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핵
'24.12.22 11:45 PM
(122.36.xxx.85)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 ...
'24.12.22 11:46 PM
(221.151.xxx.109)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남편분 고맙습니다
국민들의 한 마음이 악귀들 체포, 탄핵인용, 수감, 극형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3. ㄴㄸ
'24.12.22 11:46 PM
(175.114.xxx.23)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4. 멋쟁이들
'24.12.22 11:46 PM
(175.223.xxx.189)
남편분도 감사합니다.
5. 감사
'24.12.22 11:47 PM
(1.222.xxx.56)
이 추운날 함께 해주신 남편분이야말로
행동하는 민주 시민이시네요
6. ...
'24.12.22 11:47 PM
(112.146.xxx.28)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7. ㅇㅇ
'24.12.22 11:47 PM
(218.147.xxx.59)
멋있는 남편님 정말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8. 고생
'24.12.22 11:48 PM
(14.47.xxx.125)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9. 원글님 가정은
'24.12.22 11:48 PM
(182.216.xxx.43)
화목 할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10. 저희애도
'24.12.22 11:49 PM
(121.165.xxx.112)
어떤 아주머니가 너무 춥게 입고 왔다고
담요가져다주고 핫팩도 주고
김밥도 주시더라고
배고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했더니
뱃속이 든든해야 오래버틴다고 자꾸자꾸 주시더래요.
남태령에는 정말 편의점 하나없고 카페조차 없더라네요.
11. 모든분들
'24.12.22 11:49 PM
(59.1.xxx.109)
고맙고
팔이쿡도 좋아요
12. ..
'24.12.22 11:52 PM
(118.235.xxx.165)
남편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13. ㅇㅇ
'24.12.22 11:54 PM
(187.189.xxx.222)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렇게 음식등 보내주신 분들도 존경스럽습니다.
14. 감사
'24.12.22 11:54 PM
(118.235.xxx.132)
남편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1세기 독립군이십니다.
건강하세요.
15. ...
'24.12.22 11:54 PM
(221.149.xxx.108)
저희 부부가 여의도와 안국 집회는 계속 나갔는데 거긴 근처에 카페가 여러 군데 있어서 중간에 힘들면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런데 남태령과 한남동은 그런 환경이 아니라서 도움이 필요했겠구나 했대요.
간밤에 남태령 라이브 보면서 새벽까지 음식과 담요 보내신 분들도 너무 감사했어요
농민들과 거기까지 달려간 아이들을 살리셨어요
16. 진짜
'24.12.22 11:56 PM
(1.234.xxx.216)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17. ㅠㅠ
'24.12.22 11:56 PM
(89.226.xxx.154)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 ..
'24.12.22 11:56 PM
(49.142.xxx.126)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나가주신분들 모두 너무고맙습니다
19. ,,,,,
'24.12.22 11:58 PM
(110.13.xxx.200)
고생 많으셨습니다~!!
20. ..
'24.12.23 12:13 AM
(112.161.xxx.77)
선진국민들 한분한분 대단하십니다!
21. 같이
'24.12.23 12:21 AM
(222.100.xxx.51)
달려보아요. 감사합니다!!!!
22. 제비꽃
'24.12.23 12:33 AM
(219.249.xxx.101)
저도 요즘 벌이가 좋치 않지만 여기저기 후원금 보내고
남태령 에도 보내면서 정치 성향 비슷한 친구들한테
만원씩이라도 보내달라고해서 세명더 보냈네요
23. 칼바람에도
'24.12.23 12:3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오늘은 많이 풍요로운 지원품들로 마음이 훈훈했습니다
24. ...
'24.12.23 1:35 AM
(61.79.xxx.23)
추운날 정말 고생하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25. 감사합니다
'24.12.23 2:43 AM
(76.168.xxx.21)
그 추운 길거리에서 고생 정말 많았습니다.
딴지에는 남편이 티비에 나왔다고 글도 올라왔더라구욬ㅋ
26. 의로운
'24.12.23 3:05 AM
(124.53.xxx.169)
남편을 두셨군요.
아무리 돈돈돈 하는 세상이지만
마음이 큰 남자가 남편으로는 최고지요.
27. 와~~
'24.12.23 7:16 AM
(49.175.xxx.91)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만세
28. ㄱㅇ
'24.12.23 8:15 AM
(210.222.xxx.250)
따순방에서 잠만자서 미안하네요.그래서 어제 소액 후원했어요
Sns봤더니 2030들이..ㅜㅜㅜ
너무 자랑스러워요
이준석은 더이상 이 순진한 아이들 사악한 입놀림으로 속이려들지 마라
29. ㅇ음
'24.12.23 8:32 AM
(112.216.xxx.18)
저도 다녀왔는데 사실 저는 82쿡이라기보단
2~30대 어셩들이 자신들의 커뮤와 트위터에 올려서 그게 알려지면서 나이든 분들이 이거저거 보내준 덕으로 보여서
2~30대 여성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82쿡이 뭐 했나 싶던데..
30. 정말
'24.12.23 8:56 AM
(211.119.xxx.138)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