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아도는 쌀대신

...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4-12-23 00:43:27

남아도는 쌀대신 수입에 의존하는 다른 곡물농사를 늘리자는 게 순리고 이성적인 해법아니냐.

 문재인 정부 때 다른 곡물농사 지으면 정부가 보조금 지원해준다고도 했잖아

근데도 아몰랑 우린 무조건 쌀농사 남으면 정부가 다 사줘 이런 쌩떼에

혈세 매년 1조씩 쓸 수 없습니다.(줍)

 

탄핵은 탄핵이고

양곡법은 양곡법.

 

촛불집회는 권력에 맞서는

힘없는 대중의 최후의 저항 수단이다

분명한 목적이 있고 

그 자체로 촛불처럼 연약하지만 순수한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특정 시민단체의 메시지가 덧붙여지고

이익단체들의 무도함이 더해지고

심지어 국회 최대 권력의 당리당략까지 더해지면 

그건 이미 오염된 것이다

그래서 이상황이  답답하다는 거

 

IP : 219.255.xxx.1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3 2:25 AM (61.74.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탄핵은 탄핵이고
    양곡법은 양곡법이다 라고 생각해요
    농사짓는 분 힘드신 것은 아는데
    점부가 보조금 준다해돈
    쌀농사만 고집하는 건 아유가 있어요
    뼈농사는 농부들이 가지고 계신 장비 기계들이 좋아서
    타작물 대비 쉽게 농사지을실 수 있어서 그래요
    인건비도 덜 들고요
    이번 양곡법 통과되면 판로가 안정적이니
    쌀농사 하실 분이 더 많아져서 쌀이 더 남아돌것 같아요

  • 2. ..
    '24.12.23 2:35 AM (61.74.xxx.187)

    저도 탄핵은 탄핵이고
    양곡법은 양곡법이다 라고 생각해요
    농사짓는 분 힘드신 것은 아는데
    뭐 떼돈 버는 일이 아니란 것도 알지만
    정부가 보조금 준다해도 저렇게
    쌀농사만 고집하는 건 이유가 있어요
    벼농사는 지금 농부들이 가지고 계신
    장비 기계들이 좋아서
    타작물 대비 쉽게 농사지으실 수 있어서 그래요
    인건비도 덜 들고요
    이번 양곡법 통과되면 판로가 안정적이니
    쌀농사 하실 분이 더 많아져서 쌀이 더 남아돌것 같아요

  • 3. ..
    '24.12.23 3:00 AM (203.211.xxx.10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핵도 찬성하지않으면서 탄핵은 탄핵이고???
    진정성이 1도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
    '24.12.23 3:26 AM (61.74.xxx.187)

    저 탄핵 완전 찬성하는데요
    굥거니 쌍판떼기도 꼴보기 싫어요

  • 5. 61.74님
    '24.12.23 3:28 AM (203.211.xxx.100) - 삭제된댓글

    쓴글이 아닙니당

  • 6. ...
    '24.12.23 4:57 AM (118.235.xxx.239)

    식량주권 문제죠

  • 7. 쌀농사는
    '24.12.23 6:29 AM (61.82.xxx.170)

    식량은 우리힘으로 해결되어야합니다
    이것이 되지않으면
    많은문제가 생길수있어요
    특정집단의 이익이 아니예요

  • 8. 잘생각해야
    '24.12.23 6:39 AM (180.66.xxx.57)

    요소수 사태 저럼 되지 않아야 해요

  • 9. 읽어보세요
    '24.12.23 8:07 AM (172.225.xxx.176) - 삭제된댓글

    식량안보(food security)라는 개념은 무역을 통한 식량의 확보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식량주권(food sovereignty)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개념이다. 즉, 식량안보는 아무런 제약없이 자유무역이 완전히 보장된다는 전제 위에 성립할 수 있는 개념이다. 그러나 2008년 세계적인 원자재가격의 상승, 바이오디젤에 대한 관심 증가로 옥수수 수요증가와 투기자본의 농간으로 농산물가격이 폭등하자 30여 국가에서 식량폭동이 일어났고, 20여개 국 이상이 곡물수출 금지나 제한조치를 취했다. 2010년 동유럽 폭염으로 밀 작황이 악화되자 당시 세계 5위의 밀 수출국이던 우크라이나와 3위 수출국인 러시아가 곡물금수조치를 취함으로써 아프리카 저개발국이 고통을 겪었던 바 있다. 또 2019년 코로나19의 발병에 따라 세계 각국이 곡물의 이동을 금지시킨 바 있고,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곡물의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해지게 됐다. 더구나 향후에는 전쟁과 같은 인위적인 요인이 아니라 기후변화 등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불안요인이 더 커질 것이기 때문에 식량의 자유무역 가능성은 더욱 줄어들 것이다. 더구나 세계 곡물시장은 카길, 루이드레퓌스, 벙기, 앙드레 등 4~5개의 메이저 그룹이 지배하는 과점상태기 때문에 공급 측에서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시장교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농산물 수입국가이고, 2022년 식량자급률(생체기준)은 49.2%, 곡물자급률 22.3%(밀 0.7%, 옥수수 0.8%, 콩 7.7%)에 불과하다. 신자유주의 무역논리에 근거한 식량안보의 개념에 더이상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안정적인 해외 공급망 확보’에 의존하는 식량안보 확보전략은 허구다. ‘식량안보’라는 미몽(迷夢)에서 탈피해 ‘식량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적 대책을 세우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4546 마트에 사람이 미어터지네요 13 ... 2025/01/12 12,986
1654545 한국 상속 증여세는 문제 많은 것 같아요 29 .. 2025/01/12 3,515
1654544 경호처직원들 휴가처리등등..구제 못하나요? 8 ㄱㄱ 2025/01/12 1,792
1654543 그룹명이 생각안나서ㅋㅋ맴도는데 6 ........ 2025/01/12 1,850
1654542 탄핵반대 집회에서 열광적 환영받는 정유라 8 ㅅㅅ 2025/01/12 2,651
1654541 인간관계에 관한 명댓글 7 ㅓㅗㅎㄹ 2025/01/12 4,881
1654540 대학때 좋아했던 이성동기랑 1박2일 여행가는거요 18 지인 2025/01/12 6,457
1654539 어떤 시기 지나면 좋아질거라고 믿는거 (윤명신) 10 ㅇㅇ 2025/01/12 1,865
1654538 집에 들어오면 양말을 무조건 10 2025/01/12 3,637
1654537 이순재씨 버는 돈 모두 손주들 뒷바라지 31 .... 2025/01/12 28,274
1654536 유인촌 블랙리스트 가동? 계엄 반대 성명 낸 영화인 배척! 9 ㅇㅇㅇ 2025/01/12 3,523
1654535 김명신 라인 중 한명 피의자 소환!!! 8 ㅇㅇㅇ 2025/01/12 5,893
1654534 옥씨부인전 남주 1인2역이었어요? 16 안면인식장애.. 2025/01/12 5,140
1654533 빤스목사 집회에서 헌금도 받나요? 8 …. 2025/01/12 1,461
1654532 변호사 출신 작명가로 다시 태어난 오세이돈 3 ㅈㄹ한다 2025/01/12 1,459
1654531 “김용현, 계엄 1주일 뒤 퇴직급여 신청…무슨 낯이냐” 5 ㅅㅅ 2025/01/12 2,002
1654530 알바비 못받아요 하니 전광훈 집회 사람들... 5 0000 2025/01/12 4,335
1654529 서로 갱년기 2 ㅇㅇ 2025/01/12 2,220
1654528 이순재씨 90세인데 17 ㅇㅇ 2025/01/12 6,049
1654527 (체포)새로 시작한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보시나요 15 mbc 2025/01/12 4,194
1654526 류준열, 과거 논란과는 별개로요 24 ..... 2025/01/12 7,554
1654525 전광훈이 나서기전엔 탄반집회조차 없었어요~~ 4 ㅇㅇㅇ 2025/01/12 1,826
1654524 예비대학생아들 자취시키려면 어떤 대출 가능한가요? 1 주거독립 2025/01/12 1,551
1654523 물밥이나 받아먹는 극우들은 1 ........ 2025/01/12 1,143
1654522 아이가 있으니까 부모가 더 싫어요. 12 …. 2025/01/12 5,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