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또?
'24.12.23 7:12 AM
(172.56.xxx.224)
106.102가 106.102했네 ㅋㅋㅋ
이거봐요, 중요한건 트렉터가 아니라
법원에서 허가된 집회를 왜 공권력이 불 법 적 으로 막았냐고요!???
경기도까지 경찰 에스코트 받았는데 왜??
말귀를 그리 못알아 먹으면서 뭔 안다고 이런 글을 올려.ㅋㅋ
2. ㅎㅎ
'24.12.23 7:12 AM
(223.39.xxx.8)
-
삭제된댓글
농사용이건 아니건
경찰이 합법시위를 불법으로 차막하고 막은게 뽀인트였죠.
그래서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모인거고.
3. ..
'24.12.23 7:15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외곽이여도 강남에 붙어있는 현수막이 맞다는거죠?
부산도 아닌데 그게 뭐가 문제에요?
거긴 강남끝이라고 평가절하하고
님은 강남한복판에 산다는 부심??
4. 하늘에
'24.12.23 7:16 A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전라도에서 농군의 며느리고 신도시 삽니다.
모든 농민이 님이 아는 분들같지 않아요.
농지연금으로 600요?
다 그런 거면 얼마나 좋겠어요?
모두가 농지영금으로 600씩 세팅해두고 사는 시대가 오면 전국민이 노후 걱정 안하고 사는 세상일걸요.
본인 주변이 전부인 줄 아는 강남인인 원글님.
선동용요?
원굴님이야말로 갈라치기 선동용 들 잘 쓰셨네요.
새벽부터 부지런학
5. 경찰도안거지
'24.12.23 7:17 AM
(66.169.xxx.199)
지들이 한 짓거리가 불법이란걸!
트렉터든, 세발 자전거든 허가 받고 하는 시위를 왜 처막고 지랄?
경찰이 누구 지시를 받고 막았는지 모르지만, 경찰이 잘못한거임.
6. 아
'24.12.23 7:17 AM
(106.102.xxx.187)
네 저는 합법 불법 따진게 아니라 농사용 트랙터 아닌것 같은데
게시판에 농사짓는 트랙터다.관리 잘한거다 글 보고 쓴겁니다
7. 하늘에
'24.12.23 7:17 AM
(183.97.xxx.102)
전라도에서 농군의 며느리고 신도시 삽니다.
모든 농민이 님이 아는 분들같지 않아요.
농지연금으로 600요?
다 그런 거면 얼마나 좋겠어요?
모두가 농지영금으로 600씩 세팅해두고 사는 시대가 오면 전국민이 노후 걱정 안하고 사는 세상일걸요.
본인 주변이 전부인 줄 아는 강남인 주장 원글님.
선동용요?
원굴님이야말로 갈라치기 선동용 들 잘 쓰셨네요.
새벽부터 부지런하게...
8. 강남살면
'24.12.23 7:19 AM
(211.234.xxx.29)
강남살면 단체로 바보가 돠나요?
남태령대치의 포인트는 법원의 허락까지 얻은 시위를 (사실 시위자체는 헌법상 누구의 허락도 받을 필요가 없는 우리의 권리임) 경찰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위헌행위라고 판명된 차벽까지 이용해서 불법적으로 막은 거에요.
자꾸 호도하지 마세요
그렇게 거짓말까지 해가며 내란수괴 두둔하는 반역죄를 짓고 싶니요?
9. 오래전부터
'24.12.23 7:19 AM
(106.102.xxx.187)
개인이 붙일수도 있는 현수막 사진으로
강남구 사람들 이기적이다 갈라치기 하려는게 이용하는게 좀 불편해서요
10. 부모이야기?
'24.12.23 7:20 AM
(172.56.xxx.224)
지인이 아니라 부모가 600씩 세팅해놓고 농사짓나보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저리 알아요?
ㅋㅋㅋ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밝히나봄
11. ..
'24.12.23 7:21 A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늘 무지성으로 윤석열을 지지하고,
무조건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난하는 글을 쓰던 분이라....
다분히 의도가 드러나서 진장성이 느껴질 리가.
그리고 이 문제의 본질이 뭔지는 생각도 안하고,
본인이 선동하는 글을 쓰면서 꼭 남들에게 선동한다고 하더라....
12. 강남살면
'24.12.23 7:21 AM
(211.234.xxx.203)
아.. 그리고 강남산다 얘기하면 아 네네 님말이 다 맞습니다 라고 머리조아릴 줄 알고 강남타령한거면 정신차리세요. 님 주변에 그러고 있는 인간들은 님한테 뭐 빼먹으려고 그러고 있는 거고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런 얘기 들으면 ‘뭐요?’ 하고 코웃음 쳐요.
13. …
'24.12.23 7:22 AM
(1.234.xxx.246)
강남 외곽 한곳이 아니에요. 원글님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지인들 만난 자리서 얘기 나왔는데 압구정 청담 삼성 여기저기 다 붙어있다고 진짜 쪽팔려 했어요. 누가 저런 걸 만들어서 붙였는지 궁금하구요. 강남주민들 무뇌아 이미지 심으려 그런가. 심지어 옆 아파트는 경비아저씨가 싸인 받으러 다니세요. 저거 곧 떼려나 했는데 아직까지 붙어있나보네요. 어휴.
14. ..
'24.12.23 7:22 AM
(192.169.xxx.7)
-
삭제된댓글
세팅이래 ㅎㅎ
15. 댓글이 가관
'24.12.23 7:24 AM
(172.56.xxx.224)
개인이쓴 현수막 때문에 강남 욕먹어 갈라치기라 기분 나쁘다면서 농민들 싸잡에 600씩 세팅해 혜택 받는 세금도둑 취급하는 글을 썼네.
이기주의에다 머리도 나뻐서 원.
16. 농지연금
'24.12.23 7:24 AM
(106.102.xxx.187)
농지연금 많이들 신청했는데 모르고 기회 놓치셨나봅니다.이런건 자식들이 정보가 빨라야 하는데...
농지연금 악용사례 많아져서 제약이 높아졌어요.
그래도 땅값이 오르고 거래 좀 될때 다시 한번 부모님께 신청하라 하세요.그대로 농사지으면서 양곡법으로 돈 보전받고 농지연금으로 현금 들어오면 일석이조죠
17. 82에서
'24.12.23 7:24 AM
(118.235.xxx.204)
농민분들이 본인 트랙터 끌고 그거 다 망가지지만 올라오시는 거라고 읽었는데 아니라니 헐이네요.
18. 친구왔네?
'24.12.23 7:26 AM
(172.56.xxx.224)
-
삭제된댓글
106.102의 단짝 이재명무새 118. 235
친구인가 한몸인가..늘 붙어다녀요 ㅎ
19. ....
'24.12.23 7:26 AM
(39.115.xxx.236)
저 트랙터는 농사용이 아니라니 그럼 뭐 드라이브용인가요?
일하는 기계잖아요 강남 사는 괴물아
20. 네?
'24.12.23 7:27 AM
(118.235.xxx.188)
118.235는 KT 가입자면 다 떠요.
이 기회에 배우세요.
21. 저는
'24.12.23 7:27 AM
(106.102.xxx.187)
단 한번도 윤석열 지지해본적이 없습니다.
82에 지지글 올린적도 없어요.
이번 계엄으로 이재명 당선 가능성 높은데 마냥 추앙하기보다는 자기 살 길 미리 생각해 보는것도 좋죠.
부동산 한채는 무조건 고수.
월세 오를것 같으니 월세 셋팅도 좋음.
더 나아가서는 주식시장도 오를것이나 초기에 먹고 튀어야함
22. 나같은
'24.12.23 7:30 AM
(119.238.xxx.198)
머저리는 원글님글 보며 그렇군 했어요 ㅠㅠ
죄송
원글님 그러지 맙시다
추운데 진짜 목숨걸고 오신분들입니다
23. 농지연금은
'24.12.23 7:30 AM
(106.102.xxx.187)
불법이 아니예요
양곡법처럼 농민들을 위해 만늘어 둔 법입니다.
600만원이라니까 사기처럼 들으시네요.
자기땅 담보걸고 연금 받으시라는건데 왜?
양곡법보다도 더 농민들을 위한 정책입니다
24. 너아니지?
'24.12.23 7:30 AM
(58.29.xxx.207)
-
삭제된댓글
나도 친정 부모님이 농사지으셔서 아는데...
요즘 다 노인들이 농사지으며 손으로 낫질 곡괭이질 못하니 다 기계로 해야하고
그 기계들 한두푼 아니고 다 보조받고 대출내서 사는건데
이것저것 기계들 사느라 빚지고
한해농사 못되면 또 빚 안고가고
귀농하고 농사짓는 해가 늘어날수록 빚이 늘어간다고
여기 귀농하신분 글 쓰신적도 있는데
분명 농군 자식 아님
25. ..
'24.12.23 7:31 AM
(103.85.xxx.146)
원글이 선동하는 글이네요
돈 받고 일하나봄
26. 어머
'24.12.23 7:32 AM
(14.37.xxx.187)
아~~~ 그렇구나 .
그럴 줄 알았어요?
아침부터 욕 나오게 이러지 마요.
27. ㅋㅋ
'24.12.23 7:32 A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티나는 글 자제 좀 하세요 ㅉㅉ
28. 트랙터
'24.12.23 7:32 AM
(106.102.xxx.187)
진짜 농사꾼일수도 아닐수도 있죠
저는 트랙터 상태를 말한겁니다
29. 갈라치기라뇨?
'24.12.23 7:32 AM
(218.48.xxx.143)
저도 강남살아요. 그리고 갈라치기라고 생각안하고요.
남들보다 돈 좀 더 있다고 얼마나 오만한 인간들이 많은데요?
강남안에서도 지들끼리 성골, 진골 따지는것들도 있고요.
원글님처럼 지방출신이거나 부모님 지방에 계시면 ㅋ~ 뒷말은 생략할께요.
그럼에도 탈북자출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지역이죠. 강남감이었죠? 왜겠어요?
돈에 도른자들이 많아서죠, 강남에 이기적이고 꼴값인간들 널렀습니다!
물론 강남에 민주당 지지자들도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가면 득표율에 나와있습니다,
강남과 TK는 욕 먹어도 싸요!
30. 트랙터
'24.12.23 7:34 AM
(217.149.xxx.104)
트랙터가 그래서 어디서 갑자기 나타난거죠?
원글님.
농업용 아니면 시위용 트랙터라는 건가요?
그래 뭐 시위용 트랙터라고 쳐요.
그래서요. 뭐가 달라져요?
합법적으로 허가 받은 시위에
트랙터를 빌려 타든 택시를 타든 경운기를 타든
람보르기니를 타든 자전거를 타든
그걸 왜 막냐구요?
경찰이 불법적 행위로 공권력을 남용했다는게 핵심이에요.
31. 하늘에
'24.12.23 7:36 AM
(183.97.xxx.102)
모든 농민이 농지연금 600씩 세팅해두고 살 시대가 오면 이미 전국민이 연금 든든해서 노후걱정 안하는 세상일거라고요.
강남인 주장 갈라치기 원글님!!!
ㅋㅋ
32. 선동?
'24.12.23 7:37 AM
(106.102.xxx.187)
뭘 선동한거죠??
요즘 농사 지을때 기계 사용하는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시골 농사 지을 사람 없어서 노는땅 많이 생겨요 .코로나 이후로 외국인 노동자도 줄어서 난리도 아니구요.
기계화 많이 하는 추세고.농사지어도 남지도 않죠.
그러니 양곡법이나 농지연금 같은거 잘 활용하시라구요.
33. 웃겨
'24.12.23 7:39 AM
(118.235.xxx.208)
원글 맞는말인데 죽어라 따라붙어 비난하는 인간들
윤석열 정말 미친 인간 맞다.
윤미향에 종북좌빨들까지 다 기어나와 이 기회에 나라 전복될 기허를 제공한 썩렬이...
34. ㅋㅋㅋ
'24.12.23 7:42 AM
(106.102.xxx.187)
윗님~~저도 썩렬이라고 욕나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이게 무슨 미친짓인지...ㅋㅋ
헛웃음 나와요
무속인에...온갖 선동에....진짜 정치가 나라를 이리 흔들어야 하는지
35. 농부
'24.12.23 7:42 AM
(211.34.xxx.195)
나 농부요
헐~아침부터 윤이 민주당 입당한다는 소리를
진짜처럼 시전하는구만
36. ㅋㅋ
'24.12.23 7:43 AM
(118.235.xxx.8)
농군자식 ㅋ
농민자식이라고는 해도 농군자식이라고는안합니당
용어부터 작업질티가 너무나잖아요.
돈버는데 성의가 부족하네
37. 확실히
'24.12.23 7:43 AM
(211.219.xxx.212)
얘몇푼받고 양심파는 저열한 알바네요
현수막 외곽에 있다는거 거짓말 ..대치동사는데 대치도곡개포 큰 대로변 다걸려있음
트랙터 농업용 아니라는거 쌩 구라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요
추위에 시위나가서 길 열어준 청년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냐
38. 이상한 년일세
'24.12.23 7:44 AM
(218.234.xxx.90)
-
삭제된댓글
염병하고 자빠졌네
39. ..
'24.12.23 7:45 A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농지연금 부부 합산 600만원받으려면 논가격이 얼마여야하는지!? 아시나요?
농지가격 2억이어도 70세 80만원정도 나와요
수십억원 자산가여야 600이나오는데 원글님 전라도
농사꾼 자식 맞아요?
전 전라도 농사짓은 아버지 딸 맞아요
강남에서 살다 신도시로 이사나왔구요
농지연금 알아보러 갔다가 너무 작아 돌아왔어요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ᆢ
그좋은 연금을 왜 안하고 못하는지 ᆢ
원글님은 이해못할거에요
40. 뭔말하고싶은건지
'24.12.23 7:46 AM
(118.235.xxx.41)
그와중에 윤지지는 부끄러운건지
자아분열인가?
41. 시골서
'24.12.23 7:47 AM
(39.7.xxx.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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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며 혜택이 많더라고요.
300평 부터는 농지 무슨 원부라고 농협에 신청하면
돈나오고 건강검진 50만원권 나오고 지역마다 조금씩 변형된
혜택들이 있어요.
요즘 시골이 상업화되서 거지같은 땅들, , 인구 줄어 팔리지도 않을 두메 땅들을 손봐서 억억 하는데 웃기지도 않아여.
전원주택 농막 지어놓고 억억거리며 농사는 뒷전이고 고기
구어먹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년 그렇게 놀다
가격도 없는걸 싸게사서 손보고 비싸게 팔아요.
트렉터 천대 몰고 와도 양곡법 반대반대에요.
나라돈 지금도 많이 지원하거든요.
농촌 인구 소멸지역들은 나라에서 돈처발라도 외노자들만 들끓어
치안만 안좋지 돈먹는 하마고 농어촌 경제 못살려요.
시골 농어촌 산단도 많던데 사업으로 다 돈따먹고 방치된데 많아요.
나라에서 소멸지역들은 도시로의 이주를 권장하고
농토 수용해서 우리국민만 60살부터 78살까지
희망자들 받아서 농사기술 교육후 현장투입시켜
월 200만원에 4대보험 하면 퇴직자, 은퇴자들 남녀노소들
많이살러 가겠지요. 부부도 가능하고요
이런 교육과 집들은 저기들 쓴만큼 월세만 내면 되게 하고요.
42. 무고죄
'24.12.23 7:47 AM
(172.225.xxx.207)
-
삭제된댓글
졸부가 강남살아 용감해지셨나봐요
43. 그래요?
'24.12.23 7:49 AM
(106.102.xxx.187)
기말기간이라 대치학원가 안간지 이주 정도인데 계엄사태 이후에 붙였나 봅니다.
제가 못본거라면 죄송합니다.
강남대로와 서초대로에는 안붙어 있어서 몰랐습니다.
강남대로 서초대로는 어제도 지나갔지만
대치동은 2주정도 못가봤습니다.
오늘 들를 예정이니 유심히 보겠습니다
44. ……
'24.12.23 7:52 A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본질은 외면하고 트집이나 잡는게 꼭 윤가같네요
45. 아니
'24.12.23 7:53 AM
(106.102.xxx.187)
글 하나 올리고 뭔 무고죄요?
제가 경찰에 뭐 신고했어요?
트랙터가 깨끗한거보니 농사짓던거 아닌거 같다는거죠
양곡법 시행하면 땅값 뜰때 팔거나 연금 신청하면 좋겠다 알려드리는거구요
뭔 뜬금 졸부?
월급쟁이구만요
46. 안그래도
'24.12.23 7:53 AM
(175.196.xxx.234)
알바들이 저런 소리 해서 트랙터 가까이에서 사진 찍으신 분 있었어요.
반짝반짝 닦고 오셨지만 가까이서 보니 크고작은 흠집이 난 트랙터였어요.
멀리서 보기에 멀끔해보인다고 농사용 아니고 시위용이라니
그리고 시위용이면 어때요? 시위용 트랙터는 불법으로 막아서 가두고 사람들 얼어죽게 해도 된다는 거에요?
47. ....
'24.12.23 7:55 AM
(39.7.xxx.232)
농민이 농군이면
어민은 어군인감?
농어민은 농어군이라고 하남? 웃긴다
48. 현수막
'24.12.23 7:55 AM
(39.7.xxx.148)
-
삭제된댓글
민주당만 사는 땅인가요?
민주당은 눈이 띄게 여기저기 윤괴수 탄핵 걸었어요.
국힘도 걸면 안되요?
49. ……
'24.12.23 7:58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함부로 입놀리는거 너무 싫네요
50. ……
'24.12.23 7:59 A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함부로 입놀리는거 너무 싫네요
본인이 누리는 혜택이 누군가의 시위로 피로 일군 혜택일텐데 손가라구놀리면 다인지
51. ……
'24.12.23 8:00 AM
(118.235.xxx.138)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함부로 입놀리는거 너무 싫네요
본인이 누리는 혜택이 누군가의 시위로 피로 일군 혜택일텐데 손가락끄적이며 폄하하면 다인지
52. ㅋㅋㅋ
'24.12.23 8:01 AM
(172.225.xxx.218)
농군의 자식입니다 하고 쓰면 되지
굳이 강남산다는 건 왜 쓰나요????
자랑하고 싶나봄
53. ᆢ
'24.12.23 8:01 AM
(1.247.xxx.193)
뭔 전라도 농군이네 뭐니 쓸데없는 소리를 하시나요
600을 셋팅 누가보면 다농사짓는다고 하겠네요
헛소리 집어 치우세요
순진하신분들 다믿겠네요
저희 부모님 농사지으십니다
54. 뇌가있나
'24.12.23 8:02 AM
(175.223.xxx.39)
ㄴ계엄해서 행복했나봄.
원글아, 사촌이 트럭 모는데 벤츠 트럭이다.
니가 농기구 다 아니?
55. 뭐가
'24.12.23 8:03 AM
(106.102.xxx.187)
조롱과 비아냥 보다는 어떤걸 제대로 모르고 있는지 써주시면 다른 분들도 글 읽고 더 참고하지 않을까요?
제 글이 틀렸을수도 있으니
56. 강남
'24.12.23 8:04 AM
(106.102.xxx.187)
트랙터 관련 글 쓰느라 농군자식이라 쓴거구요
강남산다고 한건 강남 현수막 얘기 쓰느라 그런겁니다
57. 그냥
'24.12.23 8:04 AM
(39.7.xxx.91)
알아서 공부혀!
떠멕여달라고 떼쓰지 말고
58. 여기
'24.12.23 8:05 AM
(175.223.xxx.39)
실제로 본 분이 연결 부위 등은 녹슬어 있다는데 본인이 실제로 봄?
59. ...
'24.12.23 8:08 AM
(211.204.xxx.49)
-
삭제된댓글
월급쟁이라 하셨고 기말고사 운운하셨는데
그럼 애엄마?
월급쟁이 애엄마가 이 바쁜 시간에 이렇게 긴 글 쓸 수 있어요?
60. 계엄
'24.12.23 8:09 AM
(106.102.xxx.187)
계엄을 찬성하는 국민이 있을까요?
갑자기 왜 사촌이 모는 트럭이 벤츠 트럭이라는 말씀을 하시는지...는 모르나 답변드리자면
벤츠트럭 17~8년전쯤 1억 정도였는데 지금 시세는 모르겠네요.트럭들 용도가 자갈모레 이런 거친거 취급하는지라 감가상각 엄청 빠르게 됩니다.일반 승용차랑 달라요
61. 농군자식
'24.12.23 8:10 AM
(39.7.xxx.148)
농부의 자식, 농군의 자식등 저희부모님도 80대도 씁니다.
트렉터 녹슨건 비맞혀서, 물묻은거 그런거에요.
농기계가 삽도 그렇고 오랫동안 안쓰고 방치하면 녹슬어요
62. .......
'24.12.23 8:11 AM
(117.52.xxx.96)
애초에 "농민"의 "트랙터"라고 광고 꽝꽝해놓고
"시골"에서 "농사"짓다가 나라 걱정되서 그나마도 갖고 있는 "농사기계"라도 동원해서
먼 "시골"에서 "상경"한 농민들이 이런 대접을 받는다고 난리가 난 게 팩트.
그래서 흙 하나 묻지 않은, 헐지 않은 타이어와
반짝반짝 빛나는, 사용감 하나 없는 트랙터 본체 모습이 이상해서
안그래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원글님이 잘못한 것도 없고
이성적으로 봐도 응? 이건 뭐지? 하는 게 당연한 이치인데
이걸 갖고 지금 또.... 조롱. 비아냥, 비난, 갈라치기를 시전들하는 군요.
반말지꺼리도 찍찍하면서.....
그래서 민주당이 욕먹는 거고 그래서 민주당에 돌아서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아, 이찍이냐구요?
아니요오?
그러니 더 이상해보이는 겁니다 당신들이.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63. ???
'24.12.23 8:11 AM
(218.155.xxx.132)
진짜 농사짓는 분 자식 맞아요?
무슨 5060대가 내려가서 막 농사를 지어요?
지금 시골에 남아있는 연령이 거의 70대인데
월 300씩 보장되면 그렇게 됐겠어요?
농사짓는 땅은 용도변경도 쉽게 안되고
쌀농사가 오늘부터 짓겠다고 하면 아무나 수확이 됩니까?
64. 부부가 600
'24.12.23 8:11 AM
(223.38.xxx.178)
셋팅이라니 놀랍네요
농지연금이 월 300 이상이나 되고
부부가 두명 매달 600을 셋팅해둔 집도 있다니..
죽을 때까지 받게 되는 법이라니 놀랍네요
그 돈은 누가 다 메꾸나요
면세자 40%는 소득 있어도 소득세도 안 내는 나라에서요
(일부는 환급 받음)
스웨덴은 알바라도 소득 있으면 다 소득세 낸다잖아요
한국은 지나치게 소득세 안내는 비중이 커요
소득 있으면 다 소득세 내게 법 개정해야 합니다
65. 음
'24.12.23 8:13 AM
(106.102.xxx.187)
제가 소워자가 아니니 그 트랙터가 진짜 농사용인지 아닌지는 확신할수는 없어요
그러나 보통은
연결부위 녹슬고 다른 부분 깔끔하다면 농사용이 아닐 가능성이 더 크죠 . 진짜 농사용이었다면 반댈ᆢ 계속 기름칠을 해야하기때문에 연결부위가 녹슬기 쉽지않고 페인트가 까지기가 쉽죠
실물을 못봐서...앞부분 쇠 마모된 상태를 보면 알아요.농사용인지아닌지
66. 신기함
'24.12.23 8:14 AM
(175.223.xxx.39)
내란 계엄 싫다면서 이런 글 왜 쓰죠?
지지자 특징이 거짓말 잘하고 무식하다는 거
67. 뭐라는거야
'24.12.23 8:14 AM
(58.78.xxx.148)
이봐요. 나 곡창지대에 사는데 트랙터 다 반짝반짝하게 관리들 하시더이다. 에어로 싹 쏘고 물청소 그때그때 하신다고요. 언제적 농사 타령이여 이양반은. 농약도 다 드론해요 드론.
68. 농지연금
'24.12.23 8:19 AM
(106.102.xxx.187)
농지연금 초기에는 그게 가능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자격 요건이 까다로워졌어요
농지원부 소유자여야하고 5년 이상 경작.등등
몇백까지는 아니어도 일시적인 어떤 정책으로 땅가격 오른다면 그때 농지연금 신청해두면 자식들에게 좋죠.
시장경제를 거스르는 정책들은 항상 기회를 줘요
69. ㅇㅇ
'24.12.23 8:19 AM
(211.222.xxx.249)
원글님 저도 알려주세요
저희 부모님 농사 지으시는데 600아닌 몇십이라도 어떻게 신청하는지요
이걸 몰라서 신청못하는 농민들이 계신거 아닌가요
꼭 알려주세요
제가 부모님께 알려드리고 또 지인들께 알려드리라고 할게요
부탁드려요
상세히좀 알려주세요
제발~~~~~~
70. 그냥
'24.12.23 8:24 AM
(106.102.xxx.187)
농지연금 사이트가 있어요.검색치면 바로 떠요
해당 부서 전화번호도 뜨구요
자식들이 그냥 주소 불러주면 담당자가 해당 주소지 가격과 대충의 농지연금 가능가격 하루이틀만에 다 알려줘요
부모님 농지원부 가지고 계시면 쉽게 가능해요
71. ...
'24.12.23 8:29 AM
(175.116.xxx.19)
말하신 현수막 강남 외곽아니고 저희동네는 정확히 신사동주민센터 앞 횡단보도 현대고 정문 측에있어요. 강남한복판 압구정에 있습니다.
72. DMA
'24.12.23 8:30 AM
(112.216.xxx.18)
음 저는 양곡관리법을 뭐 그리 찬성하지 않습니다.
저는 서초구 살고요.
어제의 그 집회에 오전에 잠시 갔다 왔습니다.
간 이유는.
양곡관리법을 찬성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군가가 정부에 또 대통령에게 또는 민주당에 또는 국민의 힘에 그 누구에게 자신의 정치적 수단을 이용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자유이며
그 자유를 공권력이 침해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다녀왔습니다.
그게 왜.
73. 주민이
'24.12.23 8:38 AM
(106.102.xxx.187)
현수막을 주민이 직접 확인하신거면 님 말이 맞습니다.
저는 강남대로 서초대로 대치학원가 이용하는지라 한번도 본적이 없어 그리 쓴겁니다.
74. 네네
'24.12.23 8:39 AM
(110.9.xxx.7)
한양 오실려고 새 트랙터 뽑으셨나봅니다.
뭐가 중요한건지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지킬려는 가치가 있어서 온 국민이 힘을 쓰고 있는 상황인데 원글님은 드라이브용 트랙터로 보이나 봅니다.
75. 농지연금
'24.12.23 8:48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농지연금 저도 부모님 시골땅이 있어서 대충 알아봤는데
농민이어야 하고 300평 이상이어야 하고 (쪼개진거 합산 가능)
공시지가(시세?)로 10억은 되야 월300 나올거예요.
(원글님 혹시 아니면 말해주세요)
암튼 땅값이 싸면 농지연금 의미없더라구요..
그래서 비싼 땅을 경매로 싸게 사거나
수도권 농지 정도는 되야 농지연금 의미있어여
76. 원글님
'24.12.23 8:48 AM
(218.159.xxx.6)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지금 은 선동으로 세를 불리려는 .....
민주국가에서 이제부터는 조용히 법으로 심판을 하면 될걸 이렇게 자기만이 옳다고 악다구니 서는 사람이 많을줄이야~~~~~~~
77. 농지연금
'24.12.23 8:50 AM
(211.215.xxx.185)
농지연금 저도 부모님 시골땅이 있어서 대충 알아봤는데
농민이어야 하고 300평 이상이어야 하고 (쪼개진거 합산 가능)
공시지가(시세?)로 10억은 되야 월300 나올거예요.
돌아가시면 나라에서 땅 가져가는 조건이고요.
주택연금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요.
(원글님 혹시 아니면 말해주세요)
암튼 땅값이 싸면 농지연금 의미없더라구요ㅠ
그래서 비싼 땅을 경매로 싸게 사거나
수도권 인근 농지 정도는 되야 농지연금 의미있어여.
78. 어휴 징그러
'24.12.23 8:50 AM
(172.56.xxx.224)
자기는 하나만 봐서 하나라 한거 맞다고 죽어도 우기네
댓글 달아 팩트확인해봐 뭐해요 저렇게 인정을 죽어도 안하는데..
뭐하러 이런 글은 올려요? 본인만 맞다면서
79. 그리고
'24.12.23 8:52 A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전문 데모꾼 있는 거도 맞아요.
운동권 출신들이 농촌에 스며들어서 선동하기도 해요.
덮어놓고 감정적으로 흥분할 게 아니라
찬찬히 살펴볼 필요는 있죠.
80. 지나
'24.12.23 8:56 AM
(222.236.xxx.112)
본문에는 '시위 트랙터는 확실히 농사용은 아닙니다'
댓글에는 ' 제가 소워자가 아니니 그 트랙터가 진짜 농사용인지 아닌지는 확신할수는 없어요'
81. ...
'24.12.23 8:58 AM
(211.234.xxx.194)
네 그래서 원글님,
허가받은 합법적 집회를 하려던 농민들과 국민들을 차벽으로 막아 영하의 날씨에 칼바람 부는 남태령 얼음같은 아스팔트위에 밤새 가둬놓은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82. 그러네요
'24.12.23 9:02 AM
(106.102.xxx.211)
글에 확실히 란 단어는 안썼어야 했네요
제 소유가 아니니 단정지으면 안돼죠
농지가가 7억 정도면 300정도 나옵니다.
시골에서 오래 농사 짓는 분들이면 보통 반 정도는 가지고 계시죠.
일이백이라도 농지연금 신청하시는게 좋아요.미래 세대들이 농사지러 갈 사람이 없어보여요.나중에 팔기 더더 힘들어요.지금도 기계 이용 못하는 빈땅은 풀 무성한 곳 많아지고 있어요
83. ㅇㅇ
'24.12.23 9:07 AM
(211.234.xxx.81)
참 내..
트랙터는 빌려서 씁니다 비싸서 농번기에 이집 저 집 빌려쓰는거예요
이번에도 어디서 트랙터 빌려온거도 있을거고 그렇다고 본듯
탄핵반대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어투가 그대로 묻어있네요.진심으로 농민들이 간첩,운동권이라고 믿는거 같은데.가톨릭에서도 우리농촌 살리기 운동도 있고 다양한데 왜 농민들은 깨어나면 안되나요? 목소리 내면 안되나요?무식해야하고
정부말에 안따르면 시위꾼이 되는건가요?
평균연령69세라는 전농 그리고 여성 농업인이 더 많다는 현재의 농업지형메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 안해봤나요?.
너무 안타까워 저도 어제 다녀왔습니다
양곡법은 정말 좋은 해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분들도 국민으로서 목소리 낸거고 연대하는거였어요.
84. 너만 강남사냐
'24.12.23 9:08 AM
(211.243.xxx.169)
나도 강남산다
소득을 보장해준다는건데요. 5060퇴직하고 귀촌을 희망하는 아저씨들에게 새로운 직장되겠네요 222
난 이거 너무 좋아보이는데 ?
이렇게 해서라도 사람들을 농촌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한사람이라도 더 도시를 떠나야 도시도 살고 농촌도 사는 거야
그리고 원글님
이건 궁금한건데 트랙터가 농사용 따로 있고 뭐 따로 있고 그래요 ?
농꾼 자식분이라고 하니 물어봅시다
85. 지나
'24.12.23 10:03 AM
(222.236.xxx.112)
그냥 답정녀
86. mm
'24.12.23 10:50 AM
(39.124.xxx.217)
그나마 깨끗한거 끌고 왔겠죠. 농민분들 이제 다 연로하셔서
그나마 젊은 분들이 올라오다보니 몇 못오셨다고 봤는데
87. 트랙터가
'24.12.23 11:00 AM
(14.47.xxx.29)
농사용이 아니면 공사용인가요?
국민을 바보로 아시네요.
88. ㅇㅇ
'24.12.23 12:52 PM
(211.234.xxx.229)
농민들은 자기 소리 못 내나요? 님도 이런 글 쓰잖아요.
그게 민주주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