게이 서방님은 참... 혼인은 왜 한것이며..구덕이 평생 독수공방하라는건지...
노비들 연기는 볼만한데 임지연 연기가 저는 너무 별루..ㅠㅠ
그러니까요. 그 밑에서 나쁜짓 하던 사람들은 돌맞고 끌려가는데 정작 수괴는 막 용서받고 그게 뭡니까. 괜히 감정이입이 돼서 넘 열받았어요.
현실에서도 군인 경찰들만 구속된 상태라 웃기긴 하네요
그 여배우는 목소리가 참 별로에요
그냥 약자들 변호사 드라마였음 더 좋았겠어요
그생각.
초반처럼 억울한 약자들 변호하고 통쾌한거로 나갔음 재밌었을텐데 재미가 없어지네요.
드라마니 억지다 재미없다 얘기할수있지 뭘또.
옥부인이 두 남자를 섬기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것일수도...
그런데 여기서는 임지연이 연기를 잘한다는 느낌이 안드네요
사극이 안어울리는 거 같아요
김태희 나왔던 드라마 마당...에서는 와! 연기 잘한다 했었는데요
전 재밌던데..
임지연..이제 원탑 주연 할 만하구나..하고 보고 있네요
진짜 한결같은 정의감 일 줄 알았는데 지멋대로...
하차합니다.
배역에 안어울려요.
악역이 제격이에요.
너무 나이들어보이고 걸음걸이도 어색함.
남주랑 케미도 없고....
줄거리도 황당하고 어제 자수하면 무죄라니 말이되나요.
예나 지금이나 변호사들은 지들 이익따라 대변한다는것만 보여줌
전 재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